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약

이제 나이가 조금씩 먹다가보니...[ 배가 고파서 빨리 먹은것도 아닌데] 머리염색을 한지가 벌써 16년이나 되었네요 그놈의 염색을한 이후로부터 얼마되않아 그좋던 눈이 서서히 망가 지네요 5년 전부터는 낚시터에도 돋보기를 가지고 다니는 불쌍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흑~흑 여러분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색안하신 분들은 절대로 염색을 하지마시기를 선배로서 부탁드립니다 단한번 만이라도 하면 눈이서서히 망가집니다 그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소중한눈을 지켰을텐데 언론매체에서도 가르쳐 주는데가 없으니... 저의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은 필히 댓글을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본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3개월 동안 염색을 안하고 버티다가 이왕에 버린몸하고 어제 다시 염색을 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살에묻은 염색약 지우는라고 한10분간은 비누로 문지러고 고생을 합니다 문지러다보면 살갖이 따갑습니다 이러한 고생을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담배꽁초 필터에 비누를 묻혀서 지우면 감쪽같이 해결됩니다 고생들 하지마시고 이방법을 사용하시고 그효과를 댓글을 꼭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