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장기 출조 몇번 다녀 왔읍니다.
엊그제 근처 소류지로 출조을 가서 받침틀을 펴보니 뭉치(알류미늄)부분이 도금이 떠서 부식 되었읍니다
저번 출조 다녀온후 물로 씻고 말려서 보관 하였는데 갑자기 부식 되었읍니다.
천수만B지구 에서 장박 할때 바닷가 옆이라 염분 영향 받은것 같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저같은 경우 물로 세척후 말려서 가끔 WD 뿌려 줍니다.
잘 관리 하는 방법 있나요.
받침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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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나사있는곳이나 뭉치 속같은데는 WD-40으로 뿌려지고 닦아냅니다~
혹시 알루미늄이 도색만 된게 아닐까요?
저도 특별히 관리는 하지 않고, 물묻으면 닦고, 걍 말리는 수준인데...
낚시대만 열심히 닦고... 받침틀은 닦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햇빛에 말리면 좋으련만...
더블디만 뿌려도 어느정도 성능저하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가에서 낚시후는 집에와서 물에풍덩... 하고 말려시는게 좋겠네요
바다낚시 다녀오면 릴.. 낚시대... 뜰채... 등등.. 물에 깨끗이 싯듯이..
별다른 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워낙 게을러서 그렇네요
습기만 확실히 제거해 주고 있습니다
가끔 기름칠도 해야지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아끼던 받침틀이 부식되니 속상해서 올려 보았읍니다.
장마철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한번 담근 낚싯대는 무조건 절번 분리후 세척 그늘에서 말리고 마른헝겊으로 마무리
받침틀은 스파이크라서 레일에 홈이 있어서 잘 안닦아집니다 칫솔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건과 칫솔로 청소
두번정도 낚시 다녀오면 분리후 물세척후 말려서 wd 처리하고 마른수건으로 마무리 이렇게 관리합니다
저의취미는 낚는재미도 있지만 하나하나 장만하고 묶고 닦고 기름칠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니 낚시장비 만지는 모든게 즐겁습니다
낚시대도 쭉쭉 뽑아 그늘에 말립니다
이짓은 병인것 같습니다
특히 해변가 수로 다며오신 후에는 필히 위방법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나사부분은 wd 40으로 마무리...
낚시가방이나 삐꾸통 낚시집 ... 흙많이 묻고 먼지 많이 묻었을때 물걸레로 아무리 잘 닦아내도 마르면 허옇게도지요?
차량용 레자왁스 뿌리고 닦아보십시요~ 완전 새걸로 변신합니다. ^^
게으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