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로얄칸은 낚시대 회사에서 대를 기획/제작할 때 기준이 되는 대를 하나 만들고 이후 나머지 칸의 대를 파생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 만들었던 기준대가 휨새나 밸런스, 무게 등이 가장 최적화된 대라 이를 로얄칸으로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없는 회사에서 대충 만든 대가 아니라면 로얄칸이 모두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젊을 때 낚시대 설계를 많이한 경험이 있는데 뭐 그런 건 없고요
카본로드 얼마의 굵기에 필름을 어떤 방식으로 몇번 감느냐의 방식인데 예를들어 다이아필름을 x자로 감으면 다이아대가 되는거죠 ^^
카본필름 감았을 시 실험결과치는 연질대76ㅡ79센티 정도 경질대는 80내외가 최적의 발란스입니다
대 길이에 따른 발란스나 휨새는 거의 같고요
체형이 보통이면 32대가 무난히 다루는 최대 길이고 그 이상은 약간의 무리가 따르죠
체형이 190대라면 36대가 될겁니다
거의 대다수는 32대가 무리 없이 사용하는 최장대라서 로얄칸이라고들 합니다
대가 짧으면 치는 손맛이 바로 전달될거고
대가 길면 치는 손맛이 대에 전달되다가 대의 울림으로 변해서 전달됩니다
물론 짧은대일수록 손맛은 배가되겠죠
예를들어서
우끼스리대 경우 1호 ㅡ7호 기준은 낚시줄에 추를 달아서 대의 중간 지점이 휘는 기준입니다
경질 연질을 떠나서 최강대는 정확하게 추부하를 걸면 반원을 그리는 대이므로
연질대가 최대강도를 나타내며
경질대는 3대7 또는 4대6이 최대 휨새이므로
최대강도의 60%나 80% 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최대응력집중시 파손이 잘 생깁니다
단,뻣뻣해서 다루기가 쉬울 뿐입니다
로얄칸이란
사용자의 체형이나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다 다르지 않을까요 ^^
그렇기 때문에 이름없는 회사에서 대충 만든 대가 아니라면 로얄칸이 모두 있을 겁니다.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카본로드 얼마의 굵기에 필름을 어떤 방식으로 몇번 감느냐의 방식인데 예를들어 다이아필름을 x자로 감으면 다이아대가 되는거죠 ^^
카본필름 감았을 시 실험결과치는 연질대76ㅡ79센티 정도 경질대는 80내외가 최적의 발란스입니다
대 길이에 따른 발란스나 휨새는 거의 같고요
체형이 보통이면 32대가 무난히 다루는 최대 길이고 그 이상은 약간의 무리가 따르죠
체형이 190대라면 36대가 될겁니다
거의 대다수는 32대가 무리 없이 사용하는 최장대라서 로얄칸이라고들 합니다
대가 짧으면 치는 손맛이 바로 전달될거고
대가 길면 치는 손맛이 대에 전달되다가 대의 울림으로 변해서 전달됩니다
물론 짧은대일수록 손맛은 배가되겠죠
예를들어서
우끼스리대 경우 1호 ㅡ7호 기준은 낚시줄에 추를 달아서 대의 중간 지점이 휘는 기준입니다
경질 연질을 떠나서 최강대는 정확하게 추부하를 걸면 반원을 그리는 대이므로
연질대가 최대강도를 나타내며
경질대는 3대7 또는 4대6이 최대 휨새이므로
최대강도의 60%나 80% 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최대응력집중시 파손이 잘 생깁니다
단,뻣뻣해서 다루기가 쉬울 뿐입니다
로얄칸이란
사용자의 체형이나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다 다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