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엄청 오랫만에 월척 사이트에 들어오네요... 그 동안 바빠서 낚시 할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고 해서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즘 슬슬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낚시가 가고 싶네요.... 강원도 오지로 발령 받는 바람에 낚시 할 곳도 찾기 힘들고....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방랑자채비로 몇대만 바꿔 볼까하는데 목줄 같은 경우는 따로 판매를 하지만 찌의 경우는 찾기가 힘들어
이렇게 선배 조사님들께 문의 드립니다....혹시 방랑자채비 쓰시는 분들 찌는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품명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품명을 적는게 문제가 된다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꽝이 되겠습니다... ㅎㅎ 즐낚 안출하세요!!!
PS 강원도 태백에 살고 있는데 근처 삼척 동해 봉화 방면으로 조용히 낚시 할 곳 있나요...? 집사람이랑 바람이나 쐴겸 다녀 오려고 합니다..
삼척에 이름은 까먹었는데 저수지 한곳을 보긴했지만 붕어 얼굴 보긴 힘들다 하더라구요...ㅋㅋ 그럼 이만..
방랑자채비 찌 선택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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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은5~7호정도가적당하더군요
가끔 월척장에 비바찌가나오더군요
봉돌 5-7호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문답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