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정크입니다.
월척 지식 답변보면 특이한 질문들이 간혹잇습니다.
경질대에 연질대수릿대로교체 할시 손맛
떡밥에 프로틴을 섞어서 배합
설탕이나 소금을 넣고배합
2분할 3분할 등등. . .
답변주시는 선배조사님들께서는 실험을 바탕으로 답변하시는건지
이론만으로 답변하는지 궁굼합니다.
저의 경우 경질대 123번을 연질대로 바꾸고 만족합니다.
솔직히 별차이를 못느끼겟네요.
낚시대가 더 많이 휜다는 느낌? 월이를 걸엇을태도 부러지지않앗고요
떡밥에 프로틴이나 뭘섞어사용하던 그날 붕어 마음인거같습니다.
어떨땐먹고 어떨땐안머고 말이죠.
궁굼합니다
[질문/답변] 다들 실험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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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명의 채비가 다르듯 스타일도 다르지만..
붕어잡는게 목표이듯이 정답을가르쳐 드린다 해도 방법이 다르다보니
결론의 답은 내가 알아서 한다 ㅎㅎㅎ
하지만 경질대에 연질대 사용방법도 좋다라고 보구요
손맛이 비슷하면 바꿀이유가 없지않나요
첨부터 연질대를 사용해서 기술을 더 연마 하는것도 개안코요
떡밥의 응용술은 누가 한다고 해서 매번 똑같이 나오지는 않듯이
제경험상 입자를 고르게 해서 적당히 조율하는게 제 이론입니다만
굵은입자들은 저는 믹서기에 갈아서 수저로 공동하게 섞어서 사용을 하거든요
(밑밥 20여가지 가지고 다녀요)
물론 밑밥시에는 굵은입자가 필요하지만..
본밥으로는 글루텐에 믹서기로 갈은 고은입자 조금만 섞어쓰는방법
글루텐에 서너가지 고은입자 따로따로 섞어서 쓰는방법 등
그럼 본밥이 서너가지가 되듯 현지상황마다 다르다보면
잘먹히는 밥을 찾는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조금만 성의를 표하면 나름 낚시 하는데 있어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지만..귀찬니즘의 상황이라면
대충 하는게 정신적인면에 이롭구요
제 결론은 낚시도 공부이고 알면은 젤 쉬운게 낚시 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