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목줄

원줄은  세미플로팅 3호 이고요 목줄로 2호 쓰려고 하는데 참고로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 씁니다 동절기 낚시에 이채비로 하면 괜찮은지요 목줄길이는 15cm에서 20cm정도 셋팅해보려합니다 물론 바닦낚시이고요 낚시에는 딱히 정해진게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미끼를 먹을붕어는 어떻게 하든 먹겠죠 그래도 저보다 낚시경험이 많으신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양호한 조합이라 봅니다
4계절 전천후로 말씀하신 원줄 목줄 사용중입니다
동계는 낚시 빈도가 떨어져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하지만 저수온기엔 나일론줄이 카본원줄보다 입질표현은 양호하더군요
별 문제 없는 채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쓰다가 자주 다니게되니 가끔 약하는 생각이 들어 원줄 세미플로팅 3.75에 2.5호 쓰고있습니다
딱 중간정도 되는거 같네요
저는 3호에 목줄만 1.5호 씁니다
목줄은 여름에도 2호 이상잘 안써지네요
4계절 전천후 채비로는 그만인데 저수온기 낚시는 목줄이 좀 굵어서 입질빈도가 낮을것 같습니다. 저수온기에만 시험삼아 목줄 1.2호 정도로 해 보세요. 조과차이가가 분명 있을겁니다.
동절기에는 가능한 원줄도 가는거로 하시고 예민한 채비가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원줄 1.2호, 목줄은 1.0호 사용합니다.
동절기라고 말씀하시니 한마디로 개인적 소견 올립니다.
동절기 12~~2월 3개월만 바닥채비 버리시고 저부력 지내림으로 하심을 추천드리며,
동절기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걍 지내림으로 가셔요..
3. 1.부터 11. 30까지는 원하시는 바닥채비로 하시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돌고돌아 원봉돌...
문제는 채비가 아니라 포인트에 고기가 있느냐 없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더군요.
채비에 자신감 갖으세요.
북두사신님 답변에 100% 공감하고요
그간 스위벨,유동봉돌,옥올림긴목줄채비등등
투자한 시간이 아까운건 저만 느끼는건지...
어쨌든 지금은 3.8칸까지는 카본3호 목줄은
세미플로팅 2.5호 4칸 이상은 원줄 4호 목줄
3호 12센티로 운용중입니다. 조과면에서 차이
가 있을수있으나 5호6호 봉돌부력으로 중후한
찌올림은 앞서 사용한채비들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북부사신님 글에 공감합니다.
저는 사계절 원줄카본4호 목줄모노2.5호나 3호씁니다.
다만 계절이 낚시터 상황에 따라 목줄길이 변화를 줍니다.
얼음낚시나 뽕치기나 스윙이나 동일합니다.
4계절 원줄 카본 5호 목줄 나일론 4호 케브라 2호 사용중 입니다
찌맞춤 바늘 변경만 해줘도 입질 합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