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싸이트를둘러보면은 정말여러 가지더군요. 물론 똑같은별명은가질수없어니 여러가지겠지요. 재미있는것도있고 기발한것도 보는순간웃음이나오는 닉네임도많은데. 처음 월척에가입하실때 닉네임(별명)무슨생각을하시면서 지어셨나요.?
두바늘로 지었네요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걸린
두개의 달
부르기 좋은 닉네임...
괜찬쵸.^^*
지금도 일부칸수는 가지고있네요.
맨날 동료들이 세월아네월아하고 올라간다고 ㅎㅎ 지어준 별명이었어요....그런데 활동하는카페와 똑같이 가려고
다시 아이폰으로 변경을하였네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폰 사용하다가 캘럭시노트로 바꾸었는데...아이디는
낚시접기전까지는 쭈욱~ 요걸로할려구요... 이게 더 정이갑니다 전...ㅋ
어렸을때 TV 프로에 소박사란 캐릭터가 있었는데
제 성이 소씨라 친구들이 그때부터 소박사라고 불렀는데
가입할때 별명을 적으라기에 얼떨결에 소박사라 적었는데
그래도 남들이 박사님 박사님 해주니까 지금 생각하면 아주 잘 적은것 같습니다 ㅎ
머슴이나 딱 졸보단 그래도 박사가 낳죠 ^^
빨래판 붕어를 연거푸..터 트리고 난후..
월척 가입할때.. 한이 되서요..ㅎㅎ
결국 꿈은 이루어 집니다.
대구리 하이소
이것 저것 잊어먹고 빠트리던 성격을 낚시가 많이 잡아줬네요^^;
낚시 갈 모든 준비가 다 끝난 상태. 그래서 『준비된』으로 지었습니다.
닉네임이 명사가 아닌 동사의 완료형이라서 끝에 TM(Traid Mark)을
덧붙여서 하나의 명사화 해봤습니다.^^
꿈을 향해 준비완료!!! ㅎㅎㅎ
월님들 모두 항상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오.(_ _)(^ ^)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__)
김광석의 "일어나" 라는 노랫말입니다.
어릴때 고향을 떠나서 잘 모르지만은 한번씩 가면 아이들이 반대 들고 송애 잡으로 가자하더군요.^^*
우리아들 5살때 다른 아빠들보다는 우리아빠는 날씬하니까.
우리아빠는 빼빼로다~
지금은 몸무게가 74KG 이라도 성인이된 아들에게는 아직까도 영원한 빼빼로입니다.
아들이 지어준 빼빼로~ㅎㅎㅎ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붕어잡는 꿈을 꾸었거든요~~^^
개천절날 노랫말에서
이나라 할아버님은 단군이시니~~~
힌트를....
당시1984년 크리스마스떄 터미네이터1이 개봉 되었지요...
알바로 음악다방 dj 하면서
터미박이라고 지었네요 ㅎㅎ
터미네이터가 중국식으로 번역하면 종결자라고 한다더군요,
요즘은 댓글의 종결자~ 로 불러 주시는 호사도 누리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그 낚시가 잘 안 되서 미치겠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는 더욱더 그럴것 같고...
나의 삶이긴해도 나만의 삶은 아닌것 같네요~~
모든것을 내려놓코.. 오직.. 나만을 위한.. 나를위한 공간과 시간이... 낚시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작명 하였습니다~~ ^^*
다른이들이 쓸수 없는 저만의 공간....
"삶의여백" 입니다.
'35'가 '49.8'이 되는 그 날까지~~~^^
어딘지 모르게 자꾸빠지는 느낌이 나서 고심하다가
설레임커피 아이스크림 먹다가 이거다 싶어
낚시 가기전에 설레임으로~~~ ^ㅣ^
둥이파파입니다^^
장비도 사도사도 또사고 싶고
붕어의 싸이즈도 점점 큰거바라고
그래서 끝이없는낚시 입니다!
여명에도 대물 돌아 다닌다길래....
그래서 새벽과 여명이 합쳐지면 대물 한 수 할까하여...ㅋ
사실은 SBS 개국시 유행했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따옴.
칼을 잃어버려서 지었구요
다시 칼을 잡게되면 카리있수마 되겠지요~~~
약간 부족한사랑을 통칭하여부르기도하고
친근감?의 표현으로 친구들에게 부르기도합니다
저에겐 왠지 푸근한 단어이고 조력이 20여년
됨으로 이차저차 이렇게 지었네요ㅎ
그것도 월척급으로만요..ㅋ
자연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낙사모'입니다!!
또 여성의류에서 근무하다보니 여자 많이 꼬실라고 반가운남자"로
지었읍니다. 그래서 울 마눌님이 저한테 "안다리" 걸렸죠!
지금 대학생인 사내와 고3인 여식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1989년도 제대하구 지었으니 벌써 23년째네요!
영원히 반가운남자로 살렵니다.
닉네임이 끝까지 나오질 않네요.
그동안낙았던 붕어도 예쁘지만
그날잡은붕어 황금빛에 뽀대가 우와~
뻑~!갔습니다 ㅎ
그런붕어 한번더 잡아보고싶어서
뽀붕으로했죠~ㅎ
정말최고의 붕어였어욧 ㅋ
사이즈는 비밀 ㅎㅎ
소쩍새우는소리만이 꾼의 유일한 생명의 소리.....
소쩍새의 구슬픈 울음소리에 얽힌 전설을 생각하며 지었답니다.
솥적다!
솥적다!
큰솟에 밥을 지어야 며느리 먹을 몫이 있는데....
굶어죽은 며느리의 한맺힌 울음이 골짝 소류지에 울려퍼집니다.
성격이 일도양단...,
살면서 대충, 어영부영 이란 말을 제일 싫어 합니다.
2. 회사가 쓰는 홍보 ci로고가 hi~~입니다...현대**의 블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
3. 제가 파란낚시대를 좋아합니다....아니 모든게 파란색입니다..
워낙 파란색을 좋아해서.그냥 있는그대로 블루입니다..그래서 만날때 " 하이~~블루"
안녕 블루씨,.,.,,그뜻입니다...부르기 쉽죠? ^^
51만원짜리였더랍니다.
그 녀석의 브랜드 관련한 카페를 가입하면서 닉쓰던게 지금껏 ^^
그래서 닉네임은 꿈몽 자에 자수정몽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