얼마전까지 행낚의 e-좋은 받침틀 편리하게 잘 사용하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 집사람 주고
기존 받침대 중고로 내고 FOP 신형 12단 무받침틀로 바꿔 사용하니 돈이 남네요.
무받침틀 구형 쓰시는 조우가 있었는데 옆바람 심하게 불면 낚시대가 떨어지는걸 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조우가 신형사서 쓰면서 아주 좋다고 하여 바꿔타게 되었습니다.
전부 장절 받침틀로 교체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받침대가 없으니 우선 가방이 가볍다.(통상 20~30대 가지고 다님)
-신형은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어느 지형이나 설치 및 해체가 빠르다.(e-좋은 받침틀도 빠른데 받침대가 없으니 더 빠름)
-자석이 세개고 장절 받침틀이라서 바람에 강하다.
-6단씩 분리사용 가능하다.
-설치해 놓으면 보기가 좋다.
-높낮이 수정이 자유롭다.
-받침틀이 튼튼하다.
-총알이 필요없다.
단점;
-가격이 받침틀중에 가장 비싸다.(장절로 모두 바꾸고 54만원 주고 구입)
-받침틀이 e-좋은 받침틀 보다 무겁다.
-낚시대가 받침틀 뒤로 15~20cm정도 나와있다.
-급챔질시 자석에서 떨어질 때 다른 낚시대가 흔들릴 수 있다(옆으로 틀어서 챔질하면 문제없음)
-판매하는 낚시방이 드물다.
기타;
처음 낚시대 구입하시는 분들이 사시면 부담이 덜 가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깜한 밤에 던질때 받침대 사용하는것 보다 불편하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무받침틀 구매를 원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FOP 무받침틀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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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진볼수 있는곳 없는지요?
구경해보고 싶은데...^^
아이디어는 좋은데 타성에 젖어 있는 낚시꾼들 입맛을 바꾸기도 힘들겠고
받침대 팔아먹어야하는 조구업체 피해가기도 힘들듯 싶습니다
받침대 작대기 하나에 몇만원씩 받아먹는 업체들 보면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요
근데 위 제품도 가격이 54만원이면...
암튼 사용기 잘봤습니다
저두 1년간 써보았는데요!!!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분양 했어요!!!
저 한테는 맞질 않더라구요!!!!
사용기 잘보았어요!
가격이 좀 너무 비싼것 같음. 그래도 가방 무개와 공간이 많이 비는것은 분명 매력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자 취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오로지 가방 무개와 공간 비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가방이 클 필요가 없더군요.... 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근대 보통 사고 나면 뿌듯한데 좀 속쓰린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최 고급형이라도 30초반이면 충분하단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가격 대비라면 비추입니다.
물론 받침대 구입비를 뺀다면 나름 괜찬으나... 암튼 너무 비싸다는....
강철이면 무겁습니다. 그리고 도장이 벗겨지면 녹 걱정도 될것이구요.
강도가 비슷하고 가벼운 재질들이 얼마든지 있을텐데 말이죠.
가볍고 강한 재질이면 가격이 지금 가격이래도 무리는 없을텐데요.
저도 일년 넘게 사용하고 있으며
편리성 있구요
초기구입가는 높은것 같으나
받침대 사는가격 받침틀 사는 가격대비
부담이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함 없이 쓰고있으며
필요하시다면 보충 설명은 족지 주세요
거금12만언 주고 섭다리인가 짝다리인가를 따로 또 구입해야만 실용성이 있다 하네요
스트레스 잇빠이 입니다
처음부터 달구지를 같이 장착 하여 팔아 쳐 묵던가 해야지
짧은다리 쓸모도 없는것 장착해서 팔아 쳐묵고 그뒤일은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 상술
손으로 하늘을 차라리 가려라.......
예전에 쓰던 받침틀로 다시 돌아왔는데
일단 받침대가 없으니 밤낚시에 채비던질 기준점이 없습니다
제가 허접해서 인지 낮에 셋팅하고 던질 자리를 받침대를 꼿아 일직선으로
정렬하고 밤에는 안보이니깐 받침대를 기준으로하고 채비를 던지는데 무받침틀은 그게 안되드라구요 ㅎㅎ
그리고 맘이급해서 급하게 챔질할때 순간 받침틀을 잡고 챔질을하구요 ㅎㅎ
아마도 제가 아직 허접해서인지 제체질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댓글 읽어보니 맘이 바뀌네요^^
하지만 2%부족한것 같고 뽀대가 안나네요
가격도 엄청비싸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조우회에도 "무받침틀"을 사용하시는 형님이 두 분 계십니다.
어떤 지형에서는 펼치기 좋은 것 같고, 님들 덧글처럼 높이조절 용이한 것 같고, 받침대가 필요 없으니
짐이 줄어들고....좋은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우리같은 서민 꾼들에겐 분명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 틀립없습니다~ㅋ
낚시대 뺏기는건 어느정도 잡아주나요 ?
저 경험으로는 잉어 98쎈치 까지는 잡아주웠습니다
줄이 끊어지면 끊어졌지 났시대는 못뺏어갑니다.
100% 만족입니다..
단점이라면, 입질이 왔을때 낚시대를 돌려서 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문제가 되질않고,, 하여간
정말 편리한 받침대 인건 확실합니다...
떡밥낚시하는 저에겐 기존받침틀이 맞는듯 싶군요^^
단점 보다는 장점이 확연히 많은 받침틀입니다..
전에 우경 10단 대륙.어디든. 써봣고요..
무받침대 받침틀이 잴 맘에 듭니다. 여러가지 포함해서요.. 써 봣나요? 안 써 봣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ㅎㅎ
나중에 후회 하지마세요.
예쁘긴 하지만 받침대가 짧고
3.6칸대 이상에는 벅찬것 같아서 반품했습니다.
대물 낚시에는 별루인것 같습니다.
일절 기존의 받침대를 안쓰고 긴대도 무받침대 쓸 생각으로 자석을 전부부착하면 장점도 많으나 그경우 일체의 기존받침대를 안
써야 장점을 살릴수있더군요..
참고들 하시기바랍니다..
하여튼 최고로 편합니다.
좋은만큼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일단은 대물짐이 줄어들고 챔질후 대물 올릴때
받침대가 없어 걸림이 없어 좋고요 단점 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서 아주 멋집니다.
본인은 대물용 라운드12단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조행기 함 올리지요
대략 짐작은 가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밤낚시에 던질때, 기준점이 없다는것도 약간은...
하지만 받침대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것 자체는 아주 큰 장점이네요.
받침대 가격도 무시하지 못하니...
그래서 비싼가 봅니다. ㅎㅎ
하지만 저도몇달째 3단 6단 쓰지만 아직도 헤메죠 ㅎㅎ
하지만 몇년째 쓰시는분들보면 불편한것은 전혀없다고들 하십니다
낚시가방에 넣어서 같이 가지고 다니니 편하다구요
뭐 어떤 제품이던지간에 장단점은 있게 마련인데 판단은 본인스스로 해야겠지요 ^^
요즘나오는 장비들은 너무 가격이 ~~~
에휴~~ 한숨만~~
그래도 아직 마음에 안듬니더.. 지금도 수정궁상을 떨고 있습니다..
장비가 준다는 말에 확 질러 버렸습니다 위에 뎃글 다신분들 중에 무받침틀 아니 무받침대라고 해야 죠 ㅎㅎ
써보시고 뎃글 다시는분 몇분 이나 될가요 ㅎㅎ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 나네요 ~안써봐으면 말을 하지 말라 ㅎㅎ
저는 직접 10단을 사서 써본 사람 입니다 ㅎㅎ(장주걱4개 단주걱6개)
자립형 으로 다가요 일단은 멋 귀족적 색갈에 한눈에 반해고요
설마 했던 낚시대 챔질시 이물감 없어고요 더욱 놀란건 낚시대 절대 고기가 끌고 가지 못합니다
친구가 저랑 담배 내기도 해서 직접 사람이 당겨보기도 해서 한보루 수입 잡음 ㅎㅎ(내기 하세요 시침이 뚝때고서 ㅎㅎ)
그리고 밤에 고기 잡고 낚시대 앞받침대에 올리려고 헤메는 일 사라지고요 투척하고 딱 올려 놓기만 하면~끝
아참 한가지 제가 난정지에 친구들과 낚시 같을대 바람이 엄청났는데 다들 낚시대 떨어지고 날리
전 차에 들어가 자고 나왔는데 멀쩡 ~친구놈 바로 질른다라고 ㅎㅎ 그날 목에 힘좀 줘지요
에구 너무 서론이 길었나 보네요 하여튼 전 낚시계에 또다른 획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차 한가지 여러가지 옵션 까지 합쳐서 10키로도 안나가는것 같아서 정말짱 ~~~
나에 마티즈 고생끝~~
가격은 요즘 확 내려서 전 가지고 있던 받침대 20개 팔고 사서 뭐 쌤쌤
다음에 조행기 올려 볼게요 나에 멋진 무받침대와 함께 항상 안출들 하시고요
월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