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비에서 요즘 겨울 낚시하는걸 주로 보는데 수온이 내려가서 저녁에 앉아 있고 12시 이후 새벽에는 쉬는 시간을 가지고 아침 해고 뜨고 10시 이후까지 하는거 같았습니다. 해뜨고 기온이 좀 오르고 나면 입질도 오고 잔챙이라도 잡거나 월척 이상도 잡아내더라고요... 이런 전략을 가지시고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이상 초보중에 초보였습니다... ㅎㅎㅎ;;
위에 댓글쓴 출조님의 말씀에 에프티비에서 권하는 전략도 어긋날때가 많습니다.
정말 알수없는 일이죠...
어제 올 12월 들어서 가장 추운 밤이었습니다.
초저녁부터 새벽한시까지 입질다운 입질을 못보고서... 잠시 휴식을 가졌는데
새벽 4시까지 입질이 있더군요... 그리고 철수전 9시까지 다시 꽝!!!
새벽엔 정말 새우도 얼고 지롱이도 얼고 남쪽지방 12월초 날씨로는 정말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한자 적고갑니다. 일단 1시간씩 던져서 나올때까지
자리 이동 하시고 입질을 작지만 있었다면 집중적으로 미끼 바꿔가며 투척하세요. 자주던지면 고기가
도망갈거 같다는생각 버리세요. 3-5분사이 한번씩은
단져 주세요. 먹이는 자주 투척해줘야 합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시간을 늦추면서 투척하시고
단! 저수온기에 맞게 떡밥이든 글루텐이든 사용해야겠지요. 몰리게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또는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어딘가에 ㄱ들의안식처가있습니다
절이나 공원에서 새우깡 먹고사는 잉어들 산에서보면
항상 모이는곳에만. 옹기종기 모여있드라고요
그곳을 찾아야하는데 쉽지않죠
저도 요즘 같은자리만파고드는데도
꽝의연속입니다
저수지라면 깊은 제방밑이나요 가운데 깊은 수심에요
어느 저수지는 봄에서 여름철 내내 낮에 입질을 잘 하다가도 해가 떨어지면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 곳도 있답니다.
정말 알수없는 일이죠...
어제 올 12월 들어서 가장 추운 밤이었습니다.
초저녁부터 새벽한시까지 입질다운 입질을 못보고서... 잠시 휴식을 가졌는데
새벽 4시까지 입질이 있더군요... 그리고 철수전 9시까지 다시 꽝!!!
새벽엔 정말 새우도 얼고 지롱이도 얼고 남쪽지방 12월초 날씨로는 정말정말 추운 날이었습니다.
평소 거들떠 보지 않던 조그마한 수로나 둠벙을 파 보세요.
넓은 곳의 경우
물고기들이 모여 있는 아지트를 찾기란 정말 힘들고~
물고기가 회유를 잘 하지 않아 입질 보기 어렵습니다.
둠벙의 경우 튀어봐야 둠벙 안이거든요.
대신 아주 조용히만 하면 이 시기에 덩어리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평소엔 잔챙이 때문에 낚시가 어렵지만~
지금 같은 시기엔~ 잔챙이가 솎아지거든요.
전 매년 요맘때 화성권 둠벙서 월이를 파먹곤 한답니다.
자리 이동 하시고 입질을 작지만 있었다면 집중적으로 미끼 바꿔가며 투척하세요. 자주던지면 고기가
도망갈거 같다는생각 버리세요. 3-5분사이 한번씩은
단져 주세요. 먹이는 자주 투척해줘야 합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시간을 늦추면서 투척하시고
단! 저수온기에 맞게 떡밥이든 글루텐이든 사용해야겠지요. 몰리게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또는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하루하루가 조황이 나빠집니다.
이시기에는 붕애 얼굴만 봐도
감사해야지요.
그의가 꽝조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