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좌대입니다.
기본틀 입니다.
가벼워서 설치가 간편합니다^^
기본 틀 위에 매트(두께10cm)와 좌대 앞 뒤 테라스를 연결해서 여러가지로 편리합니다.
매트에 공기주입(전동 펌프)시간은 대략 4분정도 소요됩니다.
전면 테라스에 선반과 받침틀을 설치했습니다.
테라스에 이글루 설치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섬 이글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면 태라스
여기에 신발을 벗어 놓으면 여름에 뱀이 신발속으로 들어가는일은 없겠지요.^^
수중전할때에는 바지장화를 벗는곳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바지장화를 건조할수있는 걸이도 있습니다
다른 용도로 사용가능하겠지요 ^^
매트위에 탠트(2000×1500)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한가지 !
수중전을 즐겨하시는 분은 연안에서 모든 설치를 완료한후에 가방이나
기타 필요한 용품을 좌대에 탑승시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할듯합니다.(보트처럼)
모든 설치가 끝난후 멀리서 한컷 더~~~
끝으로 이전에 사용하던 좌대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무게가 확~~~ 줄었습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사용기였습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FOP (미라클) 신형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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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좌대로 보입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사진 보면 좌대 양쪽에 파이프가 3개씩. 설치되어있지요.
파이프가 날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설치법과 좌대 사이즈, 좌대 가격, 전면 테라스와 후면 테라스 가격 등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날개 부분에 파이프가 몇 개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몸무게가 나가는 사람이 날개 부분 밟으면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요.
미라클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이 좌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궁금증만 더해지네요.
아무튼 관심이 가는 좌대입니다.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확 들기도 하구요.
너무 고가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매트는 에어매트인가요?
보관및 이동은 어떻게해요?
물론 에어매트 재질이 고무가 아닐것이라 생각 되지만 사진으로 봤어는 양 날개쪽 잘못 밟으면 물에 풍덩 낙상 하지는? 않겠죠~
충분한 현장검증이 된 좌대일까? 확실한 필드 테스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가격은? 아찔 하겠는데요
옵션이 많은 조구사이니 억억 소리는 아니라도 백백 소리는 나오지 않을까요?
수중전을 하는 저로서는 착한가격이면 구입은 하고 싶군요
필드 스텝이 아닌 진정한 사용기를 보고 구입할 생각입니다
이제품 ,근대 가격이 ..진짜 궁금하네요.
뼈대 무게와 조립방식이 궁금하네요
날개 부분은 별도 옵션으로 다리하나 있으면 밟아도 될거 같긴합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이 안 사악했으면 진짜 꽤 히트칠것 같은 예감입니다
박리다매로 어케 안되나요?? ㅎㅎ
지름신이 화악 달라붙습니다.
에머매트뺀 뼈대와 다리 무게는 대략 20kg 전후로 보이네요.
서스 용접이 많이 들어간것을 보니 가격이 후덜덜 할것 같은 예감이.....
좌대가격만 100이 넘을것 같은데.....
거기에 에어매트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에어매트 공기압을 빵빵이 넣지 않으면 물침대 되어 문제가 생길것 같고...
빵빵이 넣을려면 발펌프로도 충분하지만 귀찮으니 자동펌프와 밧데리도 사야 할것 같습니다.
드디어 갓낚시하는 낚시인들이 보트낚시하는 사람들을 싷어하는 이유중에 시끄럽게 펌프 돌려 싫어 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거리가 가까워 질듯 보이네요..
선배님 스마트 조황란에 올리신거 보고 왜 메트를
올려 놓으셨지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보트타시는분이라면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관심이가네요
사악한 가격으로 캠퍼들도 고민하게 만드는 녀석이지요. 의자두개에 걸처놓고 가운데 사람이 올라타도 지탱하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하룻밤 자보면 아시겠지만 허리베기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제칭구놈은 침대버리고 저거깔고 생활합니다.완전 좋습니다. 좌대상판대신 저걸 올리시다니 ㅎㅎ
기본 가격이 270만에 옵션 별도라는데
맞나요?ㅠㅠ
저렴하면 딱인데 ㅠㅠ
안아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