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어장에서 찌를 내렸다/올렸다 할때 낚시대를 뒤로 빼게 됩니다.
이때 낚시대 끝이 바닥에 끌리게 되어 아끼는 바닥대는 낚시대 마개가,
내림대는 끝나무마개 부분이 기스가 나게됩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이소"에서 "체어슈즈"라고 의자다리끝에
소음및 긁힘방지용 마개가 있습니다.
대/중/소 사이즈가 있는데 소/중만 있으면 어느정도 낚시대에 맞출수가 있습니다. (소 : 17 ~ 22 mm)
사진상 "소"에 끼운 낚시대 : dif홍조 ( 10척 ) / 용성 캐치원 ( 1.7 칸 )
"중"에 끼운 낚시대 : kd설화 ( 15척 ) / 동미 가람 ( 3.2 칸 )
"뭘 그렇게 까지 관리해야 하나"라고 말씀하셔도 할말 없지만
그래도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두시면 좋을꺼라는 생각에 글 올렸습니다.
저도 몇개 사서 끼워야겠는데요
ㅎㅎㅎ 좋아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몇 번 신경 쓰다가 그냥 조심스레 빼서 사용하거나 아님 절번 몇 개 접어 버립니다...
좋은 제품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자기 자신의 장비를 사랑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장비를 사랑하고 아낍시다!!!ㅋㅋㅋ
벨런스에는 큰 지장이 없는지요??
다만 앞쏠림이 심한 낚시대라면 스폰지안에 무거운 봉돌이나 기타무게감있는것을 넣어서
장착하면 앞쏠림이 조금덜할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빡빡하게 끼우면 차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스토퍼 역할도 충분 하겠습니다
총알이 필요 없겠어요!!!
볼떼마다 신기하네..
누군가 또 대용품 만들어서 사용 하시는 분 있겟죠?
전 이런거 보면 그게 더 궁금함 ----대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