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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보트 낚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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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보트 낚시 시작한지 한달도채 안된 초보 조사입니다 보트 낚시 하면서 정말 궁금한게 많습니다 우선 칠성판 입니다 칠성판 구입하는 곳이 삼공보트나 씨로버 이런곳 뿐인가요 그리고 현재 씨로버 f3000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규격의 칠성판이 가장 최적한지요 그리고 받침틀은 어떤것을 구입하면 구입후 후회없이 오래 사용 할수 있겠습까 그리고 보트 구매후 2번 출조를 갔습니다 그런데 폴대를 4개를 박아도 보트 위에서 일어 서면 보트가 앞뒤고 흔들립니다 월래 그런것인지 아니면 제가 폴대를 잘못 박아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폴대 박는 순서가 있스면 설명좀 해주십시오 이상 여기까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보트 낚시 고수님들 설명 부탁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칠성판은 기성품이 갑이라생각하며 깊은 수심에서 로링은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폴을 내리는 순서는 좌,우를 동시에 신속하게 내릴수 있는 것부터 사용하시고 고정장치는 해제상태에서 낚시를 합니다.
단 간척지의 깊은 뻘에서는 한마디정도 내린 후 고정상태로 낚시하셔야 폴을 빼낼때 애먹지않습니다.
뭉치는 ok가 가장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가 그렇듯이 보트낚시또한 녹록치 않습니다.
경험자분과 동출하시며 여러가지 상황과 위험에 대비하심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즐기십시오.
삼공보트야~~
좋은보트가지고 계시네요
현재 비바보트보다 삼공보트가 한단계 위라고
생각 하는1인입니다.
길게 예기안하고 안전에 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에 광덕보트를 사용했더랬져
수심이 1.5가안넘는 갈대밭에서 구멍치기
뜨로뽕만 하다가 수심이2~3 미터 돼는
무슨호에 가서 보트를 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호에 너울이 많이치는것이었
습니다광덕은 폴대가2개인대 바닦이 모래인지
핀이 푹들어갔 습니다 해는지고어두워져도
바람이자지않아 너울이쳤습니다
한4시간ㅍ쯤지났을까 보트거 돈다는 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폴대 연결부위가
너울에 빠진거죠. 한쪽대를 힘껏밖아놓고
낚시대를 겉어올 리는대 이미 펴놓은4대는
수초에 감아 버리고 밖아놓은1개의 폴대는
브라켐이도는바람에 무용지 물이었습니다
바람에날려 보트는 떠내려 가고있고 낚시대는
수초에 엉켜 휠대로 훠 앗질한 상황이 연출됐었져
결국 낚시대 3대 허릿대가 부서지고 한50m떠내려
가다낚시대 포기하고 그날낚시 포기한적이있습니다
결국 그주에 보트팔고 지금은 연안 낚시만 합니다
답변해주신 두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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