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바닥낚시 조력노병임니다만.
그간에 여러원님들께서 안산에밖투 낚시점에서 다이아플럭스 확~세일한다기에 어려운시간네어서
구경삼아들렀더니만 이건 손님은안중에두없구 물건지키느라 카메라에만눈이멀어 고객을
도적으로 모는것갇아 돈주구 구매하는고객으로 너무나속상하더라구여~
원님들 지금낚시점에 절도범이맣은가여?
어쩨 기분이좀~헝하데여~ㅊㅊㅊㅊㅊ
[질문/답변] 낚시점.무인카메라?
노년 / / Hit : 3829 본문+댓글추천 : 0
아지도 후치는 사람이 있는감
기분 쩝
아님 물건손실이 많아 속상하신듯...
갠적으로 그런곳은 안가면 됩니다..ㅋ~
근데 고객을 모두 도둑으로 본다면 잘못 이겠죠
매장이 크면싶으면 보통 요즘은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필요한 장비가 있고. 본인만 떳떳하다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내가 떳떳하면 되지 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세상이 험한 세상이다 보니 우리 주변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곳곳에서 여러가지 카메라가 우리를 찍고 있읍니다.
요즘은 일반 국도를 가다보면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속도위반 단속용카메라 말고 교통정보 수집용카메라도 많이 있읍니다.
이카메라는 지나가는 모든 차량을 찍습니다.
속도에 관계없이 시속30키로로 가도 약간 번쩍하며 찍습니다.
통행되는 교통량도 파악해서 여러가지 자료로 쓰이기도하고 혹시 벌어지는 사건사고시에 지나간 차량을 경찰에서 추적하는데도
요긴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카메라에 찍혔다고 기분 나쁘거나 그렇지는 않잔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생각하시고 편히 생각하십시요.
손님이 가면 반가이 맞이하고 그래야 하는데 손님이 왓는지 안왓는지 무신경에
인상은 똥십은 얼굴로 하고 있고~~ 에혀~ 그래 가지고 먼 장사를 한다는건지 원~
처음에 좀 가서 싸지도 않지만 이것저것 소품들 몇십만원치 팔아 줬지만
내돈주고 그것도 정가주고 사는 입장에 갈때마다 그러니 기분나빠서 두번다시 안갑니다.
손님이 가면 친절하고 아기자기하게 손맛과 조황도 물어보고 자판기 커피도 한잔씩 대접하고 그래야 하는데~~
두 내우간에 똑같은 인상을 하고 있으니~~ ㅠ.ㅠ
은성사 수릿대 문제로 가끔 대화도 하는편입니다
( 사실 다툼입니다 박통사장님은 은성사 옹호 저는 안티은성)
제가 보기에 박통낚시 그렇게 불친절 한것 같지는 않은데...
박통낚시는 대규모 유통업체입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낚시점과 같은 아기자기한 맛은 없습니다
큰매장에 작은수의 직원으로 운영하다보면 CCTV를 설치한것 같고
요즘 웬만한곳은 다CCTV 설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통낚시 사장님내외 두분이 말하는 억양이 조금 투박하기는 하지만
제가 사귀어보니 잔정이 많은분들이 더라구요
혹시 박통낚시에 오해가 있으시면 오해가 풀렸으면해서
박통낚시 단골 입장에서 변호했습니다
혹시 제글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더라도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한말씀더하구싶네요~
지는 3번쩨가서 소모품하구 수축고무구매하구와서 낚시대에끼워보니~
이건. 처음이라그런건지 너무나헐거워서 문의전화드렸더니만~헉~
웬소리~ 여자가전화받더니` 아저씨 바쁘니 와서바꿔가구 빨리전화끈으라하더라구여~
욕을할려다~
한말씀더~
무인카메라 중요하지요? 소모품 분실이맣은것사실이지만~
손님을 손님답계 고객을고객답게 판매를해야지 써비스업이 그모양입니까??????
단골손님이라 다른것이 아니라 저역시 다른손님과 큰차이 없습니다
몇번 부딫치면서 그곳 사람들과 알게된것이구 제가 사는곳에서 가까운 낚시점 이기에
자주들려 얼굴을 서로 익힌 정도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린글이 조금 직설적이라 조금 부드럽게 할려고 글을 올렸더니
바로 한방 쏘기에 또 글을 올려봅니다
모든것을 나쁘게 볼려고 하면 한없이 나쁘게 보입니다
조금 언찮겠지만 툴툴 털어버렸음 해서 올려봤습니다
다른 매장들은 다 25.000원 하는데 박통은 33.000원 달라고 합디다. 무려 8천원 차이~~ㅋㅋㅋㅋ
왜그렇게 비싸게 파시냐고 하니까 자기네꺼는 정품이라고 합디다. ㅎㅎㅎㅎㅎㅎ
그럼 다른 매장서는 다 짝퉁이란 말인가? 할말이 없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랜드맥스 5호줄 하나 사려고 갔었는데 이것도 다른데 보다는 몇천원 더 비싸게 받고~
좀 비싸군요. 했더니 남자주인 말하는데 "그러면 거기가서 사세요." 이러더군요. 헐~!
속으로 머 이런사람이 다있나~? 무척 기분이 나빠
욱하는 마음에 주먹이 건질 거립디다.
낚시인들은 여기저기 다 가보고 그러지 않읍니까? 요즘은 컴속에 다 들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면은 그것을 정보로 알아 모시고 해야 할터인데
전혀 꽉 막힌 사람이더이다.
한마디로 내가 이렇게 팔겠다는데 니가 먼 잔소리냐? 이런식이 아니겠읍니까?
그래도 좀 자주가고 익히면 낫것지 하고 비싼 기름 때가면서 초창기에 자주 갔었지만
갈때마다 기분이 그러니 영 아니올시다 이더군요.
자수정 드림대로 개비 할려고 갔었는데 정가대로 다 받을라고 합디다.
현금가로 디시좀 안되겠읍니까? 하고 물어니 이빨도 안들어 가더군요.
그러다가 얼마 안있어서 어디서 정보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싸이트에 글들이 올라 오더군요. 드림대 싸게 판다고~~ 참 아이러니 하지요.
아마도 자기네 자체에서 위장의 글들을 올렸는가는 모르겠지만~
서진에서 왜 간판을 박통으로 바꾸었을까요?
저의 생각엔 아마도 이미지가 안좋았기 때문에 바꾸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서진 처음에는 가면은 낚시인들이 좀 있고 앉아서 서로들 얘기들 나누고 하는 그런 모습이 있었는데
조금 지나고나니 파리만 날리더군요. 왜 그럴까요?
장사하는 사람이 어찌그런 모습을 가지고 장사를 하려는 건지~~
이런 글은 안쓰려 했지만 상큼님 글을 보고 제가 보고 겪은 일들을 조금 적어 보았읍니다.
오해가있다면 용서를빌게여~꿉뻑~
상큼님 아니어유
이러한 낚시점두있다는 뜻에서 올려봤네여~
커피도한잔하고 가격도 이쁘고 친절하고 ..
사장님 내외분 아들인지 아님 사촌인지 종웝원인지...
아주 뚱뚱하신 분... 정말 불친절합니다.
친절이고 뭐고 손님한테 짜증을 내더군요...
이유는 그날이 아주 더워서 그 뚱뚱하신분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