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중순경..
어떤 회원분의 글을 통해 숭암지 건과 관련하여 댓글 단 수십명의
회원분들이 피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1일.. 제 3자 분의 글과 댓글 공방 속에 김진우 님의 고소 취하를
유도 하기 위해 제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당사지인 김진우 님께
상처와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이 건에 관련된 모든 상황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입니다.
댓글과 관련하여 김진우 사장님께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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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 마무리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아빠곰포토님 힘내시고 님의견에
힘보태드립니다
월척 회원님모두 대물하십시요
이게 먼일인가요
또다른 고소로 이어질까봐 다른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낚시방 사장 한명 때문에 여러 분이 고생하시네요
뭐가 그리 대단하신 분인지
마음 편히 가지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누가 사과해야 할 일인지.
그냥 웃고만 갑니다.
갑자기 고위도에 사는 누가 생각이 나네요.
대명을 바꾸시는게....
잘잘못을 떠나 요즘 소야방송 안봅니다
그냥... 넘 야박한 사람같아서요...
글고 처음 문제를 제기하신분도
허파통디끼는 사람 같아 보이네요...
화이팅!!!!!!!!!!!!!!!!!!!!!!!!!!
그리고 여기서 사과글 올리지마시고 삭제하세요.
월척은 우리들의 놀이터입니다. 우리끼리 웃고 떠드는공간인데 장사치들이 왜 설칩니까?
보기싫으면 장사치들은 들어오지마세요.
본건과 관련있는 모든 게시글을 운영진께서 삭제를 했음합니다.
모두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위와 같은 사과 글은 본인들이 원해서 올리는 것이 아니고 고소 취하 조건의 사과 글인 것으로 압니다
보기 싫으시더라도 양해 해 주세요
그심정 충분히 알고도넘치지요
편한마음으로 주말잘보네세요
마무리도 잘되었으면합니다
사과글이 보기싫어서가 아니라 이런상황이 싫은겁니다. 아무쪼록 상황이 잘마무리되었으면합니다.
한숨만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