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월 10일 부터 납 제조, 판매, 사용이 금지 된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시행한다고 하니 환경선진국이 된듯한 뿌듯한 자부심이 생깁니다.
제가 바다, 민물, 선상 골고루 하다 보니 집에 납이 제법 많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붕어 낚시에 사용할 대체 봉돌 추천좀 해주십시오.
납봉돌은 사실은 오래전에 우리들의 후손을 생각한다면 일찍 시행대어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낚시를 가서 옆자리 위에서 릴낚시를 하는 사람을 보았는데,봉돌이 정말 엄청크더라고요,그것이 밑걸림되니 그대로 당겨서
봉돌이 물에남는 것을 보고 정말 느낀것이 있습니다.
납봉돌 우리 즉 나 그리고 조사님들이 이제는 스스로 자제하고 정부 시책에 협조하는 것이 우리들의 후손에게 좋은 대미지를 남기는
어른님들이 되지않을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따이따이병은...공장에서 무단으로 배출한 카드윰때문에 걸린건데...
낚시인이 버린 납이 한경에 영향을 주겠지만..
정작 공장 오폐수 감시 하는게 낚시인 감시하는 것 보다 백배 천배는 더 환경을 지키는 건데..
사용하지 마라면 사용 안하겠지만..
정부 정책집행하는 꼬라지가 괴씸해서 한글 올립니다...
물속의 납성분 용해로 인한 인체 유해성이나 기타 환경 오염에 대한 그 어떤 이론적 근거도 없습니다. 미국이나 미국보다 더욱 엄격한 환경기준의 북유럽 국가들에서도 어로행위대한 납추에 대한 제재는 없으며 오히려 관련된 연구에 따르면 물속의 납성분 용해는 투입 대비 극히 미미한 수준이며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는 연구 결과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 낚시터 주변 쓰레기 문제는 분명 낚시꾼들의 책임이 크다고 보겠지만 수질 오염을 낚시꾼 탓으로 돌리는 탁상행정에 항상 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툭하면 수질오염을 이유로 낚금지역이 증가 하고 있는데 떡밥으로 인한 수질오염 역시 그 어떤 이론적 근거나 확실한 연구 결과가 없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배스 블루길등의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인한 물속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각종 수서곤충과 소형 어류들이 급감하는 것과 애초에 유입되는 물의 수질 자체가 안좋은 것이 수질오염의 99%이지요.
9월 10일 부터 납 제조, 판매, 사용이 금지 된다고 하지만 낚시터에서 사라지려면 적어도 몇년시간은 지나야 될듯 싶네요.
주위에 보면 항상 종이박스, 빈병등을 주어가시면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납봉동 양이 좀 되면 그분들께 드리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고물상에 파시도록요.
찌맞춤이 끝난 납봉돌에다 수축고무를 씌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줄감기를 사용해도 낚시대에 스크레치도 안나고 납의 자체 부식도 방지됩니다.
낚시대 손잡이 작업하는 방식으로 전선용 수축고무를 봉돌에 감아보세요.
작업시 주의할 점은, 약간 가볍게 찌맞춤을 한 후, 구리전선(직경0.5~1mm 정도)으로 나머지 무게를 맞춰주면 수온/수질의 영향에 따른 부력변동에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전선용 수축고무는 전기 재료상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외에도 낚시장비 등에 수축고무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 그나마 이게 좀 저렴하네요.
조금만 기다리면 비슷한 제품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보름에 1~2번 출조하는데..단속 나온다면..ㅎㅎ
전 사재기 같은거 안했구요..이런 사실 인터넷 모르는 어르신들은 모르실텐데...
아직 걍 쓰던거 써도 될듯 싶네여
제조사에서도 재고가 아마 어마어마 하게 있을겁니다 ㅎㅎ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충분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대체용품은 위에 농약님께서 거론하셨네요
시행된다고는 하나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고민이 싹 사라 집니다.
이거야 원 그냥 둬도 쓰러질 판인데 바람이 너무 불어 댑니다.
정착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또한 파파라치들 난리치면 어디 이름 바꾸던지 문닫아야 할것 같은데요...
전에는 떡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하겠다며
낚시대 최대 4-5대로 댓수 제한하겠다고 탁상행정하다가 엄청 비난 받다가
이젠 유예기간도 없이, 대체품 개발 시간적 여유도 없이, 납봉돌 규제한다니....
대체 이렇게 서둘러서 법 시행하고자하는 이유가 뭔지...
참 답답하네요.
성동만능도래추, 사백원황동추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 가서 납추 안달고 했습니다. 생각 만큼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 합치면 엄청난 양일듯 합니다.
시간 날때 관계기관에 폐기 방법을 문의후 좋은 방법이 있으면 다시 월척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체 방법중 하나,편납홀드에 적절한 굵기의 동선 감으면 돼요..길게감은후 잘라내면서 부력맞춤.
님들!왜 그리 낚시하십니까?
대체봉돌 몇년 전 부터 나왔습니다.
이왕 낚시할꺼고 오래할꺼면 맘 먹었을때 지금
바꾸시면 무슨 탈 나는거 아니잖아요!
무게 가감이 쉬운 대체봉돌 있습니다. 솔직히 금전...
한마디 드릴께요. 제가 낚시용품중에 젤 잘산건...
다름이 아니라 대체봉돌입니다. 물안에 들어가서 남들이 볼수도 없고,폼도 안나지만...
제 맘은 납추를 쓸때 보단 훨신 좋았습니다.(김밥 손으로 드셔도 꺼림직한거 없어요!)
혹자들은 납추를 "사재기"를 한답니다.곤히 자고 있는 아들 딸들을생각하세요. 이거
미치ㄴ거 아닙니까!!!? 우리가 쓰고있는
오늘은~ 미래에 자손에게 빌려쓰고 있는겁니다.
예쁘게 물려주지 못할 망정 중금속 납을 물려 주시겠다?
최근 티비에서 납추에 대한 방송이 나간 이후 낚시꾼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뻘꾼.쓰레기.음주.농사방해주차.) 포털,커뮤니케이션싸이트에 상위5위안에 일주일동안 납추방송이 올라가
있었습니다.한번출조에 한웅쿰씩 물속에 납을 버리고오는 풍류고 지라ㄹ이고도 없는...
저도 반성하고 늦었지만 미리 바꾸지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테클박스,찌통에
납! 낚시방에 다 보내고 깨끗이 씻고 낚시해 보세요.
진작에 이리 할걸~~생각드실겁니다.
이 글 보시고 한사람이라도 생각이 바뀐다면 좋겠습니다.
움직이세요~!행하세요!!!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일에도 선후가 잇고 경중이 잇지요
얼마전 낚시를 가서 옆자리 위에서 릴낚시를 하는 사람을 보았는데,봉돌이 정말 엄청크더라고요,그것이 밑걸림되니 그대로 당겨서
봉돌이 물에남는 것을 보고 정말 느낀것이 있습니다.
납봉돌 우리 즉 나 그리고 조사님들이 이제는 스스로 자제하고 정부 시책에 협조하는 것이 우리들의 후손에게 좋은 대미지를 남기는
어른님들이 되지않을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낚시인이 버린 납이 한경에 영향을 주겠지만..
정작 공장 오폐수 감시 하는게 낚시인 감시하는 것 보다 백배 천배는 더 환경을 지키는 건데..
사용하지 마라면 사용 안하겠지만..
정부 정책집행하는 꼬라지가 괴씸해서 한글 올립니다...
그 것 따지려면 낚시 접어야합니다. 떡밥을 물레 어덯게 넣습니가? 오염될 까봐.
어부들은 바다에 어떻게 나갑니까? 기름 때서 공기 오염되고 물에 기름 뜨는데...
아직 10년도 더 사용 할 양 충분히 있구요.
버릴 생각 추호도 절대로 아주 절대로 없습니다.
대체 용품운 이미 무지하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낚시 쇼핑몰가면 주로 황동으로 된 것이 엄청 비싼 것과
좀 비싼 것들 많이 나와 있으니 대체품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오염으로 말하면 엄청 난 독성의 농약을 퍼대기로 사용하는 골프장 모조리 없에야 합니다.
납추는 그것의 수억만분의 일도 안될 겁니다.
고물상에 파세요 제가 알기로는 값이조금 있다고
알고있어요
소에 축적된 강력 항생제
광어에 축적된 항생제
모두 인체로 들어 오는데
이건 먹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그 정도를 비교하면 새발의 피인데 .....
물론 하나도 없이 0%오염의 께끗한 청정 환경이면 얼마나 좋겠냐 만은......글쎄요?
탁상행정 공무원과 대체봉돌 사장 그리고 환경을 위하는척 하는 편파방송에 합작품일 뿐입니다.
세계에 대부분 나라가 납추를 제한 하지 않으며 어마어마한 양의 납추가 아무 규제 없이 어선에서
사용 됩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한다면 납을 대체할 제품을 나라가 만들어서 어민들에게 싼값에 공급한 후에
납추를 제한하는것이 정당하며 나라가 해야 할 일입니다.
환경을 빌미로 개인의 돈벌이에 비리가 연류되어 수많은 낚시인이 불편을 격는 열받는 일일 뿐입니다.
납추로 사람이 병이 걸린다고 적으신분도 있는데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확인된것도 아닌데 여론 몰이 하지 마세요.
또 한편으로 낚시터 주변 쓰레기 문제는 분명 낚시꾼들의 책임이 크다고 보겠지만 수질 오염을 낚시꾼 탓으로 돌리는 탁상행정에 항상 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툭하면 수질오염을 이유로 낚금지역이 증가 하고 있는데 떡밥으로 인한 수질오염 역시 그 어떤 이론적 근거나 확실한 연구 결과가 없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배스 블루길등의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인한 물속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각종 수서곤충과 소형 어류들이 급감하는 것과 애초에 유입되는 물의 수질 자체가 안좋은 것이 수질오염의 99%이지요.
주위에 보면 항상 종이박스, 빈병등을 주어가시면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납봉동 양이 좀 되면 그분들께 드리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고물상에 파시도록요.
특히 줄감기를 사용해도 낚시대에 스크레치도 안나고 납의 자체 부식도 방지됩니다.
낚시대 손잡이 작업하는 방식으로 전선용 수축고무를 봉돌에 감아보세요.
작업시 주의할 점은, 약간 가볍게 찌맞춤을 한 후, 구리전선(직경0.5~1mm 정도)으로 나머지 무게를 맞춰주면 수온/수질의 영향에 따른 부력변동에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전선용 수축고무는 전기 재료상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외에도 낚시장비 등에 수축고무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