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앞치기를 전제조건으로.
미끼용이든 집어용이든 부지런히 갈아주시는게 떡밥 낚시에는 좋을듯 하구요..
떡밥의 점도(찰짐의 정도)의 차이를 두는 것이 좋겠네요.
처음 떡밥을 푸석푸석하게 말아서 집어용으로 쓰시고
수차례 집어하신 후에 그떡밥을 꼭꼭 손으로 눌러서
미끼를 쓰시되 집어용은 1분이내라도 수시로 갈아주시고
미끼용은 5분이내에 갈아 주신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전 고수가 아니라서 고수님께 패쓰~
반갑읍니다....
좋은 많은 글들 잘 읽었읍니다..위에 경험많은 월님들 글이 다 정답인것 같읍니다
떡밥낚시를 즐겨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떡밥운용술이나 채비 변화인것 같읍니다
낚시대 편성....한대로 하느냐 다대 편성이냐...느긋한 낚시인가..아님 적극적인가
자신의 채비와 현장상황에 따라서 떡밥배합이나...떡밥종류.....점성..풀림정도를
계절별 상황에 따라서 구사해야 하니까여
10년전에 처음으로 내림낚시를 구사하면서 개인적으로 지금은 봉돌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떡밥 낚시를 하는데 정답은 없다 생각합니다
위에 월님들 생각이 다 맞다 생각하구여...
깜댕님이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서 많은 낚시를 하시다 보면....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고
깜댕님에게 맞는 패턴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낚시는 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많은 경험을 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님들이 말하는 것처럼 떡밥을 개고 앞에 던져는 보지만 형식적이고 처음에 부석하게 개서밤톨만하게 낚시대당 3~5회 밑밥 투여
그후엔 콩알 존 단단하게 30분에 한번 정도 교체
일례로 원남지 장군 바위 옆에서 입질이 들어오지 않기에 4대의 낚시대에 11시경 미끼 갈아주고 잠이 들었다가
아침 5시에 나오니 옆조사님이 찌 두개가 동시에 환상처럼 올라 왔다고 함
어느대냐고 물어보고 미끼를 갈아 주려고 하는대 나머지 2대의 찌가 스물스물 끝까지 올라오더군요
미끼는 풀어져도 바늘은 풀어진 미끼속에 묻혀 있으므로 노지 낚시는 자주 미끼 갈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 됩니다
너무 입질이 없어 심심하면 졸음 깰 요량으로 교체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남보다 못 잡지는 않는데..........
더욱이 수입붕어라면...바닥에 있는 경우보다 표층에 떠 다니는 경우가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집어제를 이용해서 바닥에 가라 앉히는게 우선이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고수님들께 패스~
미끼용이든 집어용이든 부지런히 갈아주시는게 떡밥 낚시에는 좋을듯 하구요..
떡밥의 점도(찰짐의 정도)의 차이를 두는 것이 좋겠네요.
처음 떡밥을 푸석푸석하게 말아서 집어용으로 쓰시고
수차례 집어하신 후에 그떡밥을 꼭꼭 손으로 눌러서
미끼를 쓰시되 집어용은 1분이내라도 수시로 갈아주시고
미끼용은 5분이내에 갈아 주신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전 고수가 아니라서 고수님께 패쓰~
일반 적으로 양어장의 경우는 조과를 좌우하는것은 집어싸움이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정확한것은 아닌지만 들은 바로는 수입붕어의 겨우는 대략 5마리 이상 모여야 먹이를 취한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굼주리지 않은이상 먹이 경쟁이없으면 먹이 활동을 잘 안한다고 그러더군요~(확실치는 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집어를 통해서 붕어 군락을 형성하여야만 좋은 조과를 본다는 말인듯합니다.
양어장에서는 집어가 되있다 하더라도 집어용 떡밥사용을 계속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집어가 되었다 하더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5분~10분이상을 넘기지 안는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미끼 조체를 자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노지에서는 과다한 집어용떡밥은 잔챙이성화를 부를수 있기에 초반에만 운용하시고 콩알떡밥이나 잦은 떡밥 투척은
오히려 안한이만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노지 : 바닥에 안착되서 서서히 풀어지는정도(집어제) / 대략 30분정도 바늘에 달려있을 정도 (미끼)
양어장 : 비닥에 안착되서 바로 풀어지는 정도 (집어제) / 대략 5분에서 10분정도 바늘에 달려있을 정도 (미끼)
아마 이정도면 적당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 어디 까지나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것이니 그냥 참고 해주세요 ^^ ********
낚고자 하는 크기에 따라,,,
떡밥을 달리 개서 운용하는 것이 떡밥낚시에 매력이고 기술입니다.
달라지겠네요.예를 들어서 흐트러지게 개는방법과 찰지게 개는방법 이런식으로 나눈다면
찰지게 갠 떡밥이 좀더 늦게 풀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손씻기용 물을 담아논 물통에 갠 떡밥을 바늘에 단크기만큼 만들어 물통에 넣어본답니다.
또는 바늘에 떡밥을 달때 손으로 얼마큼의 압축을 해주냐에 따라 풀어지는 속도가 달라질수 있겠네요^^
집어시에 부슬부슬하게 게에서 위에서 떨어트려 봐서 바닥에 안착하기전 반쯤 풀리게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에 다 풀리는지 확인한후 떡밥 상태를 물로 가감하여 조절합니다..
입질만 없으면 바늘과 함께 오래 있었습니다.
좀 단단하게 하면 30분뒤에 올려도 바늘에 달려 있었습니다.
입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주 확인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상황에 따라 30~한시간 정도가 좋다 생각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것 같은데..
경험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험 실험 또실험
낚시하실때 물 좀 떠놓구요. 바늘에 다는 것과 같이 만들어서 던저 너어보세요..
그럼 대충 어느정도에 풀리며 갈아주는 인타발이 나올것같습니다.
또 어느정도의 물성으로 ....던지니...
이게 손에 익으면 고수가 됩니다.
한마디로..자주 던져보셔야 할겁니다.
예전에 떡밥할때 옆에 물한컵 떠놓고 실험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손닦는 물에 풀어보시면 될듯합니다
초기에는.. 집어제 같은 경우 빠르면 1분 안에 다 풀어지게 합니다. 길어야 5분을 넘기면 안되죠.
글루텐을 해도.. 늦어도 10분에 한번씩은 갈아줘야 할 듯 합니다.
아님 그냥 속편히 하려면..
조금 많이 주물러서., 풀어지지 않도록 한다음에..
다대 편성하여 느긋하게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좋은 많은 글들 잘 읽었읍니다..위에 경험많은 월님들 글이 다 정답인것 같읍니다
떡밥낚시를 즐겨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떡밥운용술이나 채비 변화인것 같읍니다
낚시대 편성....한대로 하느냐 다대 편성이냐...느긋한 낚시인가..아님 적극적인가
자신의 채비와 현장상황에 따라서 떡밥배합이나...떡밥종류.....점성..풀림정도를
계절별 상황에 따라서 구사해야 하니까여
10년전에 처음으로 내림낚시를 구사하면서 개인적으로 지금은 봉돌을 바닥에 안착시키는
떡밥 낚시를 하는데 정답은 없다 생각합니다
위에 월님들 생각이 다 맞다 생각하구여...
깜댕님이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서 많은 낚시를 하시다 보면....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시고
깜댕님에게 맞는 패턴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낚시는 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많은 경험을 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풀리는지 보면서 그날 상황에 맞춰서 조정을 합니다. ^---^
그후엔 콩알 존 단단하게 30분에 한번 정도 교체
일례로 원남지 장군 바위 옆에서 입질이 들어오지 않기에 4대의 낚시대에 11시경 미끼 갈아주고 잠이 들었다가
아침 5시에 나오니 옆조사님이 찌 두개가 동시에 환상처럼 올라 왔다고 함
어느대냐고 물어보고 미끼를 갈아 주려고 하는대 나머지 2대의 찌가 스물스물 끝까지 올라오더군요
미끼는 풀어져도 바늘은 풀어진 미끼속에 묻혀 있으므로 노지 낚시는 자주 미끼 갈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 됩니다
너무 입질이 없어 심심하면 졸음 깰 요량으로 교체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남보다 못 잡지는 않는데..........
고기나 사람의 챔질이 없으면 풀어져도 바늘을 붙잡고 있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나중에 어느정도 하시다 보면 살짝 들어올려 보면 미끼가 걸려있는지 감각으로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