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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모래무지는대략몆급수에서서식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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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수로에갓는데 보기에는물이더러운것같은데 모래무지가사네요 제상식으로는맑은물에사는걸로아는데요 답변부탁함니다

보통 2급수에서 살지만 3급수까지 살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예, 맞습니다 한강에서도 나옵니다 3급수까지 살수 있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1,2급수에 살아요. 요즘 물이 너무 더러워서 적응이 되었는지 3급수에도
많이 서식을 하더군요.
답변감사함니다...
수질. 급수 ?
예전에는
쏘가리.주치.강준치.모래무지.왕등어.살치.버들붕어.피라미.꺽지.거머리 등등.
1급수 에서만 서식하고 1급수가 않이면 서식을 못한다고 이야기들 했습니다.
호남지역 대표적인 강 (영산강) 에서 쏘가리가 다수 낚이고 있습니다.
영산강의 쏘가리 (메운탕)을 해 드신분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 고기 냄새나데 라고 (기름)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농업 화에서 공업화로 오면서 수질의 오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중의 물고기들이 살려고 몸부림을 치고 21세기 환경에 적응 하면서 대단한 생명력을 보이면서
자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고기 환경 적응 입니다.
아산만 대추리 ( 미군부대 들어오는곳) 에서도

모래무지 잡히는걸보면

3급수에서 살수있는것 아닐까요

아니면 아산만 물이 2급수쯤되나........
1급수에서 살던 물고기들 2급수 아니3급수 에서도 산다
이건아니잔아~~~ 환경보존해야죠 ^^
모래무지도 1급수에 살고 싶을겁니다.

고운 강모래가 깔린 그곳~~~~

그러나 1급수가 어디 그렇게 많나요.
그러다보니 요새는 2-3급수도 적응하고 삽니다.
2~3급수 에서도 적응해서 살아가는 거 겠죠~~
모래무지는 2급수에 서식합니다.
잉어목 잉어과의 물고기. 몸길이 15∼25㎝. 홀쭉하고 머리가 크며 입가에 1쌍의 수염이 있다. 몸빛은 은백색 바탕에 배쪽이 희고, 등쪽은 흑색인데 몸옆 중앙에 눈알보다 큰 약 6개의 암색무늬가 있고, 등쪽에도 암색무늬가 여러 개 있어서 모래와 비슷한 보호색을 이루고 있다. 모래바닥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저서동물을 모래와 함께 먹은 뒤 모래는 아가미로 내놓는다. 산란기는 5∼6월이고 모래바닥에 1∼2개월 만에 알을 낳는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의 하천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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