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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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철수시 낚시대 닦을 때 질문드립니다

제가 보통 낚시할 때 초릿대 끝부분만 살짝 물에 담그고 낚시를 하는데 밤낚시하고 철수할 때 물에 담긴 초릿대 부분만 닦아도 괜찮나요? 밤엔 아무래도 이슬이 내리니 낚시대 전체적으로 무조건 수건으로 닦아주는게 좋나요?

철수할때는 무조건 딱아야죠
기포 문제도 있지만 낚시하는 동안 낚시대에 이물질이 붙거나, 흙이나 모래 같은게 묻은 상태로 그냥 넣다가 기스로 작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는 기포나 기스 따윈 신경 안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집어 넣고 다음 낚시대 펼치고 그래도 무난할듯하네요

수건으로 딱고 와서도 말리려고 펼쳐보면 물끼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짬낚은 안하지만 1박 이상 다녀오면 펼쳐서 당분간 말린 후에 집어 넣습니다.
저는대만대충털고 안닦아요
평생쓸것도아니고
소모품이라생각합니다
꼼꼼하게 닦진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한번 쓱~ 닦아주는게 좋아보입니다^^;
나는 밤낚시 철수시 전체 낚시대 계절에 따라
오물내지 물기 모두제거 합니다.
찌또한 물기제거후 게이스에 보관함.
비에 맞은 낚시대, 이슬이 많이 내린 낚시대
철수시에 반드시 수건으로 천천히 물기 흡수되도록 닦고 뒷마개 열어서 절번 물리는 부분까지 물기제거후
다시한번 펴서 닦아줍니다
낚시대를 낚는 이유는 이물질 때문이지 물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무리 닦아도 완전 분리해서 닦지않는 이상 물기는 있어요

물기보다 모래나 부유물 청태찌꺼기 같은 이물질 제거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늘 닦습니다 전체적으루요...

밑걸림에 나오는 수초들이 낚시대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옥수수밑밥칠때 끈적이는 국물이 떨어졌을수도 그리고 먼지들 물기들 그외 지저분한것들이

묻어있을수가 있기에 늘 깔끔히 닦습니다...
낚시 끝난후 시간적 여유가있다면 깨끗하게 닦아넣어두면 다음출조때 깔끔하죠~
10년째 잘닦지도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흔한 왁스칠도 안햇습니다 지금까지 잘쓰고있네요ㅋ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면 취미생활 골치아파요~
처음엔 무조건 현장에서 1차적으로 물기제거..집에서 2차로 완전분해 세척후 말리고 왁스칠하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귀차니즘땜에 현장에서 대충 닦고 집어넣습니다. 따로 말리거나 왁스칠 같은거는 안합니다. 어차피 낚시대는 소모품이기에..ㅎ
현장철수할때 수건으로 한번닦네요...뒷마개 빼보면 물기가 남아잇긴하나 일일이 닦는건 구찮고 그냥 겉표면 이물질제거겸 닦는게 다음번쓸때도 깔끔하고 나은듯합니다 은성대들쓰는데기포하나없이 말짱하니 뒷마개까지 빼서닦진않게대네요
습관처럼 손잡이대부터 닦아주고 청태나 이물질 많은곳은 줄도 닦아 줍니다.
대충 닦고 집에서 시간날때 꼼꼼히 손봅니다
제가 쓰는 36대가 윗분 말씀처럼 모래 붙은거 모르고 바쁘게 철수하느라 그냥 접었더니 바톤 윗대가 기스로 작살이 났습니다...볼때마다 속상해요 ㅋ 매번 잘 닦아 넣다 한번 그런건데...물때문이 아니라 이물질 때문이라도 한번씩 닦아서 넣으세요.물기는 아무리 깨끗히 닦아도 남아요.
이물도 이물이지만 물기 잘 안닦아놓으면 낚시대에서 물비린내납니다. 닦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꼼꼼히 안 닦고 그냥 넣어두면 다음낚시할때 낚시대에서 냄새나고 찝찝하지 않나요?
전 그렇더라구요.2주에 한번 1박 낚시가 다여서 갔다오면 절번분리해서 물기닦고 왁싱한번해주면 늘 새것같아 기분 좋더라구요.낚시대 중고판매할때도 제 낚시대 사신분들 다들 새것같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주 작은 모래 하나 끼어 긇히는 소리 느낌 받아 보시면 철수 시 물에 넣어 휘 저어주고 수건으로 마무리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돈많으시면 패스..
돈이별로면 꼼꼼이닦는게좋지요...
험하게 쓰지않는이상 수건으로 물기대충 제거하고 집에가서 뒷마개열고 세워놓던 눕히던 통풍해도 문제없이 씁니다.저는 제습기 2~3일 풀로 돌려놓고 문닫아버림ㅋㅋ
저도 물기제거보다는 낚시대표면의 이물질 제거 목적으로 대충닦고 접습니다.
그 많은낚시대 노예가되고싶지않기때문에요.
안출 하시고. 대물 상면힌세요.
물기있음 스윽 하고 닦고 아니면 바로 접습니다.
씻고닦고 광내고
취미 생활의 재미가 쏠쏠하네요
일년에한번비수기때 한번전체청소하고땡이네요 특별한경우생기지않으면요 ㅋ
낚시 수건으로 그래도 한번씩은 훌터줘야죠~
윗분들 처럼 이물질들과.....초릿대 쪽 물찌꺼기들도 닦아줘야 하고 ~

집에와서는 또 마른 수건으로 한번더 닦아놓고...시간이 되면 왁스까지 먹입니다~.~
현장에서 닦으나 안닦으나 습기있는건 똑같더라구요.. 제대로 할려면 집에서도 닦아야하는데 시간이..ㅜ
대말리고 접을때 수건으로 딲으면좋던데요
철수를 급하게하시는거 아니시면
조금늦게철수하시고 이물질제거하시고
저는 늘그렇게 철수합니다
깨끗이 닦아도
물기는 많이 남기 때문에 현장에서 한번 닦고 집에 오면 또 닦는버릇이
요즘은 거의 안닦습니다 ㅎㅎㅎ
너무 열심히 닦아서 스스로 피곤함을 자처하는거 같아 저가대로 갈아 탔는데요
근데도 열심히 닦습니다. -.-......이건 그냥 성격인듯 합니다.
동출 하신분들 중에 낚시대 안닦고 막 쓰시는 분들 대접을때 모래 긁히는 소리 들리면 상당히 괴롭습니다. ㅋㅋㅋ
저 역시도 월붕내꼬 님처럼 초릿대만을 담그고 낚시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철수 시에는 수건을 최대한 깨끗하게 털어 낚싯대 전체를 닦습니다.
이유는 밤새 내린 이슬, 밤 사이에 발생한 떡밥 찌꺼기, 청태, 기타 각종 이물질 등으로부터 낚싯대 표면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집에 와서는 이번 출조에 사용했던 낚싯대와 받침대를 다시 꺼내서 한번더 닦습니다. ^^
비올때는 낚시수건 2개, 평상시에는 낚시수건으로 한번닦고 그냥 보관합니다. 이물질을 없애는게 주목적입니다만 닦다보면 군시절 총기수입하는 느낌이 들어 현장에서는 정성들여 닦습니다. 집에와서는 그냥 보관만 !
저는 안 닦고 그냥 넣어요~~~
밤 낚시하고 피곤한데~~ 언능 접고 집에가서 쉬어야죠~~ㅎㅎ
10년 동안 그렇게 사용해도 크게 무리 없던데(낚싯대가 비싸서 그런가??)~~
암튼 저는 대충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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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때 수건으로 한 번 닦아주고 끝 입니다
처음에는 집에서도 다시 정리 했습니다만
삶이 바쁘고, 신경쓸일도 많은데..
낚수대까지....
기포건 스크레치건 부러지지만 않으면 걍 씁니다
모셔야 되는 고가대는 피하고
마구쓰는 중가대로, 10~20년가는 낚시대들보면 참 대~견 합니다
나보다 더 오래 살 듯,,, ^&^
아마도 제 낚수대는 장터에 나오면 아무도 안살것 같은,,,
팔아보지도 않았고, 팔수도 없는데,,사기는 우라지게 많이 샀어요,, ^&^
아는 형님이 철수때..털고만 넣다가 어느 날 수건으로 닦습니다..낚시대 수리했더니 돈 아깝다고.
개인의 취미입니다만,..........................................
有 口 無 言
저는 찰수때 낚시대 물에대충잠구고 나서
수건으로 물기제거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맙니다. 10 년이상 그렇게해도 별 무리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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