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유부남인지...총각 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조건 일이 먼저 입니다.
진짜루 믿어 줬으면 합니다.
저 또한 과거로 돌어가고픈 인간 입니다.
낚시가 뭐 먹여 살려주는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쫓아 다녔는지....ㅠ
지난 일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일 을 챙기시고 낚시는 여유 시간에 즐기시길 간절히 바랩니다.^^
늘 안출하세요.^^
당근 직장이 먼접니다...
그래서 모든 낚시인들의 꿈이 낚시가게와 낚시 병행이 아닐까요...(제 개인생각)
하지만 취미가 생업이 되면 틀려지더라구요...
역시나 직장이 먼접니다..
낚시는 취미...
가고 싶은데 못가면 더 가고 싶고.
꽝을 치더라도 스트레스가 해소되죠....
견지광님도 낚시에 빠져버렸네요...
제가 낚시경력40년 정도 되었는데...
낚시는 자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자주 할 수가 없고
주5일 정도 근무후 1박2일 낚시 여행을 처녀지로 떠날때가
제인생 가장 행복했을때라 생각하니...
열심히 일하고 나서 즐기는 것이 보람찬일인 것 같습니다...
평생 좋은 낚시 여행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람니다...
앗..로긴하게 만드신다 ㅋㅋ 가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먼저 자신한테 떳떳한 사람이 되야겠죠..??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지만..프로 낚시인의 길은 확률적으로도 거의 불가능할것이고..전국 낚시인들중 과연몇분이나 낚시만해서 먹고살수 있을까요..?? 낚시를 좀 덜하더라도 안정된 직장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저도 한때는 님과 같은 고민도 했었기에..그마음만은 감히 공감한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아까운 시간 최대한 알차게 쓰셨으면 합니다..지금의 저처럼 되지마세요 ㅠㅠ
즐거운낚시는 조금 부족할때 더군요. 저는 낚시를 다니기위해 직장을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엔지 직장일에도 충실해지더군요. 일하기위해 산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가정도 저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된다라고 생각하구요. 제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가정이있고 직장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따질건 아니지만 낚시가 제게 주는 행복지수는 상당합니다.
다른분들과는 생각의 차이일뿐 결과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낚시가 우선인듯 합니다. 출근해서도 머릿속에서 낚시 생각으로 꽉차 있으니까요...
그리고 퇴근과 동시에..낚시 갑니다. 참 이상한 중독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그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도박 중독자들 치료하는 정신병원에서 도박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낚시를 가르친다는 이야기 말입니다..((그러다 정신병원 퇴원해서,,낚시도박에 빠지면,,어쩔라구 ㅉㅉ))
먼저 가정에 충실해야죠.
취미는 취미일뿐 직장과 가정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삶의 활력소란?? 가장 기본이 되는 금전이 되겠지요..
금전을 얻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겠지요??
금전이 있어야 떡밥도 사고 새우도 사고 자질 구리한 낚시 용품도 살수 있겠지요??
이유 불문하고 일과 직장이 우선 입니다..
아니 그 전에 가정이 최우선이 될것이구요..^^
일이고 뭐고 낚시만 했음 좋겠네요
하지만 일을해야 낚시도 즐길수 있지
않겠습니까??
매일 낚시만 한다면 낚시도 재미 없을듯하네요
하루종일 낚시생각만 나는데 어쩌겠습니까...
낚시가 먼저이기에...낚시를 다니기 위하여...
돈을 열씨미 벌어야합니다.
즐거운 낚시를 오래 할수 있지요...^^
가정
직장
낚시 = 친구들
입니다 ㅎ
직장에서 돈을 벌어야
낚시도 하죠ㅋㅋ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직장이 우선이 되겠지요.
직장이 첫째에죠^^ ㅎㅎ
ㅎㅎ
그래야 ㅎㅎ 낚시도 할수있죠 ㅎ
무조건 일이 먼저 입니다.
진짜루 믿어 줬으면 합니다.
저 또한 과거로 돌어가고픈 인간 입니다.
낚시가 뭐 먹여 살려주는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쫓아 다녔는지....ㅠ
지난 일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일 을 챙기시고 낚시는 여유 시간에 즐기시길 간절히 바랩니다.^^
늘 안출하세요.^^
그래서 모든 낚시인들의 꿈이 낚시가게와 낚시 병행이 아닐까요...(제 개인생각)
하지만 취미가 생업이 되면 틀려지더라구요...
역시나 직장이 먼접니다..
낚시는 취미...
가고 싶은데 못가면 더 가고 싶고.
꽝을 치더라도 스트레스가 해소되죠....
돈 못벌면 낚시대 못사고
차 지름도 못넣어 낚시 못다니십니다 ^^
아니면 괴기잡는 業으로 바꿔던가요~~??
어부로~~~~^^
낚시는취미죠
취미도지나치면 큰 병이될수가있고
인생이망가질수가있읍니다
기본에충실해야죠
당연히 직장이 우선이죠
제가 22 살에 낚시배울려 < 27년전 >
해동낚시대 쎗트로사서 관광버스타고 전국 다녔네요
그나이에 별것도 아닌놈이 낚시방 총무한데 사장님 소리 들어가면서
지금보면 너무일찍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때문에 직장도 많이 옴겼네요
지금 때늦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때 누군가 말려줬으면............
낚시방은 아무때나 출조가 어렵고, 지역도 제한적이니
송귀섭선생처럼 낚시하는 것 자체가 수입이 되도록 말이죠
수입도 남부럽지않다 합니다
직장은 낚시뿐 아니라 가족과 먹고살기위해서 필요한 돈만을 버는 곳일 뿐이고
낚시를 통해서는 사색하고 철학하고 자아도 발견하고... 직장은 애착도 감동도 없는 그저 밥벌이만 하는곳!!
가치로는 분명 가족, 건강, 낚시가 우선인데
직장이 없으면 이것들이 위태로우니 어쩔수 없이 직장을 다닐수 밖에요...ㅠㅠ
마음으로는 낚시 몸으로는 직장요^^
제가 낚시경력40년 정도 되었는데...
낚시는 자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자주 할 수가 없고
주5일 정도 근무후 1박2일 낚시 여행을 처녀지로 떠날때가
제인생 가장 행복했을때라 생각하니...
열심히 일하고 나서 즐기는 것이 보람찬일인 것 같습니다...
평생 좋은 낚시 여행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람니다...
마음에는 직장 때려치고.. 보름 정도 낚시나 마음 편히 다니고 싶은 충동이 있어도... 막상 일이 잘 안되고 직장 불안하면.. 그렇게 좋아하는 낚시도 맘 편히 못 다닙니다..
낚시는 취미생활일 뿐이지요... 대신 일 열심히 하시고.. 직장 생활 무리 없으시면.. 아무리 짬 낚시일지라도.. 행복한 낚시를 즐기실 수가 있는 겁니다.. ^^
입니다. 출조할날잡으면 일하면서도 그주내내
행복합니다.
회사 업무를 못볼 정도가 됩니다 그 기간이 10년 걸렸읍니다 애들 크고 돈 들어갈때 많아지면
낚시요 생각할 겨를이 없더군요 자연히 집안 경제에 매달리고하면서 지금은 짬낚 만으로도
행복 하다고 자위 합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더군요 재벌 아니면 다들 비슷할겁니다
무조껀 직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무조껀 무조껀 직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그런데 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앞으로 직장을 우선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직장일을 게을리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직장에서 틈날 때마다 낚시 관련 웹서핑만 합니다.
^^
다만....
총각으로 쭉 살던가
홀아비로 살던가
양자택일. ^^
아직 낚시간다고 년/월차 써본적은 없습니다.
이렇게해도 년 40회정도 출조하는것 같습니다.
가정: 처자식이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담쌓게 되죠.
직장: 진급 안됩니다.
웃자고 한마디 했습니다^^
물론 일도 다 하고.. 가족과도 잘 놀아줍니다.. 낚시를 일주일 내내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낚시하는 순간에는 일이고 집이고 없습니다... 제일 행복하던데요...제가 좀 비정상인가요?
직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 여유자금이 많아진다면 낚시를 원없이 즐기세요 입니다.
여유자금이 없어 2주에 한번 낚시를 다니는 1인입니다 ㅠㅠ
낚시는 취미일뿐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는 단지 즐기는오락일뿐이지요
어찌하여 오락에 신성한 직장을 비교하시나요.....ㅠ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엔지 직장일에도 충실해지더군요. 일하기위해 산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가정도 저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된다라고 생각하구요. 제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가정이있고 직장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로 따질건 아니지만 낚시가 제게 주는 행복지수는 상당합니다.
다른분들과는 생각의 차이일뿐 결과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것이지요.ㅎㅎㅎ
낙시는 그냥 취미쟎아요~
직업이 어부라면 몰라도 ㅎㅎ
직업을 어부로 바꿔야되나....쩝 ㅋ
열심히직장다니시고 열심히낚시도하시고..
인생뭐있읍니까... 자기가좋아하는것 먼저한다는데..
현실에선 그게 쉽지 않으니 우선순위는 당연
직장이 먼저가 되어야지요 가정의 안정과 직장생활의 충실후에
낚시는 여유가 될 때 그것도 가족과의 시간 이후에 남는 시간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저도 말은 이리 하지만 실천하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소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했지만, 낚시가 인생의 전부더군요.
아마, 부친이 한량끼 있는 자식이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겠지요.
물려 준 재산이 많다면,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앞 뒤가 없으니
나중 정년퇴직하시면 그떄 주구장창다니세요.. 말리는사람없어보엿습니다...^^;;
뭐라하는사람없습니다,, 그떄까진..열심히일하세요^^
저또한 한때는 낚시가 최우선이었던적이 있어습니다 .
결과는 모두들 아실테고요 ... 결론은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취미는 취미였을때 ... 정말 가고싶었을때 ... 어쩌다 벼르고 ~ 벼르고 해야만
갈수있을때 ...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
뭐든지 최선을 (직장포함) 다하였을때 , 비로서 얻을수있는 여유가왔을때 , 그때 낚시가보세요 ...
그럼 , 지금 고민하시는 것처럼 한가지만 생각하에 , 그에 타당성을 끼워 맞추려했던것이 무모했다는것을 아실듯합니다 .
직장에 열심히 다니시다보면 여유옵니다 ! 그때간다고 낚시열정이 죽진않습니다 ^^
그리고 퇴근과 동시에..낚시 갑니다. 참 이상한 중독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그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도박 중독자들 치료하는 정신병원에서 도박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낚시를 가르친다는 이야기 말입니다..((그러다 정신병원 퇴원해서,,낚시도박에 빠지면,,어쩔라구 ㅉㅉ))
위에 댓글 주신분들 말씀 참고하시고요
참고 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하신다면 득이 될 터이고
아니면 직접 경험하시고 느끼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