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달고 한목 맞춤했는데 시간으 흐를수록 찌가 몸통까지 찍을정도로 올라오는건 뭔가요...
조력이 십년차지만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포인트는 유속이 있는 강계 이며 미끼는 글루텐 입니다
수심 맞출때도 분명 한목 이상 내놓게끔 맞춰놓고, 찌맞춤도 분명 한목 혹은 케미고무맞춤 한것 확인 했습니다
고수님도와주세요ㅠㅠ 떡밥이 풀려도 한목이상 수심 맞췄으면 그대로 있어야 하는데 찌몸통 찍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바늘달고 한목 맞춤했는데 시간으 흐를수록 찌가 몸통까지 찍을정도로 올라오는건 뭔가요...
조력이 십년차지만 암만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포인트는 유속이 있는 강계 이며 미끼는 글루텐 입니다
수심 맞출때도 분명 한목 이상 내놓게끔 맞춰놓고, 찌맞춤도 분명 한목 혹은 케미고무맞춤 한것 확인 했습니다
고수님도와주세요ㅠㅠ 떡밥이 풀려도 한목이상 수심 맞췄으면 그대로 있어야 하는데 찌몸통 찍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시간이 지나서 서서히 떠오르는건 찌나 라인에 기포가 생겨서 떠오르는걸로 알고잇읍니다.
채비 회수해서 찌나 라인 손으로 한번 닦아주시고 하심 효과 잇읍니다.
그장소의 유속의 속도/상황의 따라 찌의 움직임은
달라집니다
낮에 햇빛이 뜨거워 기포가 맺히는거죠 무겁게 맞춘 찌도 몸통까지 올라오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대류현상 이라하는데 정확히 대류현상은 아니구요
찌에 기포가 달라붙어서 그렇습니다 수온이 오르기 때문이에요 밤이 깊어져 수온이 내려가면 정상으로 돌아오죠
상황에 따라 새벽녁까지 지속될때도 있어요
작은꽃잎하나붙어도 현재하신가벼운찌맞춤으론 찌가둥둥떠다닐거같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포인트에서는 갓쪽으로 갈수록 수심이 낮아지지요 채비가 흐르면 갓쪽이로 밀려나면서 수심이 얕은 곳으로 밀려 나오니 찌가 올라오는것이 당연합니다
흐르는 물에서 가벼운(예민한) 채비는 득보다 실이 엄청나게 큽니다.
유속에 채비가 조금이나마 덜 흐르게 하려면 찌의 형태와 낚싯줄의 굵기와 비중도 큰 역활을 합니다.
물의 저항을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거여요
질문자님처럼 똑같이 시간이지나면 찌가 떠오르더라구요,
1목 맞춤에 3목을 내놓아도 자꾸올라오더라구요.
유속이있는곳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하늘내음님 말씀처럼 연안쪽으로 밀려와 수심이낮아져서 떠오르는거같습니다 ^^
그런 현상이 보이더라고요.
이물아니면 기포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찌가 떠오르면 살짝 당겨보시고 찌가
내려가면 기포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수온이 올라가면서 라인에 기포가 생겨서
찌오름 현상이 생긴다고 배웠습니다.
해결방법은 낚시대를 살짝 당겨주므로서
라인에 기포가 떯어져 떠있던 찌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제 생각에는 투척후 사선을 제데로 잡지 않아서 초기에 누워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떡방이 풀리면서 떠오르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