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에 덩달아 애연가가 월님들의 담배취향이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나이대별로 다향할것같네요...
같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같이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담배를
필까하는 관심아닌 관심까지 생기네요^^
그만큰 정신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월님들은 어떤담배를 피시는지요??
참고로 저는 던힐프로스트핍니다. 1미리같지 않은 1미리죠 ㅎㅎ
줄담배시 심적으로 부담도 덜합니다^^
담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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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될때부터 해서 쭉~~~
딱 적당한 타르와 니코틴인것 같습니다...ㅎㅎㅎㅎ(저한테는...^__________^)
다른것도 펴봐지만 제입맛에?젤잘맞네요 ㅋㅋ^^;
하루밤 낚시에 한갑반 집에선 반갑
낚시엔 담배가 입질없을때 최고의 친구 같읍니다
전에 피울때는 아리랑 피웠습니다
한대를 피우더라도 연기가 잘 빨리고 조금 독한 맛이 나야 피우는것같았습니다
니코틴,타르가 0.,5정도쯤으로요....
지금은 끊으니까 너무 좋아요^^
엣세맨솔입니다
입맛에 길들여져 다시 바꾸기도어렵네요
저는 쭈욱~ 던힐 라이트 0.6 피고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순한 것은 맛이 덜 나는 것같아서~
제 취향에는 딱입니다!
DUNHILL BALANCE ^^
타르 0.5mg
니코틴 0.05mg 이라고 써있네요
정보 감사하시죠
사람도대물님 만나시면 담배한갑 부탁드립니다 골초라 ...
이놈의 담배랑 이혼해야 하는데 힘드네요 ...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앞전의 댓글에서 오해가 있었는데 그래도 댓글 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주로 태우는 담배는
에쎄 골드와 보그 아롬입니다..
낚시갈때는 가끔...디스플러스 가지고 갑니다.(우연찮게 디스플러스 태우다 4짜 잡아서..혹시나??)
아직은 담배 끊을 마음이 전혀 전혀 없습니다.
담배??
남자의 상징 아니겠습니까??^^(농담입니데이~~)
비올때 파라솔 밑에서 블랙커피 한잔에 디스플러스 한대 피워물면...천국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건 절대 안 피웁니다...
그래서 까만 고양이로 잡습니다. 0.1m 입니다.
이제 아뒤를 까만레종으로 바까야되려나...
낚시가서 담배물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부족하여
아는 분이 한라산을 피시기에 몇 개피 얻어서 펴보니 딱~~~
그래서 4년째 한라산으로 쭉~
단 어디서 담배를 꺼낼때 좀 쪽xx리네요.
단지 호주머니에 많이 들어가는 이유로..
대물을 향한 바램...
이것저것 다 피워봤는데.........담밴 던힐 라이트가 쵝오~~
ㅋㅋㅋ
잡히는 데로 다 빱니다.
지금은 뿅~ 가도록 에쎄 순 0.1 을 빨아 주고 있습니다.
가끔 딴것도 빨아 주지요.^^
1등 빵상님 말씀처럼 3mm라 적당하죠,
넘 순한넘은 돌아서면 언제피웠는지 기억이 않나 다시 피고ㅠㅠㅠ
피다가 필라멘트로 바꿧다가..
다시 레죵블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