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는 회사의 상호라고 하는데
고어텍스사에서 만 고어텍스 원단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어텍스사에서 의류용 고어텍스 원단은 생산하여 전 세계에 공급을 하지만 텐트용 고어텍스 원단은 얼마전부터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어텍스란 원단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는 필름인데 물방울보다 2만 배 정도 작고 수증기보다 700배 정도가 커서 밖에서 들어오는 물방울은 막지만 안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증기는 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텐트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의류용보다 원단의 두께가 매우 두꺼워야 하므로 두꺼워진 원단으로 본래의 고어텍스 기능을 구현하는데에는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텐트용 고어텍스 원단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을까 섕각이 드네요.
고어텍스사의 원단 생산이 중지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국내 텐트 생산 업체에서는 더이상 고어텍스 텐트라고 말 할 수 없으며 고어텍스 기능을 일정부분 가진 낚시텐트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텐트 쪽으로는 고어사에서 군용으로만 직접 들어 온다고 합니다.
고어텍스는 우리가 알고있는 의류.신발쪽보단 대부분 의학쪽으로 사용 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 군용 비박 고어텍스텐트입니다.
스페인.사막(크로아티아 헌병대).사냥용으로 같은 필름을 넣어 만든 낚시 텐트가 있는데 그리 많지도
않고 더 이상 만들지도 않습니다.
기능성 필름에는 대표적인게 고어텍스필름을 비롯해 나노.불에타지 않는 소방옷에 들어가는 방염필름.그리고 최근 낚시 텐트에
들어가는 필름. 등등 외에도 많이 있으며 가격차이도 필름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댓글들로보면 현재 나와서 중고거래 되는 고어텍스 텐트는 고어텍스인가요 아니면 고어텍스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원단을 사용한 제품인가요? 궁금하네요
전자라면 고어마크가 있어야 하구요 후자라면 고어텍스라고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고어텍스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원단을 사용한 제품 이라고 표현 해야 할것 같은데요 고어텍스마크가 없으니깐요 그거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해서요
고어마크라하면 옷에 새겨진것 처럼 제봉질 한것일텐데 텐트에 제봉질해서 좋을 일 없을 것같네요..
텐트보시면 고가던 저가던 옷처럼 실로 문양세긴건 자주 보긴 어럽습니다. 고가의 텐트도 인쇄 형식으로 프린트하지요..
방수기능에 치명적이니낀요.
옷감은 바깥층옷은 일반 옷감이니 가능한것이고 실제 고텍 필름은 그안에 있습니다.
텐트 천은 한장에 바깥 필름 안쪽소재를 한몸으로 밀착한것일 텐데 프린트 하듯 새기는것이 기능상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고어텍스사에서 만 고어텍스 원단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어텍스사에서 의류용 고어텍스 원단은 생산하여 전 세계에 공급을 하지만 텐트용 고어텍스 원단은 얼마전부터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어텍스란 원단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는 필름인데 물방울보다 2만 배 정도 작고 수증기보다 700배 정도가 커서 밖에서 들어오는 물방울은 막지만 안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증기는 배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텐트용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의류용보다 원단의 두께가 매우 두꺼워야 하므로 두꺼워진 원단으로 본래의 고어텍스 기능을 구현하는데에는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텐트용 고어텍스 원단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을까 섕각이 드네요.
고어텍스사의 원단 생산이 중지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현재 국내 텐트 생산 업체에서는 더이상 고어텍스 텐트라고 말 할 수 없으며 고어텍스 기능을 일정부분 가진 낚시텐트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고어텍스는 우리가 알고있는 의류.신발쪽보단 대부분 의학쪽으로 사용 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 군용 비박 고어텍스텐트입니다.
스페인.사막(크로아티아 헌병대).사냥용으로 같은 필름을 넣어 만든 낚시 텐트가 있는데 그리 많지도
않고 더 이상 만들지도 않습니다.
기능성 필름에는 대표적인게 고어텍스필름을 비롯해 나노.불에타지 않는 소방옷에 들어가는 방염필름.그리고 최근 낚시 텐트에
들어가는 필름. 등등 외에도 많이 있으며 가격차이도 필름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나 쓰지못하고 자기들끼리 우월감에 빠져있는텐트
프텐의 기능성 원단도 괜찮은 듯 한데,
자체적으로 만든 원단 같은 경우 유해물질 검사 같은 건 받고 텐트가 만들어 지는 지가 더 궁금합니다.
전자라면 고어마크가 있어야 하구요 후자라면 고어텍스라고 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엔 고어텍스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원단을 사용한 제품 이라고 표현 해야 할것 같은데요 고어텍스마크가 없으니깐요 그거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질 못해서요
텐트보시면 고가던 저가던 옷처럼 실로 문양세긴건 자주 보긴 어럽습니다. 고가의 텐트도 인쇄 형식으로 프린트하지요..
방수기능에 치명적이니낀요.
옷감은 바깥층옷은 일반 옷감이니 가능한것이고 실제 고텍 필름은 그안에 있습니다.
텐트 천은 한장에 바깥 필름 안쪽소재를 한몸으로 밀착한것일 텐데 프린트 하듯 새기는것이 기능상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외국으로 군용 고어텍스텐트를
제작하고 수출하는것으로 나오는데.,
어쩌면, 군용텐트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낚시텐트를 제작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면, 고어사에서 직접 낚시텐트용으로 수입한다면,
가뭄에 콩나듯, 찔끔찔끔 생각은 안할거고, 수요에 맞게 충분히 생산할건데..그런것 같지는 않고요..
고어사로부터 정식으로
군용텐트용으로 수입을 해서,
제작 후 남는 짜투리(??)를
낚시텐트 제조회사에 재납품하고,
그걸로 낚시텐트를 만드니..
생산량도 적고, 고어텍스택도 못붙이고..
남는천 공급하는 사람은 이왕 버리는게
재사용하니 꽁돈도 생기고..ㅎㅎ
댓글들 섞어서
납득이 가도록 추론해 봤습니다~~^
고어텍스기능일 뿐이지요.
저는 국내업체인 (주)코베아에서 대리점운영을하면서
텐트디자인 모형 아이디어도 내봐서 실제 상품화돼서나온텐트도있습니다.
고어텍스 실제원단으로 발표도했지만 가상적인문제가있기에 고어코리아에서 텐트쪽은 허가자체가 안된다는 문제였구요.
고어텍스라고하는것을 고어코리아에서 인증한 고어텍스마크가없으면 고어텍스라고할수없지요.
만약, 고어텍스로고나 상표가없으면서 고어텍스로유통된다면 고어코리아에 상담 민원시 법적문제 처벌이생길수도있습니다.
즉, 국내에서 유통돼는 공식 고어텍스원단은 고어코리아에서 인증된것만 고어텍스라고할수있습니다.
1.고어텍스 텐트...
2.옛날에는...
3.선호도가 좋았는데...
4.(현세)는...
5.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고어텐트가 몇종류 있습니다
무게감, 결로의 최소화때문에 사용자가 많은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일본제품이 두종류 정도되고
그나마 한종류는 작년부터 생산이 중단된걸로 알고었습니다 ...
고어텐트중고 잘못구매할수도 ㅠㅠ
2년에 한번씩 고어전문점에 보내서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능이 많이 떨어진
고텍 중고 사신 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구입할 수 있는 거군요?
저는 고텍 중고 1개 살돈이면
새제품으로 캠솔 뉴 프텐 1개, 수진 프리미엄텐트 1개,
그리고 남는 돈이 있다면 필요한 거 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