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크기는 의자 앞다리만 살짝 올려놓고 쓰셔야되요
좁은 발판위로 의자 다 올리고 웅크리고 있으면 잔뜩 구부린 무릎이고 허리고 온전치 못합니다.
빈공간이 전혀 없으니 난방하기도 힘들고요
발판은 말 그대로 발 올리는 용도로 쓰시고
의자까지 다 올리고 쓰시려면
최소 앞뒤길이 1200이상 쓰셔야되고
키가 클수록 더 긴좌대가 편의상 좋습니다
( 좌대위에 텐트등을 올리는 경우를 생각하게 되면 더크고 넓은 좌대가 필요하죠
나중에 또다시 좌대를 갈아타게 되는 가장 일순위 이유중 하나죠)
좁은 발판위로 의자 다 올리고 웅크리고 있으면 잔뜩 구부린 무릎이고 허리고 온전치 못합니다.
빈공간이 전혀 없으니 난방하기도 힘들고요
발판은 말 그대로 발 올리는 용도로 쓰시고
의자까지 다 올리고 쓰시려면
최소 앞뒤길이 1200이상 쓰셔야되고
키가 클수록 더 긴좌대가 편의상 좋습니다
( 좌대위에 텐트등을 올리는 경우를 생각하게 되면 더크고 넓은 좌대가 필요하죠
나중에 또다시 좌대를 갈아타게 되는 가장 일순위 이유중 하나죠)
1200-900발판 쓰고있는데요..이것도 의자 올리면 앞뒤가 살짝 좁아서..뒤에 상판 연결해서 의자올립니다..
저도 정말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결론은 뒤쪽에 다른 발판을 추가로 덧대어야 됩니다
알루미늄 상판(800*500) 구하셔서 좌우사이드에 국민발판처럼 큰 구멍 두개 뚫고 숏다리 2개를 달아 1차 접지 시키고 국민발판은 뒷다리 펴서 두개 수평맞추는 방법......
최대 단점이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요런 의자 아니면 포기하셔야 할듯합니다.
추가 확장판 놓아봐야 윗분들 말씀처럼 배보다 배꼽이 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