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20년전에 멋도 모르고 양어장 붕어 잡아다가 붕어즙 두번정도 했습니다
뭐~효과는 별반 똑같았습니다. 다를바없었구요
지금와서 20년후 혹시모를 중금속 에 눈알이 돌아가거나 하는 특이증세 는 없었구요
그런데 양어장 고기의 섭취는 말리고싶내요
대부분이 중국수입고기 인데요 항생제문제 와 납 문제 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
저도 가끔붕어즙을 해먹습니다
수로낚시만 고집하구요
한마디로 수로고기는 살아있는 고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고여있는 물은 오염도가 높지만 흐르는 물은 자연정화가 잘되거든요
수로고기는 이것 저것 마니잡아먹고 사는 붕어라 영양가도 높구요
낚시갈때마다 한마리두마리 모아놓았다가 8킬로정도도면 그때 약내립니다
양어장의고기는 항생제 가 가장큰요인입니다
고기를 병안들게하면서 빨리 성장시키려고
항생제를 투입시키거든요
양어장&관리형 저수지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약으로 쓰인가면 한약재도 넣으니 상관 없다고 보구요.
건강원에서는 떡붕어가 단백질이 많아서 더 좋다고도 하던데 들은 얘기입니다. ^^
답변 감사 드립니다
중금속이 위험하다더군요..
붕어 내장에 많이 오염되어 있다던데
붕어즙은 내장 제거를 안하고
통째로 넣잖아요..
각평도 물이 그닥이라..
가끔은 모르지만
자주 해드시는건 비추입니다..
밀집된 공간에 다수를 양식할 때면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항생제 투여는 불가피합니다.
가급적이면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항생제가 많이 투여된다고 들었습니다.
관리형저수지의 방류된 붕어는 수입산입니다.
항생제와 중금속오염이 염려됩니다.
어렵더라도 자연지에서의 토종붕어와 떡붕어를 권합니다.
약으로 쓰셔야 한다고 하면 주변분들도 붕어를 잡아주실 겁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먹을게하나도없네요
뭐~효과는 별반 똑같았습니다. 다를바없었구요
지금와서 20년후 혹시모를 중금속 에 눈알이 돌아가거나 하는 특이증세 는 없었구요
그런데 양어장 고기의 섭취는 말리고싶내요
대부분이 중국수입고기 인데요 항생제문제 와 납 문제 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
관리터 고기의 섭취는 말리고 싶습니다, 어패류가 중금속은 체내에 잘 저장한다고 하죠~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보이지않는 살인마 중금속은 당장은 표가 안나도
나이 들어가면서 을반 골병듭니다
경험담입니다만, 관리형3번, 자연지 2번
붕어즙 내린 경험이 있는데
희안하게도 관리형붕어즙은
드신분마다 기름이 많아서인지 설사를 하시거나
속이 안좋다고들 하시더군요.
조금식 먹거나 이틀에 하나 삼일에 하나 이런식으로 복용하시어
조금씩 적응 시키면 설사 없어 질듯함니다.
저두 약내리는거 생각중임니다. 강붕어는 괜찮을지 ㅠ ㅠ . 저수지 붕어는 잡기 넘 힘듭니다.
중국에 가면 고기 기르는양어장 볼 수 있습니다.
물보면 고기 못먹습니다.
수로낚시만 고집하구요
한마디로 수로고기는 살아있는 고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고여있는 물은 오염도가 높지만 흐르는 물은 자연정화가 잘되거든요
수로고기는 이것 저것 마니잡아먹고 사는 붕어라 영양가도 높구요
낚시갈때마다 한마리두마리 모아놓았다가 8킬로정도도면 그때 약내립니다
양어장의고기는 항생제 가 가장큰요인입니다
고기를 병안들게하면서 빨리 성장시키려고
항생제를 투입시키거든요
양어장&관리형 저수지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중금속,납중독,특히 항생제
그리고 정확한 한의사 처방도 아니고
중탕집 대부분 엉터리입니다.
깨끗한 물이건 더러운 물이건 붕어 드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