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청호는 자세히 모르지만 방아실쪽과 몇군데서 행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산란기 또는 장마철에 만수될껄 예상하고 자리 정돈 한 후 대박 나시던데요.
시즌되면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추소리쪽은 거의 잉어 대낚시가 행해지는거 같고..
수북리였나..그쪽일꺼에요. 근데 시즌 아니면 붕어 얼굴 보기 힘듭니다. ㅎㅎ
약 15년전...
대청호(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고..)에서 낚시하고 있었는데...그 날 완전 대박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싸이렌을 울리며 경찰보트가 오더니만....
"당신 *친것 아냐?"...헐...ㅠ-ㅠ
낚금지역 이었다네요. 뭐 대통령 별장앞 이라나...ㅋㅋ
그 이후로 대청호는 가보질 않았습니다. ㅎ
특히 산란기 또는 장마철에 만수될껄 예상하고 자리 정돈 한 후 대박 나시던데요.
시즌되면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추소리쪽은 거의 잉어 대낚시가 행해지는거 같고..
수북리였나..그쪽일꺼에요. 근데 시즌 아니면 붕어 얼굴 보기 힘듭니다. ㅎㅎ
방아실 수북리 등등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외래어종 및 잡어때문에 좀힘들지만 잘만하면 대박가끔합니다
옥천 및 보은쪽은가능하고요 겨울얼음낚시에 빙어두 잘나오구요
근데 꽝이좀 많아요 전 장마나 산란기에만 갑니다 한번걸리면 마릿수일도아닙니다
대청호(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고..)에서 낚시하고 있었는데...그 날 완전 대박 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싸이렌을 울리며 경찰보트가 오더니만....
"당신 *친것 아냐?"...헐...ㅠ-ㅠ
낚금지역 이었다네요. 뭐 대통령 별장앞 이라나...ㅋㅋ
그 이후로 대청호는 가보질 않았습니다. ㅎ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