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군락이 전혀 없고, 여름 가을에는 마름으로 수면이 빼곡히 덮혀서 낚시불가였던 폭좁은 수로(긴대 캐스팅하면 건너편 땅에 닿을 정도로 좁은)라면 가망성이 있죠. 고기들이 춥다고 가봤자 붕어 낚시대로 안짚어지는 곳이 없는 폭 좁은 수로안의 고기이니까요. 독안의 쥐 신세랄까요.
은신할만한 장애물(구조물, 바위, 큰돌 무더기)도 없고, 수초도 없는 순수한 맹탕이면
가장 깊은 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해서,
저수지나 폭이 넓은 수로나 강등은
연안 맹탕에 멀리 보내봐야 겨우 20m보내는 낚시대로 캐스팅해서 찌를 내려봐야
나에게 잡혀주기 위해 용왕님께서 미리 점지해준 물고기가 아니고서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는 접고 시작하는게 낫죠.
수초나 장애물이 있는 곳에 붕어가 모이기 때문에 수초대에
서 손맛을 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조사님들이 수초대를 노리지요...
맨 바닥에서는 충분한 밑밥질이 필요 합니다...
충분한 밑밥으로 인하여 붕어를 모이게 유도하는것 입니다..
요즈음과 같은 동절기에는
밑밥으로 붕어를 불러 모아서 손맛을 보기는 좀 어렵지요. 붕어는 거의 활동 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붕어는 반드시 먹이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대를 잘 파악하고 회유목을 파악 한다면 수초가 없는곳 이라도 이시기에 대물상면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수초지대만 붕어가 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수초에 있는 붕아가 있고 회유하는 붕어가 있습니다
또한 깊은 물에서(골)에서 노는 붕어도 있고 둔덕에서
머무르는 붕어도 있습니다
수초를 끼고 구멍치기를 한다고 많이 잡는 다든가 큰거 잡는 거는 아닙니다
물색과 환경 시기에 따라 수초지대를 공략할 것인가?
회유목을 공략 할 것인가?
둔덕을 공략할 것인가?
그와는 다른 장애물지대(돌무더기 등...)을 공략할 것인가는
어느 곳에서 낚시하는가에 다 다릅니다
수초나 수초구멍을 맹신하지는 마십시요
은신할만한 장애물(구조물, 바위, 큰돌 무더기)도 없고, 수초도 없는 순수한 맹탕이면
가장 깊은 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해서,
저수지나 폭이 넓은 수로나 강등은
연안 맹탕에 멀리 보내봐야 겨우 20m보내는 낚시대로 캐스팅해서 찌를 내려봐야
나에게 잡혀주기 위해 용왕님께서 미리 점지해준 물고기가 아니고서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는 접고 시작하는게 낫죠.
서 손맛을 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조사님들이 수초대를 노리지요...
맨 바닥에서는 충분한 밑밥질이 필요 합니다...
충분한 밑밥으로 인하여 붕어를 모이게 유도하는것 입니다..
요즈음과 같은 동절기에는
밑밥으로 붕어를 불러 모아서 손맛을 보기는 좀 어렵지요. 붕어는 거의 활동 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붕어는 반드시 먹이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대를 잘 파악하고 회유목을 파악 한다면 수초가 없는곳 이라도 이시기에 대물상면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수초)가 있으면...
2.더 없이 좋은데...
3.(수초)가 없으면...
4.물색(탁도)를 보십시요.
5.물색(탁도)이 좋으면 아주 좋습니다.
6.(수초)가 있으나...물색(탁도)이 맑으면 좋지 않습니다.
7.(수초)가 없는데...물색(탁도)이 좋으면...그곳이 이상적인(포인트)입니다.
맹탕이라고 고기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수초대보다 바닦깨끗한 맹탕자리 선호합니다. 그래도 사짜포함 남못지 않게 잡습니다.
단 그날기상에 따라 수심.탁도등 고려할거 따져봐서 자리잡는게 중요합니다. 낚시는 믿음입니다.
또한 수초에 있는 붕아가 있고 회유하는 붕어가 있습니다
또한 깊은 물에서(골)에서 노는 붕어도 있고 둔덕에서
머무르는 붕어도 있습니다
수초를 끼고 구멍치기를 한다고 많이 잡는 다든가 큰거 잡는 거는 아닙니다
물색과 환경 시기에 따라 수초지대를 공략할 것인가?
회유목을 공략 할 것인가?
둔덕을 공략할 것인가?
그와는 다른 장애물지대(돌무더기 등...)을 공략할 것인가는
어느 곳에서 낚시하는가에 다 다릅니다
수초나 수초구멍을 맹신하지는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