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택배비가 보통 2500원정도로 공식화 되어 있지만....
대량 발송업체는 물량에 따라 계약할때 1700~1800원 까지도 내려갑니다.
요즘 대한통운 CJ와 계약한 업체가 많은 이유는 가격을 후려치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자원(인력, 운송장비 등)에 물량을 구겨 넣으니 파손 및 분실도 많고 어디 쳐박혀 잇다가 나중에 발견되어 배송되는 겁니다.
인터넷 판매 업자는 보낼때는 선불을 선호하고(2500-1800=700) 반품이나 교환 받을때는 5000원 넣어서 착불로 붙이라고 하죠!
(참고:우편물안에 돈 넣은건 분실되도 보상 못받습니다) 반품시 700원, 재발송시 700원 이렇게 남습니다.
계약단가가 쌀수록 많이 남겠죠?
어제 물품구입건도 대한통운택배 배송건이라 며칠 이나 기다려야 할지...
일부 지역만 그런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이주정도안에 3개는 받은듯합니다...
대량 발송업체는 물량에 따라 계약할때 1700~1800원 까지도 내려갑니다.
요즘 대한통운 CJ와 계약한 업체가 많은 이유는 가격을 후려치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자원(인력, 운송장비 등)에 물량을 구겨 넣으니 파손 및 분실도 많고 어디 쳐박혀 잇다가 나중에 발견되어 배송되는 겁니다.
인터넷 판매 업자는 보낼때는 선불을 선호하고(2500-1800=700) 반품이나 교환 받을때는 5000원 넣어서 착불로 붙이라고 하죠!
(참고:우편물안에 돈 넣은건 분실되도 보상 못받습니다) 반품시 700원, 재발송시 700원 이렇게 남습니다.
계약단가가 쌀수록 많이 남겠죠?
월요일 오후에 광주에서 부친것
어제 낮에 오던데요...근데,
박스가 엉망으로되어 오네요..
사무실이 대한통운 부산지사 바로
옆에 있어서 날마다보니 인자
대형차들이 제대로 움직이네요..
일기가 불손하니 감기조심하시고
조급해한다고 더 일찍오지도 않을거니
차분히 기다려보세요...ㅎㅎ
1,하루종일 집에서 기다리다 연락 없길래 배송추적해서 택배기사 에게 전화 했더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집근처 미장원에 맡겼다하고.
2,연락도 없고 집에도 택배가 안오길래 며칠 기다리다 배송추적 해보니 배송 완료로 나와서 동네방네 다 뒤져서 길건너 슈퍼에서 찾앗고.
3,배송완료 되어 있고 집근처 온동네 방네 다 뒤져도 없길래 택배기사 전번 알아서 전화 하니 며칠째 전화도 안받고 해서 구매취소 시켰고
세번 당하곤 그다음부턴 구매전에 확인해보고 cj택배 이용한다 하면 무조건 안삽니다
택배기사들이야 돈이 안되서 배송을 그딴식으로 한다고들 핑계를 대지만 돈이 안되면 그업을 접어야죠
돈안된다고 구매자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돈안되는 직업을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무료봉사 다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