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형이란 .."닉네임은"- - - - - -
나는 초등학교 다닐적에 수갑이란 이름으로 불렸읍니다..<<호적상에는 성정한>>
그래서 어릴때 친구들은 모두가 갑이란 이름으로 부르게되었구요. <<중학교이상 친구들은 정한이란 이름으로>>
20대에는 저의 모든후배들이 갑이형이란 존칭을 쓰게되었구요.
또 그때 여자친구들도 갑이형이라고 불렸지요..
벌써 40여년 세월이 흘러 올해60세란 나이가 들었네요.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가비형"이란 닉네임을 씁니다.
갑이형 ....아니 "가비형" 이라고요....^^
[질문/답변] 닉네임에 무슨 사연이 있나요..
가비형 / / Hit : 4214 본문+댓글추천 : 0
그래서 사는곳 경산+희나리입니다 ㅎ
그래도 줏대없는 미끼....님보다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삼공보트에 8대의 낚시대를 피고 남들이 욕을 하건 말건 저수지를 누비던,,,
낚시에 미쳐서 15박 16일만에 집에 거지꼴로 들어가던,,,(마눌이 실종신고를 해놨습디다,,,)
이런게 낚시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에 오더군요,,,
그때부터 낚시페턴이 달라졌습니다,,,
1대에 외바늘에 무미늘바늘,,,
그렇게 달라지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고기 욕심을 버리니까 진짜로 자연에 동화되는 나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후로는 낚시대 1대 들고 산천경계를 유람이나 다니자 라는 뜻으로 풍류조사라고 한답니다,,,^^&
집에서 오륙도위로 떠오르는 해를보면 어떤날은 힘이 불끈솟고
어떤날은 서글프고 (게으럼피우고싶은날}
2. 대물낚시를 하긴 하지만 낚시도중 월척이 아닌 붕애가 나와도 스스로 만족하기 위하여...
키176 몸무게 60k 다른 사람보다 빼빼하다는 아들에 어릴적 생각 아들에게는 아버지는 영원한 빼빼로......
술에 골빙이 들어서요...
지금은 76K..... 월척 회원가입 아들이 해주면서.....
아버지요........아디는 빼빼로 로 했습니더.ㅋㅋㅋ 이제 대학생이 되었네요...
저는 닉네임이 왕블루길인 이유가...
도둑놈같은 별명으로 잠시 장난삼아 닉네임을 바꾼게... ...(--->왕블루길)
바꾸고 나서 보니... 한번바꾸면 30일동안 못바꾸게 되어있데요...
그래서 그냥 왕블루길로 살기로 했습니다. ㅠㅠ
-----------
아 그리고 월척에는 닉네임 '블루길' 쓰시는 분도 있더라고여.. @_@ 그 분이 오리지널 블루길이신지는???? ...^^;
제게 고기 못잡는다 뭐라하죠
그때 하는말" 물가에서 잡을수 있는건 고기만이 아니다"
새우낚시 10년 넘게 낚시하며 제일 좋았던건 밤하늘에 커피와 담배 한모금
분위기를 즐겨 해서 거즘 꽝이였죠. 고민있을때 정리하기도 사실 낚시만큼
좋은게 없을듯 하구요.
그래서 낚시온 제가 제게 하는말"그래 뭘 낚으셨나" 입니다.
그래서 사시는동 이름을 넣어 ***사*님 이래부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장동이란 닉네임을 쓰게 되어습니다.............
아마 1972년 정도 되었을겁니다(그때 중3..)
낚시에 미쳐서 방과후면 가방 팽개치고 지렁이 파고 보리쌀 삶은것 한숫가락 퍼담고
저수지로 직행~~~~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수놀이에 빠지다 보면 어느세 밤 열시가 훌쩍 넘곤 하였지요.
찌는 아버님 손전등을 슬쩍하여서 비추었습니다.
그당시 아버님은 경찰 공무원 이셨거든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지 오개월째 접어들었구요.
그때당시 제가 워낙 낚시에 미쳐 있을때 아버님께서 하시는말씀..
"니는 커서 뭐 될라카노!! 나중에 어벵이나 되라!!"
아직도 아버님 말씀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동절기 건강 유념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두서없는 글 죄송 합니다.
영원한 토종(土鐘)으로 남고 싶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월척”에서는 “토종붕어”를 놓쳤습니다.
그런데 물가에 앉아있는 낚시꾼의 모습들을 무심코 바라보면......
도데체가 철든 어른들의 모습은 간데온데없이 오로지 철없는 철부지(ㅎ)들만 보입니다.ㅋ
“철없는 붕어”는 저이지만 또한 여러분 모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꾼, 여러분을 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집을 떠나 떠돌이 나그네로... 강으로... 댐으로... 저수지로... 수로로...
어느 이름 없는 소류지에 않자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인생은 영원할 수 없는... 그저 잠시 머무르다 가야하는 하숙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낚시가 조태더니 이제 은근히 고독을 즐기는거 아녀 ? 글~씨~~~ 그런지도 모르거써.....
추천한방씩 꾹 눌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아이디가 이러니 평범한 낚시는 사절이었습니다.
남들 가기 꺼리는 그 곳.....이고 지고 매고 들고..........더~더 구석으로.....
아침에 빈 망태기 챙겨 어제 왔던 길로 다시.....이고 지고 매고 들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낰수가는 야월백수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건강하시고 한해 많은 조과 올히세요
저같은경우는 월척특급의 입큰 붕어님을 보고 입큰 동자개로 했습니다.
마음은 가시고기인데 몸은 붕어니^^;
맘이 붕어인가?
붕어인지 향어지 잉어인지 메기지 가물치인지
배스인지 그래서 제 닉네임이죠....
전, 작년까지만해도 몇년간 "준비된태공" 이라고했는데요~ 이유인 즉슨
낚시 장비로의 준비가 아닌 낚시인으로서의 준비... 그러니까 음~ 뭐랄까요~
마음가짐 / 태도 / 행동등 낚시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 자세는
제대로 갖추어야겠다고 생각되어 지었는데
수십년 낚시를 다니다보니 이제 엔간히 준비는 된것같아 `(^.^)
올해부터 바꾸었습니다,,,
"준비된 만남" 으로요~
이제 만날 준비가 된것같아서요~ ㅋㅋ
그거 없으면 벌써 낚시 접었읍니다.
즐기는 낚시~~~~~~오로지 고기잡는것 탈피
재밌는 낚시~~~~~~~~~꽝을 기본으로 자동빵
행복한 낚시~~~~~~~~~~~~~~~~~자연도 좋고 사람도 좋고
붕어도 좋고 놀기도 좋고
붕어와춤을
내눈에 들어온 내애마을 보고 결정했죠...^^
나혼자만이 사연이 있는줄 알았으니까요...ㅋㅋㅋ
아무튼 님들의 사연을 들어보니 정말 멋진 닉네임도있네요..ㅎㅎ
월척 사이트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기축년 새해에는 월척도 많이 낚고 대박하십시요..
또 복많이 받아서 부자되시구요.
몸건강 하시고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전 오랫동안이나 닉네임이 수엽인지 몰랐습니다.
어느날 컴퓨터에서 월척을 보고 있는데
딸내미가 아빠 수엽이 뭐야 그러는 겁니다.
수엽??? 자세히 보니 수엽 이더군요. ^^
제 평상시 수염이 15센티 정도 됩니다.
자르면 10센티, 길때는 반뼘...
그래서 닉네임을 수염으로 썼는데....
요즘에는 가까운 것 볼때는 돋보기를 써야 .....ㅎㅎㅎㅎ
수엽(제 업하고도 연관이 충분히 있는 것 같아) 그냥 쓰고 있습니다.
* 낚시 고행이 아니라 - 즐거움이어야 합니다.
제가 옹알이 할때 국어책 읽으셨으니
저도 가비형님이라고 불러야겠습니다
맥가이범은 마눌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손재주가 있는편이라
무엇이던 불편하거나 고장이나면 뜯어봅니다
그러다보니 낚시도구도 살때 그대로인것이 별로없습니다
폼나게 얘기하면 튜닝이고 그냥 말하면 개조이고
솔직히 말하면 멀쩡한것을 못쓰게 만드는것이죠 ㅠㅠ
tv 오디오 비디오 세탁기 전기 수도 보일러 컴퓨터 자동차등등
무엇이던지 고장나면 무조건 고쳐야 합니다
이웃집 수도 동파됐을때도 방문잠겨서 안열려도 저한테 ㅠㅠ
무조건 고쳐놓으라고 해놓고 고쳐놓으면 역시 맥가이범이야~ 라고 합니다
맥가이버의 버자를 제이름의 끝자인 범으로 바꿔서 맥가이범이라고 부릅니다
.
pink fioyd 좋와합니다 40 중반인 아직도
가입 당시 brain damage 란 정신건강 좋지않은
음악을 듣고있다 가사에 나오는
lunatic 으로 쓰게됐네요
그런데 그 낚시가 제대로 안 되어 또 미치고,
그래서 낚시미쳐 입니다.
하늘아래.. 땅위에.. 제가 있기에.....
정성,공경,믿음^^*
그리고 참 반갑습니다
가비행님~^^*
같은 종씨인지라 항렬을 따져야 겠으나.......
전 성창열 이라고 합니다
족보상에는 성우현으로 올라 가 있구요
이제 나이는 50줄에 막 접어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낚시만 하세요
4월달과 4짜 월척 붕어를 나름 함축한 의미로 4월이라 칭해서...
두 가지 의미로 "4월의 추억"입니다.
올해 5월에 5짜 붕어 만나면 닉네임 바꿀 겁니다. 하하
딸이름에 한자식 따서 현하애 입니다
배스낚시 한10년하다가 다시 붕어가 그리워서 돌아 온지 2년쯤 됩니다...
원래 배스낚시 싸이트에서는 하늘호수 란 닉을 썻었는데 여긴 이미 하늘호수 닉을 쓰시는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호수하늘로^^*
아들 두놈의 이름 가운데 자를 따서 별명을 만들었는데
그 별명의 뜻은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 이라도 가족들 이름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말자는 의미가 담겨 있읍니다^^
닉네임 참 뜻깊은 사연도 많이 있고요...♡ ♡
월척의 꿈을 그리는 닉네임 올해는 꼭 월척을 많이많이 낚어시길.....ㅎㅎ
가족의 이름을 따서 닉네임을 만드신분들은 아들 딸들이 건강하게 잘자라 가정이 화목하길 바랍니다.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님은 앞으로 더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부탁해봅니다.
댓글주신분들 올해는 "월척"의 대박을 많이 누리세요..
항상 꽝 없는 월척을 ...^^♪♪♬
근데 회원님들중에 목사가 저밖에는 없나 봅니다.
취적비취어는 조능식 선생님의 "달낚고 구름갈고"란 낚시에세이를 읽고 그 내용중에 참 멋진 말이다라고 생각이 되어서 붙여보았습니다.
참 우리 교인들에겐 비밀입니다.
올해는 월척에 돌아오려 합니다...^^
처음 닉네임....운우찌락......
구름과 비와 찌가 있으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라는 의미로 올린건데...
많은 분들이 운우지락......남녀간의 사랑행동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찌락.....그저 찌의 즐거움...
찌를 담그고.....찌가 솟고.......그 즐거움을 느끼자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모든 분들의 가정이 행복하시길.....
자나깨나 남북통일
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는 개명해서 "모해"라고 합니다
물가에 가면 "모해"님 지금 모해요 라고 가끔 불러주면서 웃지요
사실 "모해"란 뜻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쓰는 닉네임의 뜻은 순수 한글이고요---작은 모퉁이에 빛을 비추다 라는 뜻입니다
한문의 뜻 풀이는 ---물가 언덕에 빛을 비추어 준다
법정용어로는 ----남을 모해(음해)한다
극과극을 가진 닉네임 "모해" 사무실에서도 "모해"씨라고 부릅니다요
알까 모르까 하는 아르게입니다...
뭐든지 다 알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아르게입니다...그래서 낚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느적한 물가에서 물속에 던져놓은 바늘에 미끼가 달려있던지
상관없이 사색을 즐기며 시간을 잡아놓고 있자면
모든것이 평화롭고, 욕심도 사라지며 만물이 자연에 동화되는.....,
그냥 기다리는게 마냥 좋고, 남이 알아주던 말던 저한테 배워지는게
많은 시간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기에 붙여본 아이디 입니다.
큰개자리에 속한 육안으로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서양에서는 sirius로 동양에서는 天狼星, 늑대별로 불리웁니다. 너무 많이 아시는 별이지요.
가장밝다는것 보다, 어렸을때, 별자리와 늑대를 좋아해서요. 늑대별이라 당첨.
별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흰색, 푸른색, 노란색, 붉은색으로 색이 변하고 늙어가지요!
저도 인제 노란색쯤 되는것 같은데, 발광은 하고 있는지 모르것네요^^..
1. 小湖 (작은호수 즉 소류지) + 强豪 (강하다)
2. 표음을 따온 원작 무협소설 笑傲江湖 (소오강호) : 강호를 웃으며 거닐다
(각박한 세상살이를 초월하여, 유유자적하게 살아간다)
그렇습니다.
대물낚시를 워낙 좋아해서리..
대물조사 입니다.
아직 4짜는 한번도 잡아보질 못했지만 원래는 4짜의 꿈으로 할려 했는데 아뒤를
다른분이 쓰고 계시더라구요,,,
기축년 우리월님들 대물상면 하소서...
너죽고나4짜....
전 의미는 크게 없고 닉네임적을때 갑자기 생각나서....^^
당구가 120시절...
2년전 부터 당구 200을 꿈꾸는 사람이되더니
작년(2008년)에 당구 이백을 달성...
이젠 뭘로하나?
그냥 월척 이백마리로 할까요?????
옛날 조그만 수로에서 붕어잡던 기억 때문에 수로사랑으로 지었네요.
저희고향에는 저수지가 없어 항상 수로나 강에서 낚시를 하다보니 그런 추억이 많아서.......
회원가입 하려고 이름쓰고 아이디 적으려고 하는데
TV에서 명성황후 하고있더라구요 조선의국모다~~ ㅋ
그래서 조선붕어 라고 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아시는형님이 이야기하기를,,
"닌 얼마나 큰고기를 잡을라고 뜰채를 펴노?"하는데 전 뜰채가없으면 불안해서 낚시가 안됩니다 ㅎㅎ
쓰는 분이 계신걸 보고 얼마전에 제가 아뒤를 바꿨습니다. 한자어인 안빈낙도에서 차용해 왔는데, 안빈낙도의 뜻은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킨다로 돼있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자가 총애했던 제자 안회(안연)는 어찌나 열심히 학문을 익혔는지 나이 스물아홉에 벌써 백발이 되었답니다. 특히 덕행이 뛰어나 공자도 그로부터 배울 점이 많았는데 안회는 무지 가난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이런 환경을 탓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오히려 주어진 환경을 순순히 받아 들이고 성인의 도를 추구하는데 열심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공자가
안회를 일컬어가난해도 성인의 도를 즐겨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장한가라고 칭찬한데서 '안빈낙도'가 유래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붕어 욕심 많습니다...ㅋㅋ..더구나 잔챙이는 붕어취급을 하지 않고 있으니 아직 이 경지에 이르지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후 아뒤를 낚道로 바꾸고 나서 그런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길'을 낚는 다는 뜻일 수도 '도'를 낚는 다는 뜻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낚시로 인생을 알아가는 묘미 또한 재미있고 낚시자체가 즐겁지 아니한가로 빈작을
위로하며 출조길에 나섭니다...ㅋㅋ..그래서 낚시대 펴놓고 잠만 자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고향사랑하는 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저한테 하는말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욤^^
닉네임 이거 한번 바꾸기 시작하니까 계속 바꾸게 되요 ㅠㅠ
한번 바꾸고 3일 있으면 다음엔 뭘로 바꿀까 생각만 자꾸 들고...
제대로 하나 만들어서 저의 영원한 브랜드로 만들어야겠뜸당 ㅋㅋㅋ
그럴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노래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좀 슬픈 듯한 노래지만 메마른 가슴에 위로가 되곤 합니다
마로니에로 닉네임을 하려니 이미 쓰고 계신 분이 있는 지 중복이라
제 닉네임은 마로니헤로....
매년 봄이면 상류에서 아카시아 꽃이 동화천에 떨어져서
조금 하류 쪽에서는 물에서 아카시아 향이 은은하게 피어 올랐습니다
지금의 어느차 보다 향기롭고 맛난 물이었습니다
벌써 그물맛 본지가 30년이 넘 었지만 아직도 입가에 향기가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아이디가 물향기 인데 엔터 치고나니 "기 " 자가 날라가고 없네요 ㅎㅎㅎ
전 어디가나 물향기가 제 아이디 입니다.
1월달도 중반이 넘어가네요...
올해도 월척회원님 대박의 꿈 많이 꿔보세요.
건강하시구요..
어복의 행운이 항상 함께하시길........^^
한결같이 살라고 제가 지어준 이름인데
제 닉으로도 사용중이네요.
낚시대 다대편성하고 찌불바라보며~
밤새 대구리 찌올림 기다리다~
이른 아침에 피는 물안개 바라보며 마시는 한잔의 커피,,
캬~그림이 대충 그려지죠^^
제 닉넴이-----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