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환절기항상 건강하십시요ᆢ^^ 바침대 주걱을 본드칠해서 끼웟더니 안파집니다 어떻게하면 쉽게 뺄수가있을까요? 좋은팁부탁드립니다ᆢ꾸벅!
목록 이전 다음 받침대주걱 인천디제이아이디로 검색23-05-01Hit : 363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9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받침대주걱--1 URL 복사 월님들 환절기항상 건강하십시요ᆢ^^ 바침대 주걱을 본드칠해서 끼웟더니 안파집니다 어떻게하면 쉽게 뺄수가있을까요? 좋은팁부탁드립니다ᆢ꾸벅! 추천 0 현명한김군아이디로 검색 23-05-01 12:17 끓는물에 잠깐 담궜다가 빼면 쏙 빠집니다 추천 0 신고 끓는물에 잠깐 담궜다가 빼면 쏙 빠집니다 인천디제이아이디로 검색 23-05-01 12:45 팁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팁 감사합니다^^ 에록아이디로 검색 23-05-01 22:39 주걱이 정말 안빠져서 20분을 담근채 끓여봤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식을때쯤 본드가 쪼개지더군요 ㅎ 또 천년지기레전드 6칸의 한칸전체를 강력본드칠로 붙이고 뜰채로 써왔는데요 저수지에 배관하나가 생겨서 다시 한칸을 핀다고 끓는 가마솥에 낚시대를 통째로 집어넣고 그냥 30분을 끓여봤습니다. 식힌다음 톡톡치니 절번이 뚜둑뚜둑 빠져줍니다.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바톤대가 색상이 바래지긴커녕 진해진 이유는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 _ㅡ 추천 0 신고 주걱이 정말 안빠져서 20분을 담근채 끓여봤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식을때쯤 본드가 쪼개지더군요 ㅎ 또 천년지기레전드 6칸의 한칸전체를 강력본드칠로 붙이고 뜰채로 써왔는데요 저수지에 배관하나가 생겨서 다시 한칸을 핀다고 끓는 가마솥에 낚시대를 통째로 집어넣고 그냥 30분을 끓여봤습니다. 식힌다음 톡톡치니 절번이 뚜둑뚜둑 빠져줍니다.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바톤대가 색상이 바래지긴커녕 진해진 이유는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 _ㅡ 인천디제이아이디로 검색 23-05-02 21:33 ㅋㅋ팁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ㅋㅋ팁 감사합니다 콩나물해장아이디로 검색 23-05-02 22:40 주걱에 축광고무.있으면 끓는물은 비추입니다. 축광고무로인해 주걱이 허옇게 변색됩니다 추천 0 신고 주걱에 축광고무.있으면 끓는물은 비추입니다. 축광고무로인해 주걱이 허옇게 변색됩니다 덩가다아이디로 검색 23-05-05 23:14 *깨질것 없는 아주 넓은공간에서* 끓는물 수증기에 좀 구워서. 받침대 1번절번을 분리하고 그 안에 쇠젓가락을 넣고, 세게 휘둘러 뺀적이 있습니다;;; 순접이 얼마나 발라져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추천 0 신고 *깨질것 없는 아주 넓은공간에서* 끓는물 수증기에 좀 구워서. 받침대 1번절번을 분리하고 그 안에 쇠젓가락을 넣고, 세게 휘둘러 뺀적이 있습니다;;; 순접이 얼마나 발라져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seaway아이디로 검색 23-05-06 18:53 히팅건으로 해서 주걱 바꿨습니다 추천 0 신고 히팅건으로 해서 주걱 바꿨습니다 인천디제이아이디로 검색 23-05-06 20:57 팁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뜨거운물에 넣었다 뺏내요^^ 비가많이옵니다 안출하십시요^^ 추천 0 신고 팁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뜨거운물에 넣었다 뺏내요^^ 비가많이옵니다 안출하십시요^^ 띠사랑아이디로 검색 23-05-07 08:45 제방법도 한번써보세요 신문지 물에 살짝 담구워 순접한 부분에 바르고 라이타 불로 살짝실 돌려주고 뻬보세요 추천 0 신고 제방법도 한번써보세요 신문지 물에 살짝 담구워 순접한 부분에 바르고 라이타 불로 살짝실 돌려주고 뻬보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에록아이디로 검색 23-05-01 22:39 주걱이 정말 안빠져서 20분을 담근채 끓여봤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식을때쯤 본드가 쪼개지더군요 ㅎ 또 천년지기레전드 6칸의 한칸전체를 강력본드칠로 붙이고 뜰채로 써왔는데요 저수지에 배관하나가 생겨서 다시 한칸을 핀다고 끓는 가마솥에 낚시대를 통째로 집어넣고 그냥 30분을 끓여봤습니다. 식힌다음 톡톡치니 절번이 뚜둑뚜둑 빠져줍니다.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바톤대가 색상이 바래지긴커녕 진해진 이유는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 _ㅡ
덩가다아이디로 검색 23-05-05 23:14 *깨질것 없는 아주 넓은공간에서* 끓는물 수증기에 좀 구워서. 받침대 1번절번을 분리하고 그 안에 쇠젓가락을 넣고, 세게 휘둘러 뺀적이 있습니다;;; 순접이 얼마나 발라져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뜨거운 열기가 식을때쯤 본드가 쪼개지더군요 ㅎ
또 천년지기레전드 6칸의 한칸전체를
강력본드칠로 붙이고 뜰채로 써왔는데요
저수지에 배관하나가 생겨서 다시 한칸을
핀다고 끓는 가마솥에 낚시대를 통째로
집어넣고 그냥 30분을 끓여봤습니다.
식힌다음 톡톡치니 절번이 뚜둑뚜둑 빠져줍니다.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바톤대가 색상이 바래지긴커녕
진해진 이유는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 _ㅡ
축광고무로인해 주걱이 허옇게 변색됩니다
끓는물 수증기에 좀 구워서.
받침대 1번절번을 분리하고 그 안에 쇠젓가락을 넣고,
세게 휘둘러 뺀적이 있습니다;;;
순접이 얼마나 발라져있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비가많이옵니다 안출하십시요^^
신문지 물에 살짝 담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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