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낚시의 특징은 낮에는 깊은곳 혹은 은폐물이 있는 곳에 은신하다가 어두워 지면 극도로 가까운 쪽으로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그이유는 강은 어느정도 유속이 있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위험요소가 없다면 유속이 약한 가쪽으로 붇습니다.. 유속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명확합니다.
수심이 1미터 전후 혹은 그보다 낮다 할지라도 오른쪽 2번 3번 수초쪽에 지를 새우겠습니다. 혹 폭이 좁다면 수초 군락의 반대편에서 붇이는게 가장 이상적이겟지요..
수초쪽으로 대부분 붇이시고.. 외대일침을 고집 하지 않으신다면 복판의 맹탕 지역도 한대정도 편성하시어 혹 맹탕에서 지속적인 입질이 들어온다면... 이동하는 방법을 고려하겟습니다..
미끼는 크게 잡어가 없다면 지렁이가 짝밥이 효가적일것이며 글루텐도 추천드립니다.. 혹 잔챙이가 너무 많이 나와 힘들다 하시면 크기가 잘은 새우.. 혹은 새우를 까서 써보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식물성 미끼.. 옥수수나 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경험상 강고기
는 옥수수나 콩 같은 단단한 식물성 미끼에는 반응을 잘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어디포인트인지 모르겟으나 주소지 보니 인천쪽이신데 너무 머리 않다고 하면 저도 한번 동출해보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
보와 제일 가까운 만곡진 자리도 좋고, 자리야 뚫어내면 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잡어등쌀은 없습니까?
1~2주 지나면 굵은 강붕어 나오겠네요. ^^
그이유는 강은 어느정도 유속이 있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위험요소가 없다면 유속이 약한 가쪽으로 붇습니다.. 유속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명확합니다.
수심이 1미터 전후 혹은 그보다 낮다 할지라도 오른쪽 2번 3번 수초쪽에 지를 새우겠습니다. 혹 폭이 좁다면 수초 군락의 반대편에서 붇이는게 가장 이상적이겟지요..
수초쪽으로 대부분 붇이시고.. 외대일침을 고집 하지 않으신다면 복판의 맹탕 지역도 한대정도 편성하시어 혹 맹탕에서 지속적인 입질이 들어온다면... 이동하는 방법을 고려하겟습니다..
미끼는 크게 잡어가 없다면 지렁이가 짝밥이 효가적일것이며 글루텐도 추천드립니다.. 혹 잔챙이가 너무 많이 나와 힘들다 하시면 크기가 잘은 새우.. 혹은 새우를 까서 써보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식물성 미끼.. 옥수수나 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경험상 강고기
는 옥수수나 콩 같은 단단한 식물성 미끼에는 반응을 잘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어디포인트인지 모르겟으나 주소지 보니 인천쪽이신데 너무 머리 않다고 하면 저도 한번 동출해보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
그림상 윗쪽 2~3번째 수초 사이에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아래 수초쪽에는 물살이 있을거라 예상되며 윗쪽 수초부근에는 물살이 있어도 약하고 은폐하기 아주 좋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수초의 종류가 떼짱이냐 부들이냐 마름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맨땅보다는 수초 부근이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랫쪽 수초부근에는 아무래도 수심은 조금 더 나오겠지만 유속이 있으며 물이 맑아서 잡어등살이 더 심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실물 지형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추측입니다)
1.만곡의 안쪽인 위쪽 2,3번째 수초지대는 수심이 안나오게 생겼어요
개인좌대 보유 시 수초 뚫고 들어가면 될 듯 하기도 합니다.
2.만곡의 바깥쪽인 아래쪽 3번 수초지대는 수심은 제법 나오겠으나 물 흐름의 영향을 많이 받게 생겼네요
찌세우기 어려울 듯 하니 끝 보기로 하시면 가능 할 듯도 합니다.
흠...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몇자 남겨봅니다 -.-
비가 와서 물이 불어 흐른다면 고기들이 건너올까 평소에는 좌안쪽 같힌 붕애들만 입질...
월은 잡기가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