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 요즘 날씨가 또 이상난동을 부리는것 같아요...어저께 낮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가더니 산속 소류지에서 밤에는 8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몸이 딘따로 추워 디지는줄 알았심니더~~^^ ㅋㅋㅋ
암쪼록 각설하고... 이거 대물낚수놀이 다니다가...폰카로 찍고 조행기 올리고하니 영~~ 쪽팔려서 이번에 디카하나장만하려고 합니다
하이엔드급으로 그냥 막~찍어대는 똑닥이~라고하나요? 암거나 하나장만할려고하니 와이프가 무신~ dslr 사자고~~마구마구 조르네요 ㅎㅎ
왜? dslr 사야되냐고~~~??? 그러니깐~~ 아이도찍고 음식도 찍고~~ 풍경도찍고~~~ 야경도찍고~~~ 암튼 내가다니는 대물낚수놀이도 찍을라고 속으로 맘먹고있어요^^ 후황~~~근데 가격이 똑딱이~~디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현재나의 카메라 지식은 요정도입니다
F1.4~~~ F20 조래개 값이 커지면 빛의 양이줄어든다~~~~~~ 그라고~~ 셔터 스피드의 속도도 늘어난다~~~1/250~~~~ 1/50 이렇게
즉 사진촬영시 감도 조리개 셔터스피드 적당히 조절해서 디카를 찍는다 요정도가 저의 모든 상식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물색한 디지털 카메라 DSLR 중에 2가지를 선별했습니다
1. 캐논 550D 동영상촬영 지원되고 번들렌즈 18~55mm 셋트 로 나오는 대충 130만원대가격 (회원님 렌즈 18~55, 17~45, 머이런숫자가 뭘의미하는지 정확히 좀아르켜주셔요 번들렌즈이것도 무신뜻인가요....숫자의 의미와 렌즈를 알고시포요???)
2. 펜탁스 K-x 동영상지원및, 번들렌즈18~55mm 대충 이렇고요 셋트해서 83만원대에다가 렌즈( PENTAX DA 200mm F2.8 ED)-대충 110만원 요렇게 되던데..... (번들렌즈 숫자값이 무신뜻인가요? 그라고 200mm 스타렌즈인가? 이건 가격이 저에겐 넘비싸용~~~ 야경이나 풍광이 넘잘나온다꼬 사라고 사라고~~~ 와이프가 난리부르수라서~~) 대충 요렇게 2가지로 압축해봤습니다
회원님 렌즈에 숫자가 무신뜻인지 그의미와 또 어떤 렌즈를 구비해야하는지 좀 알기 쉽게 아르켜주셔요~~^^
그숫자가 mm 이렇게 상당히 다양하게 많던데........도통 무신 뜻인지......ㅉㅉㅉㅉㅉㅉ~~~~~!
일교차 심하신데 특히 목감기 조심하시고 인후계통 관리철저히 하셔서~~~~ 항상 건강하게 안전한 출조길 되셔요~~~
그럼 이만
꾸벅~~~~~
디카 입문용 DSLR 구매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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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많지 않아 많은 도움이 되진 못하지만,
간단히 제가 알고 있는 걸 적겠습니다.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알고 계신걸 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일반 똑딱이 디카보다는 dslr은 기능이 다양하고 조금은 복잡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dslr카메라의 전체 기능 중 20-30%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먼저 저는 캐논을 주욱 사용해 와서인지 캐논에 맘이 가네요.
흔히들 니콘은 풍경(선이 날카로움), 캐논은 인물(선이 부드러움)이라고 합니다.
요새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펜탁스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번들렌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번들렌즈는 카메라 기본 세트 구성 중의 하나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보편적인 표준 줌렌즈 보급형을 말합니다.
렌즈 18-55, 17-45 여기서 숫자는 렌즈의 사양입니다.
렌즈는 광각렌즈, 표준렌즈, 망원렌즈로 보통 구분을 합니다.
광각렌즈-15mm, 20mm, 35mm 등
표준렌즈-50mm, 85mm, 100mm 등
망원렌즈-135mm, 200mm, 300mm등
여기에 줌렌즈는
광각줌렌즈- 17-55mm
표준줌렌즈- 28-105mm
망원줌렌즈- 75-300mm
위 글처럼 줌렌즈는 각 렌즈군에서 그 숫자 안에서 렌즈가 줌기능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50mm를 기준으로 보는데,
50mm렌즈로 사진을 찍었을 때 눈으로 보는 그대로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70-200mm 줌 렌즈는 그 만큼 망원기능이 있어서 먼 곳에 있는 것을 가깝게 찍을 수가 있습니다.
15-30mm 같은 광각 줌렌즈는 망원경을 거꾸로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거리가 짧거나 실내에서 단체사진이나 무대 전체를 찍어야 할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광각이기 때문에 가끔은 1m 앞에서 찍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에는 망원렌즈가 좋습니다.
보통 아웃포커스(사진을 찍으면 앞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이 선명하고 뒷 배경이 흐려지는)는
망원렌즈로 찍으면 보통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일반 렌즈로도 그렇게 찍을 수 있지만,
렌즈 앞에 있는 F값(노출 조리개 값)이 낮을 수록 렌즈는 값이 아주 많이 비쌉니다.
좋은 렌즈는 F값이 낮습니다. 물론 보통 기본이 100만원이 훨씬 넘습니다.
일단은 세트로 사면서 포함되어 있는
번들렌즈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한번 빠지면 장비병이 장난 아닙니다.ㅋㅋ
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카메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내용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라고 적어논 것입니다.
가서 일주일동안 찍어온 사진이 얼굴사진밖에 없어요 ㅎ
렌즈 3개 들고 갔는데 어찌 써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찍어대니 전신도 안나오고 몸통까지가 한계더군요
가기전에 설명서 읽고 가긴 했는데 뭘 알고써야지 전 기능의 5%도 못 쓰고 온거같네요
어떤걸로 결정하시든 꼭 사용법 숙지하시고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괜히 아내한테 뭣좀 있어보일라고 dslr빌려갔다 욕만 엄청시리 먹고 왔네요
기대됩니다
장비병에 꽂히면 결국 5d마크2나 알파900에 짜이즈에서 더이상 뒷감당 안되서 멈추는 분들이 주변에 여럿 계십니다.
저도 차 팔뻔하다 아내에게 뒤통수 후려맞고 10만원짜리 로모한대 사는걸로 끝냈네요..
ㅋㅋ 적당~~~히 ... 그리고 마나님이 원하시는 기종으로 무조건 가세요^^
기술적인 내용은 윗분이 쓰셨으니 생략^^
동영상 지원에 아이들 사진, 배경사진, 영상등
잘 사용하구 있습니다..
요즘 비가 선전하죠....^^
렌즈는VR 18-55,55-200 두가지 사용하며 메모리를 높게 사용하니 불편없이 사용합니다..
지금은 가격이 내려가서 렌즈포함해서 1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다른분들이 사용하시는걸 보시구 본인한테 맞는거를 선택하세요.
질문 내용에 댓글달다보면 용어부터 내용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게됩니다.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http://www.slrclub.com/ 캐논방 질문과 답글을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지름신의 강령"에서 몸과 마음이 자유로와 지시길~....... ^^;
저는 사놓고도 약간아깝다는...ㅎㅎ;;;;
렌즈에 욕심이 안날줄 알았는데....기본 보면..100이 넘으니...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ㅎㅎㅎ
낚시갈때 몇번들고 갓는데 번거러워서...ㅎㅎ
소형디키만챙기고 다닙니다...ㅋㅋㅋ
250 === 망원으로 쭉땡기서 찍는거
18-55 라 함은 18정도넓게 찍히는거에서 55정도 땡기서 찍는거까정 되는렌즈 ^^
55-250 은 55까정 땡기서 찍는거에서 250 까지 더 땡기는거 ....
18-250 은 18정도 넓이에서부터 250까정 다되는게 되겠죠 ? ^^
그냥 50m 30m 85m 하는건 단렌즈 ==> 넓혔다 땡겼다 안됨 (사람이 앞으로갔다가 뒤로 갔다가 ^^)
이해되시죠 ? ㅎㅎ
마나님깨서 지르시라 하는것이니
얼릉 지르삼 ^^
가격에 맞게 구매하시구요 카메라에 따라 사진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사진에 차이가 나지요 ^^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신 듯 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중에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려면
기종 선택은 니콘이나 캐논 중에서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다양한 가격대와 규격의 렌즈들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며 바디의 안정성 때문 입니다.
아울러 주로 인물사진을 주로 찍으려 하신다면
피부색이 약간은 사실적이지 않게 화사한 색감을 주는 기종이 캐논이며
풍경이나 사실적 색감에 근접한 사진을 찍으려 하신다면 니콘을 권유드려 봅니다.
아무튼 위의 2기종에서 선택을 하셔야 나중에 후회를 적게 하시게 됩니다.
또한 디카의 세계에 입문 하시려 한다면 slr ciub을
장터를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셔서 신품같은 중고제품의 구입도 괜찮을듯 합니다.
참고적으로 http://www.slrclub.com/ 을 많이 모니터링을 해 보시는게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번들렌즈"라 함은
'묶음'이란 뜻으로, 원래는 별도로 판매하는 제품을 한데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하는 형태를 말하나
요즘에는 카메라를 살 때 패키지의 일부로서 함께 판매되는 것을 이르기도 합니다.
본래의 의미처럼 몇가지 기본적인 렌즈(f3~f6의 어두운 렌즈가 대부분임)을 함께 포장하여 파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번들렌즈에 만족하며 쓰게 되지만 선명하고 쨍~한 사진을 얻으려면 반드시 바꾸게 되는게 렌즈이기도 합니다.
또한 캐논 550D 번들렌즈 포함 130만원이면 엄청나게 비싼 시세 입니다.(번들렌즈+300MM 망원줌렌즈 포함)
참고적으로 위에서 언급드린 에세랄클럽의 장터에
550D 미개봉품 번들렌즈.가방포함 109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네요.아래는 본문 내용임
(( 3.550d 번들렌즈킷+이미지하우즈 중자크기 베이지색 가방+4기가 메모리카드+렌즈필터+액정보호필름+청소킷(109만원)
모두 네고문의는 정중히 사절하구요~
거래는 고가품이다 직거래로만 합니다.
거래장소는 안암역,보문역,성신여대역,동묘역,신설동역 근방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조합은
니콘 D80(신제품 수준의 중고) 50~55만원에
시그마 표준줌 18~50 F2,8 35만원
니콘 AF550~200 20만원 합계 105~110만원
일단은 이정도이면 사진을 배우시는데 전혀 문제없으리라 생각이 되며
시그마 렌즈는 F2.8 고정의 밝은 렌즈이기 때문에 나중에도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SLR CLUB를 최대한 모니터링 하시면
비례적으로 비용을 절감하실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에 저희 사진동호회에서 대관령에 단체로 출사(출장사진의 줄임말로 야외로 사진 찍으러 가는 것) 간적이 있었습니다.
관광버스를 빌려서 30여분이 갔었죠.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2-3개의 바디에 다양한 렌즈, 삼각대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대관령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물론 좋은 사진도 많이 나왔지만, 나중에 동호회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중에 가장 인기가 있던 사진은,
동호회 형님이 무겁다며 가져온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참고로 카메라 장비만 천만원 넘게 가지고 계신 분)
그 사진을 보고 동호회 사람들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좋은 카메라 다 필요 없다."
보기에는 좋지만 저 위의 분 말씀처럼 가지고 다니다보면 참으로 귀찮습니다.
저도 가끔 친구들과 낚시갈 때 찍어준다고 dslr 들고 다니다 귀찮아서,
그냥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똑딱이 하나 가지고 다닙니다.
요즘 똑딱이 디카도 dslr처럼 다양한 기능이 있고 동영상 촬영도 되는 것이 많습니다.
전 삼성 VLUU-WB1000를 똑딱이로 가지고 다닙니다.
^^
후회 막심하십니다. 나중에..하하
사진을 많이 찍다보면..감이 잡힙니다. 처음에는 그냥 찍으시고..
여기 월척에는 사진 잘 찍는 분 많이 계십니다. 쪽지로 문의하심 친절히 잘 가르켜 줍니다.
1.똑딱이가 요즘은 많이 좋아졌읍니다.광각(24~28mm)정도의 똑딱이라면 낚시용,가정용으로는 충분하겠지요.
2.화질을 보신다면 단연 dslr을 선택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3.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사진을 찍고싶어하는 열정(?)이 있느냐로 판단해야 할것같은데요.
열정에 비례해서 결정하심이 현명하지않을까요?
구입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요즘 똑딱이 디카가 잘 나옵니다.올림푸스 FE-300 씨리즈 카메라는 쥼기능.동영상.접사.인물.경치.
운동경기 등 여러가지 유형의 사진들을 입맛대로 아주 쉽게 찍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고 화소수가 1200만 화소 입니다(25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 하고 참고로 덩치 큰 디카의 화소수가 800만 화소밖에 안되는 카메라도 많습니다)
똑딱이 소형지만 웬만한 크기로 확대를 해도 전혀 손색없이 잘 나옵니다. 물론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진작업도 가능하고 또한
부피와 무게가 가벼우니 휴대도 편하고 손떨림 방지 장치도 되어 있어 아이들이 찍어도 잘 나오고 편리합니다. 본인도 사진을
한지 30여 년 되지만 특별한 일 아니면 소형 똑딱이 디카로 사진을 찍어 인터넷이나 기타 산악회 모임 등에 올립니다(이때 사진
크기 조절을 해야 사진이 올라감)
물론 큰 카메라는 기능상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가이고. 부피도 있고 가정용으로는 똑딱이 디카면 뒤집어
쓰고도 남습니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필요에 맞게 구입을 하시라는 뜻이니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펜탁스 k-7 유저 입니다만...ㅋㅋ)
DA200은 스타 렌즈가 맞습니다.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이나 등등 데세랄클럽에 중고매물도 많이 올라오니 참고하세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입문하시려는군요.
케논을 기준으로 눈높이를 높이면, 돈 1천만원은 껌값입니다.
쉽게 갈려면, 450D, 500D,550D에서 멈추시고요. 이중에서도 동영상을 제외학 생각하면, 450D로 충분합니다.
렌즈는 18-55mm로 가볍게 가시기 바랍니다. 18-55mm는 광각(28mm) ~ 준망원(85mm)에 준하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렌즈입니다.
님께서는 조리개와 셔터타임에 대하여 대충알고 계시지만, 사진에 대한 상식적인 부분은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특히 리플 단 내용을 이해 못하시면,
카메라 구입 전에 DSLR관련 서적을 구입하여 공부하시고 구입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DSLR은 귀가 얇으면 안됩니다.
특히 판매점에서 님이 원하는 이외에 다른 것을 권하면, 원하는 것만 구입하시고 그냥 나오세요.
요즘 덤탱이 쒸우는 곳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쉽게 촬영이 가능한 콤팩트카메라를 권합니다 후지필름의 F70EXR,F80EXR을 권합니다.
후지의 장점 중에 하나는 후보정을 잘 안하시는분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디지털은 후보정이 필수 인것은 아시죠.. 라이트룸 또는 포토샵과 같은 후보정 tool 정도는 잘 구사하셔야 됩니다.
일단 기종을 캐논과 펜탁스를 염두해 두고 계신거 같네요..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왠만함 캐논과 니콘중에 결정하심이 좋을꺼 같구요
다른 기종이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DSLR은 바디도 중요하지만 렌즈가 또한 엄청 중요하기에..
그냥 찍는 사진이라도 렌즈의 구성폭이 넓은 쪽으로 선택하심이..어떠할까 싶구요..
조리개 값이나 셔터속도는 차츰 차츰 써보시면서 공부를 하셔야되구요..
그리고 바디 렌즈 세트로 파는걸 사시는거 보다는
바디따로 렌즈 따로 사시는걸 추천해드려요..
바디는 어느정도 생각해두신거 같은데 렌즈 같은경우는 번들도 좋지만..
조리개(F)가 낮은 밝은렌즈로 실내외에서 가능한 렌즈를 구매하심이 좋을꺼 같네요..(가격이 조금 비싸요..^^:)
처음이시니 단렌즈보단 줌렌즈가 이모저모 유용하실꺼 같구요 왠만함 F값이 고정되는 고정조리개되는 것이 좋아요.
18~50렌즈인데 F값이 3.5-5.5 이렇게 되어 있는 기종은
18mm일때는 F값이 3.5이지만 50mm가면 최소값이 5.5 되거든요 그만큼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는거구요
이런것 보다 18~50(F2.0) 이런 렌즈는 18mm에서나 50mm에서나 F값이 2.0고정할수 있어서
그만큼 셔터속도를 확보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실외에서는 상관없지만 실내로 들어오면 F값1차이가 크거든요..
선예도에선 단렌즈가 좋지만 두루두루 찍기에는 줌렌즈도 좋거든요..ㅎㅎ
아이도 찍고 풍경도 찍으신다니 ...
저도잘은 모르지만 ㅎㅎ
자세한건 SLR클럽 가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수 있을꺼 같아요..^^
http://www.slrclub.com/ 에 가시면 신제품같은 중고 많이 있습니다.
많이 신중히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니콘 d80 캐논 450d 정도 추천합니다.
렌즈는 18-55 정도 추천합니다.
낚시대처럼 중고사서 사용하다가 팔고 또 다른제품 다른사양 써보는방법이 제일 현명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srl은 지름신이 많이 오실꺼라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