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계란판에 화학불질이 들어있다는 건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말그대로 사람이 먹는 계란을 보관하는 건대
유해한 성분으로 만들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종이 계란판이 고물상에서도 일반 박스보다 대접을 못받지만
인체에 해로울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저도 시험삼아 한번 써봤지만
모기향 보다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연기가 많아서 문제라고 한다면
계란판을 좀더 좁게 잘라가면서 연기양을 조절하면 어떨까 싶네요
멕멕님
종이난좌를 태워는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종이난좌 태울대 검은연기 안나구요
연기를 흡입해도 (사람마다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모기향 만큼 독하지 안습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연기가 많아서 못견디겠으면
난좌를 좁게 잘라서 연기양을 조절하면 사람이 못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계란판을 반으로 잘라(하나를 다 하면 화생방 해야함) 불을 붙여
바람부는 방향을 생각해서 적당히 던져 놓습니다.
제가 알아서 꺼지지 않고 서서히 타면 근처에 모기가 얼씬도 안하는데
단점은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모기향 연기 맡으면 머리가 지끈 거린데 계란판은 조금 매울 뿐
머리가 아프진 않습니다.
모기가 계란판이 타는연기에 냄새에 도망간다고 생각하면 사람한테도 좋을리가 없겠죠
제생각은 모기가 냄새때문에 못오는게 아니라 모기는 연기를 좋아해서 연기를 따라 올라가는거랍니다
그래서 예날어르신들이 여름에 모기불이라 해서 연기가 많이나는 왕겨위에 생풀을 같이 태운답니다
그러면 연기를 좋아하는 모기가 연기를 따라 공중으로 올라가는거랍니다
그래서 연기가 많이나는 계란판을 태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옥수수캔에 못으로 옆면에 구멍을 뚫어서(예전에 깡통돌리기 식으로),,,,꽁치캔 정도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바닥면은 구멍을 뚫지 않아야 물기 있는 바닥에서도 젖지않고 사용될 수 있습니다...
쑥을 올려 놓으면 자연스레 모기향이 됩니다,,,
처음에 불쏘시게로 계란판 약간이면 충분 합니다,,
계란판이 서서히 타 들어가기때문에 제일 좋더라구요..
캔이 없으면
계란판 가로세로 15센치 정도 위에 건쑥을 올려 놓으면 조금씩 타들어 갑니다..
올록볼록한 판위에 쌓기도 좋습니다,,,
너무 빨리타게 되면 물을 스프레이해서 속도를 조절하시면 되구요,,,
쑥에 일단 불이 붙으면 계속 올려주시면 꺼지지 않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옥수수캔 버리지 마시고 두어개 만들어 놓으면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꺼질 듯 하면 잡고 쥐불놀이 하듯이 돌려 주시면 금방 살아 납니다...
(저는 포셉으로 잡고 돌립니다)
시중에 말린쑥, 건쑥, 으로 검색하시면 300g 에 3000천원 정도 하는데....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쑥향이 효과도 엄청 좋더라구요...모기향보다 유해함이 적지 않을까,,,,생각됩니다...
검색 좀 해보니 폐지를 재사용해서 만드는데 신문지같은 인쇄물에 잉크를 없애기 위해서 약품과
종이를 죽처럼 만들기 위해서 약품이 들어간다고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야외에서 사용하니 인체에 해가 덜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탄가스 사고 원인인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하니 못 느끼죠.어릴적 구들장 금이가서 죽을뻔..
유튭 영상을 보니 모기향은 좁은 공간에서 모기를 집어넣으니 죽어버리더군요.
가정에서 생선을 구워도 인체에 해롭다고하듯이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용 여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멕멕"님과 "입낚시전문"님의 댓글 내용중에서 느끼는바가 있읍니다(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주변에서 출조시에 많이들 사용 하시길레 노파심에서 유해성 여부를 여쭈어 보았읍니다
월님들, 코로나가 무섭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말그대로 사람이 먹는 계란을 보관하는 건대
유해한 성분으로 만들었다면 벌써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종이 계란판이 고물상에서도 일반 박스보다 대접을 못받지만
인체에 해로울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저도 시험삼아 한번 써봤지만
모기향 보다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연기가 많아서 문제라고 한다면
계란판을 좀더 좁게 잘라가면서 연기양을 조절하면 어떨까 싶네요
일단 담배한개피더안좋고 모기향또한 안좋은듯요
근데 계란판 진짜 효과 좋나여??
여기서 비 전문가들끼리 설전을 해봐야 ^^
모르긴해도 모기향보다는 몸에 덜 나쁠듯요..
헌디 눈물콧물 기침 각오하셔야돕니다
독한넘 연기가.눈물이 압을가립니다.
검증된 모기향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계란판 연기가 심해서 가로로 한줄씩
잘라서 쓰면 연기도 많이 안나고 모기는 얼씬도 안하더군요.
모기향 피면 머리가 어지러운데 그점도 좀 나은느낌이고..
계란판 피울땐 모기 안물리고 꺼지면 바로 달려드는
경험 많이 당해봤네요
대부분 공장에서 올라오는 새하얀 연기는 수증기에 가까우나 회색 검정색으로 갈 수록 불완전 연소된(인체에 대부분 유해한) 기체라 보시면됩니다.
일산화탄소를 제외하고는 냄새도 대부분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댓글다신분들 중에 계란을 보관하는 곳이니 무해할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사이다를 보관하는 PT병은 사이다를 보관하기에 상온에서 완전히 무해하지만 태우는 순간 각종 유해화학물질이 섞여서 시꺼먼 연기를 내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계란판은 보통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쨋든 탄소와 수소계열이 있는한 백퍼센트 무해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 소견으로는 담배필터를 거쳐서 흡인하는 담배보다 더 해로우면 해로웠지 덜해롭진 않을 것 같네요. 물론 간접흡연에서 흡인되는 가스보다는
덜 해로울 것 같긴합니다.
계란판을 태워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환경공학도의 짧은 소견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댓글주신 모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종이난좌를 태워는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종이난좌 태울대 검은연기 안나구요
연기를 흡입해도 (사람마다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모기향 만큼 독하지 안습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연기가 많아서 못견디겠으면
난좌를 좁게 잘라서 연기양을 조절하면 사람이 못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바람부는 방향을 생각해서 적당히 던져 놓습니다.
제가 알아서 꺼지지 않고 서서히 타면 근처에 모기가 얼씬도 안하는데
단점은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모기향 연기 맡으면 머리가 지끈 거린데 계란판은 조금 매울 뿐
머리가 아프진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물질이 연소를 할때 굉장한 에너지(고온)에서 연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불완전연소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계란판(말씀하신 난좌)이 정확히 무슨성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이계열이니 셀룰로오스계열이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린거구요
셀룰로오스가 안에는 탄소원자가 있고 탄소원자는 불완전연소시 일산화탄소가 나옵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라서 제가 위에적을때도 별도로 적
어놓기도 했네요. 저는 태워보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심한편이라고 하시는 조사분들이 많아서 저도 제소견을 말씀드린겁니다. 일반적으로 셀룰로오스
종이가 완전연소한다고하면 이산화탄소와 물, 약간의 재(탄산칼슘 계열)만 나와야합니다. 아주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지요.
연소과정에서 대기중에 70%가량을 차지하는 질소성분이 연소과정에서 반드시 무조건 반드시입니다. NOx형태로 발생하고 이는 눈과 점막에 자극을
주고 기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따지고들면 태워서 좋은건 하나도없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만 노여워하시길..
하면 저는 무조건 전자를 고를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제생각은 모기가 냄새때문에 못오는게 아니라 모기는 연기를 좋아해서 연기를 따라 올라가는거랍니다
그래서 예날어르신들이 여름에 모기불이라 해서 연기가 많이나는 왕겨위에 생풀을 같이 태운답니다
그러면 연기를 좋아하는 모기가 연기를 따라 공중으로 올라가는거랍니다
그래서 연기가 많이나는 계란판을 태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준비물 : 옥수수캔, 계란판 쬐금,,,건쑥
옥수수캔에 못으로 옆면에 구멍을 뚫어서(예전에 깡통돌리기 식으로),,,,꽁치캔 정도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바닥면은 구멍을 뚫지 않아야 물기 있는 바닥에서도 젖지않고 사용될 수 있습니다...
쑥을 올려 놓으면 자연스레 모기향이 됩니다,,,
처음에 불쏘시게로 계란판 약간이면 충분 합니다,,
계란판이 서서히 타 들어가기때문에 제일 좋더라구요..
캔이 없으면
계란판 가로세로 15센치 정도 위에 건쑥을 올려 놓으면 조금씩 타들어 갑니다..
올록볼록한 판위에 쌓기도 좋습니다,,,
너무 빨리타게 되면 물을 스프레이해서 속도를 조절하시면 되구요,,,
쑥에 일단 불이 붙으면 계속 올려주시면 꺼지지 않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옥수수캔 버리지 마시고 두어개 만들어 놓으면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꺼질 듯 하면 잡고 쥐불놀이 하듯이 돌려 주시면 금방 살아 납니다...
(저는 포셉으로 잡고 돌립니다)
시중에 말린쑥, 건쑥, 으로 검색하시면 300g 에 3000천원 정도 하는데....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쑥향이 효과도 엄청 좋더라구요...모기향보다 유해함이 적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아마도 두어캔정도 만들어 놓으시면 올 여름 든든하게 버틸 수 있을 듯 합니다...
연기가 많이나 모기 퇴치에는 좋으나
잘못하면 사람 잡습니다.
숨을 못 쉴 정도로 연기가 많이 납니다.
ㅋㅋ~~~
그과정에 건조나 추후 습기에 덜민감 하도록 약간의 약품이 들어 가나 태워서 연기를 마셨을때까지 예견하고 제조 하진 않습니다.
한판을 네개 정도로 잘라서 태워놓으면 초저녁 모기 퇴치에 아주 좋아요
종이를 죽처럼 만들기 위해서 약품이 들어간다고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야외에서 사용하니 인체에 해가 덜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탄가스 사고 원인인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하니 못 느끼죠.어릴적 구들장 금이가서 죽을뻔..
유튭 영상을 보니 모기향은 좁은 공간에서 모기를 집어넣으니 죽어버리더군요.
가정에서 생선을 구워도 인체에 해롭다고하듯이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여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멕멕"님과 "입낚시전문"님의 댓글 내용중에서 느끼는바가 있읍니다(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주변에서 출조시에 많이들 사용 하시길레 노파심에서 유해성 여부를 여쭈어 보았읍니다
월님들, 코로나가 무섭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