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아직도 담배 피십니까 !!!
그것 독약중에 독약입니다
세상에 좋다는것은 다먹어면서 왜독약을 돈주면서 먹습니까
인간이 똑똑한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리석기가 그지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은 못할망정?.... 왜!!! 자신의 생명을 단축하십니까
저도27년간 하루에 2갑씩 피웠습니다
어느날 몸에 이렇게 해롭다는것을알고 어리석게 왜먹을까하고?... 깨달음을 얻었서 끊었습니다
친구놈은 심장질환으로 중환자실가서 한달고생하고는 담배끊었습니다
담배를 안피웠다면 중환자실 갈일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담배피우는 사람은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어딜가든 환영을 받지못할것입니다
여러분!
이제여러분을 사랑하십시요 내가내몸을 사랑하지 않은데 누가나를 사랑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해야할 사람이 많습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 어머니, 나만믿고 평생의하고 사는 내평생반려자, 토끼같은 자식들
그리고, 형님, 동생, 누나, 여동생 얼마나 많습니까
저는 담배끊은지 12년 되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날라다닙니다
인생이 긴것 같지만 무척짧습니다 몇백년도 아닌 그것도 잘해야 백년입니다
월님들 담배끊어지고 물가에서 우리 오래오래 만납시다
날씨가 무지덥습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금년에498 마니하시고 방생하시길...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파 로 호 멋 쟁 이 배 상--- 꾸 뻑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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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디 힘이 드네요...
아무튼 금연에 도전 할랍니다....^^
살면서 실연당하고 상처받고 고통받고 힘들때 항상 나랑 같이 이겨낸 바로 담배!!
담배없엇으면 벌써 인생 시마이 햇을지도 모릅니다~
담배보다 더 안좋고 더나쁘고 더 백해무익한거 수도없이 많습니다~
전 담배를 사랑합니다~^^
담배 이야기 하시니까 바로 입에 물게 됐다는........
안피우기 시작하니 못 할것도 아니더군요..
지금은 술먹어도 별로 안땡기고 스트레스받아도 별로 .......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제가 더 신기합니다..
저도 담배 한 20년 피웠죠...금연한지는 이제 반년조금넘게...
아직 끊었다 하기엔 많이 부족하구 여지껏 참은 게 아까워서 이번에 완전히 .....
힘들지만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피는 것보단 안피는 게 좋잖아요....
끊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조건, 무대포로 막무가내로 않피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금연보조제, 주전부리,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무대포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 담배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하고싶은거 하고 살란다, 하시는데요,
결국은 내 몸에 건강에 관한 일이고, 병들면 남이 대신 아파주는거 아니라는것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죽을때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죽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누워있으면 않되지 않습니까?
될지 않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담배피우시는 분들 보면....담배를 한번이라도 끊을려는 시도는 하시던데.....저는 전혀......
담배 하나도 몸에 좋은것이 없지요^^;;
하지만 웬지 담배가 좋은것을 어떻하겠습니까 ㅠ.ㅠ
술은 싫은데....담배만 좋네요 에혀~~
담배를 끊었습니다.
이유는 너무많은 양의 담배를 피워서입니다.
하루에 두갑
2박 3일 낚시에는 8갑정도 피웠습니다.
입에서 쓴내가나고 밥을 못먹을 정도로 피웠습니다.
2. 하루에 한갑정도 담배를 피우신분들은 그냥 피우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담배 적당량만 피우시면 그대로 피우십시요.
건강에 이상만 없으시다면 피우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피해가없는 공간이라면 피우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담배 끊으면 사짜붕어 꼬리라도 주실라요
끊기는 해야겠는데 ......쩝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모르고 사는 게 편하다는 결론속에서 산다고 할까요?
담배만 끊는다고 건강상의 해로움에서 해방될 수 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날마다 마시는 물, 공기 또 음식들은 안전합니까?
오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 좋아하는 담배가 주는 이점(위로, 기분전환, 사색의 여유 등) 을 포기한다면 그것만으로는
건강을 지키기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담배가 좋은 사람은 피우는 습관을 나름대로 개선해서 그냥 담배를 사랑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집안에서, 차안에서, 사무실에서, 걸어 다니면서 안피우기 이런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주말에 또 물가에 앉아 엄청ㅋ 편하게 담배를 피울 자신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애연가 회원님들! 이왕 피우시는 것 멋있게 피우시기 바라면서...
저에게 담배는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입니다.
금연하다 실패하면 곱하기 2 입니다
필때보다 끊고나서 좋은점이 한 백만배쯤 돼는것같네요
제 낚시사부도 이틀째 금연중 입니다 성공할수 있도록 많은응원 부탁합니다
금연을 하실 분들은 각자 거주하시는 보건소에 가보세요.(결정적으로 이동네 무료입니다)
제 경우엔 보건소에서 주는 금연보조제와 금연침으로 시도했고 지금은 금연중입니다. 대략 4개월정도 안피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피울거구요. 금연보조제(붙이는 패취,씹는니코틴껌)는 한달정도가 지나면 안써도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보건소에 방문하시면 혼자서 깡다구 부릴 필요없이 간단히 금연에 도전하실 수 있어요.
시도하실 분들 금연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담배 최대의 단점은
1.건강을 해친다는 것
2.타인에게 피해를 줌
3.불경기에 주머니사정에 영향
물론 위의 세가지 외에도 많겠으나 좋은점도 더러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때의 담배,
감정의 조절이 필요 할때,
그리고 낚시터에서 대를 다펼친 해거름에서의 폐속깊이 빨아들이는 담배 한대의 여유(?)...
중요한 것은 습관화되어 거의 맹목적으로 담배를 피우는것은 자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담배를 끊은지는 10여년 되었지만 요즘도 낚시가면 대를 다 펼친후나 목표물(?)을 잡았을때는
옆의 친구에게 한대 달래서 맛있게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일은 없습니다
무척 힘든 일이겠지만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지장을 별로 주지않는다면 담배의 좋은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자신의 의지가 그만큼 중요한 거겠지요
담배, 꼭 나쁘다고 강조할 것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디 꾸준히 이어갈수있는........ 힘을주소서~!!!!!!!! ^^;
피다가 안피면 처음에는 좀 심심해도 안피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담배도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라도 끊어면 좋을거 같아요
담배는 한마디로 백해무익?이라고들 하잖아요~~
혼자 보다는 보건소의 도움 강력 추천입니다...
여친이 담배 끊으라고 하니 바로 끊더군요.(장가는 가고싶은지ㅋㅋ)
내가 그렇게 말해도 귓등으로 듯더니...ㅡㅡ;;
금연을 해야 오래 살고 건강하지요
그런데 낚시를 가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손이 떨려요~~~~ㅋㅋㅋ
낚시와 담배는 동무라고 할까 ~~머 그런거지요
금연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속에 생각하고 다짐하지만 참 어렵더이다
정말 힘들은것이 담배피우는 것을 정리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두 노력을 해야겠어요
특히 운동하고 잠깐쉬는동안 맛있게도 피우더군요 맛있게라는 표현은 저도 한때는 담배없인 못살아였읍니다
몇년전에 한번 쓰러지고 의사선생님께서 당신 술 담배 끊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또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다고 하고부터는
지금 술 담배 끊었읍니다 그래서 습관은 당신 이렇게 안하면 죽는다해야 고치게 되더군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는데요
제 친구 왈 담배 끈어! 하면 내버러둬 이렇게살다 죽을래 하더니 결국 패암으로 세상을 ~~~~
물론 그 친구 운이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은 하지만 운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안탑깝잖아요
조금 절제하고 주의하면 건강한 삶이 되지안을까요? 부주의를 운명으로 돌리기에는 마음 아프잖아요
담배! 이유는 없읍니다 무조건 끈읍시다 지금 담배 끈을려고 노력중인 월님이 계시다면 꼭~~~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옛날 :담배끈는 사람보고 ~~~독하다
오늘날 : 담배 안끈는 사람보고 ~~~정말 독하다
이래도 피우시겠읍니까?
특히 입질 없을 때 피는 담배는///
일년 끈고 일생김 또 피고 더피고 저두 미치겟읍니다.
알고는 있지만 잘안데네요.
왜 이조은걸 끊는다고 그고생했는지 모르겠읍니다.
담배 피고싶어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ㅎㅎ
가장 참기 어려울때가 낚시터에 앉아있을때였습니다~~
끈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