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 시조가 생각이 나서.
눈 덥힌 산길 걸어 갈제
그 걸음 함부로 하지 말세
뒤에 오는 사람은 길이 되나니.
지식을 샇기위해 여기 저기
글을 뒤져 보며 같은 채비 또는
낚시대를 마추기도 하는데요.
어떤분은 찬양의 글을 올리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이채비가 좋다며
글을 남기시더니 한참 후에는
어떤 채비가 좋으냐고 돼 물어 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댓글 남기실때 좀 더 신중히
댓글을 올리시는건 어떻까요?
혼자 넉두리 입니다. 모두 안출하세요.
눈 덥힌 산길 걸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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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고 경험한 내용만 댓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