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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붕어뼈부드럽게 하는 방법 갈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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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매운탕 함 끓여서 먹을라 하니 요놈의 뼈때문에 먹기가 어렵네요. 압력솥에 1차로 꼬아서 하는 방법이 있다하는데 아직 해보질 않았습니다. 회원님들 뼈채로 먹을 수 있는 방법과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고있으면 알려주십시요. 매운탕에 쇠주한잔 그리고 낚수 ......또 거시기

출처 : 네이버

★식초의 역할

식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부터 애용되어온 전통발효식품이다.
곡류중의 전분질이나 포도를 비롯한 각종 과실의 당분이 알콜발효에 의해
술이 되고 이 술이 오래되면 초산 발효에 의해서 산화되어 식초가 된다.
이 모든 과정이 예날에는 자연발효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술이 있는 곳에는 식초가 있었고 오래된 과실주나
쌀로 빚은 탁주로부터 양조식초를 만들게 되었다.
식초는 신맛을 내는 초산성분을 비롯하여 25종의 유기산과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 등 20여종의 각종 아미노산이 함유 알카리성 식품이다.
식초는 소화기관을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청량감을 주어
식욕을 돋군다.

비린내를 없애고 생선뼈를 부드럽게 하여 각종 요리에서
빠질 수 없으며 피로회복에 큰 효과를 나타낸다
시초로 뼈를 어느정도 부드럽게는 할 수 있으나
살속에 있는 벼를 먹을만큼 부드럽게 하는데는 어느정도의 한계가 잇습니다..

제가 예전에 시골어느 동내에서 아버님이 붕어조림이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다
하시기에 그 붕어를 조리한 아주머니께 여쭤본게 바로 압력솥을 이용하는겁니다.

우선 적당히 간을 하고 압력솥에 쪄 내는데 시간은 잘 모릅니다.
아뭏든 충분히 푹 찐다고만 들었습니다.

압력솥에 푹 쪄내면 대부분 다 부서지고합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혀야 합니다.

적당히 식히거나 완전히 식혀서 고들고들 해 지면 잘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주걱을 이용하여 조림용 냄비에 조심스럽게 옮겨 담은후 양념을 하여
조리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해 봐야지 하고 맘만 먹고 한번도 시도는 못 해본것이기 때문에
실폐 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번 티브이에서 경기도쪽에 붕어찜 소개하는거 보니까
붕어를 급속냉동시켜...해동후
찜을 하니까 등뼈도 부드러워 져서 기냥 먹을 수 있다고 하데요..(애들,노인분들 ...)
식당주인이 비법이라구 소개하던데..

단... 급속냉동해야하는디..이거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믹서기로 갈아 버리는데요...울와이프가~~!! 그래서 추어탕처럼~~!!
압력솥 이용시 칙칙폭폭 소리난후 가스불을 줄이고 30~35분 정도 더 끓이면 됩니다.

보조제로 식초와 매실즙 ,냄새 제거를 위해 소주, 메주콩 약간 넣습니다.
매운탕을 어는정도 끓인후에 붕어 살을 발겨 뼈를 골라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붕어가시를 노지에서 녹이려면 좀 힘들겁니다. 어느정도 끓여서 살이 흐믈흐믈해지고나면 고운 채를 받쳐서 가시를 걸러낸다음 야채등 양념을 넣고 끓여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믹서기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글만봐도~~

뜨신 밥에다가 싹싹 비벼서 한입에 가득~~

와~~ 배고푸다~
새벽여명님, 배불뚝이님, 미붕님, 미끼머스꼬님, 검단수로맨님,빼빼로님,선생붕어님,아띠님,조선붕어님
모두모두 감솨합니다.
이번주말에 출조해서 압력밥솥에 테스트 해 보겠심다.
조선붕어님 매운탕에 밥 말아먹어도 맛있습니다.
대물낚시Q&A에 루루님 글보고 들 반성들좀 하시죠..베스나 블루길이 토종붕어 개채수를 줄이는것보다 사람이 먹어치워서
토종붕어 개채수가 더 줄어든다는 사실...
압력솥 추천...그리고 검은콩넣으면 뼈가물러진데요
압력밥솥 사용하세요 방법은 윗분들이 쓰셔 패쑤합니다.
이걸 어쩐다님 말 함부러 하지마세요......무슨 반성을 하라는겁니까.....루루님이 올리신글을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이해가질 않네요.....무턱대고 반성하라니요......붕어먹는 사람들은 무조건 반성해야합니까.....
참 답답 하네요.....저는 1년에 1~2번 매운탕 끓여 먹으면 많이 먹습니다......작년에는 한번도 안먹었구요.....
붕어 잡아 먹어도 5마리면 충분히 먹을수 있어요....1년에 고작 5~10마리 잡아 먹는데.....반성 하까요..............10마리 먹어치우니 반성 하까요......제가 그물꾼도 아니고.....어부도 아니고........몇사람들의 눈살찌뿌리는 행동에 모두를 끌어 넣지 마세요.....
월님들 모두들 붕어 가지고 가는게 아닙니다.......제발 함부러 말씀하지마세요~~~~~
콩이요 콩
미끼머쓰꼬님 별거 아닌일로 기분나빠 하지 마십시요.

이걸어쩐다님이 나름대로 지론이 있다보니 그런 말을 한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물가로 떠나 기분푸시기 바랍니다.
미꼬님~~!! 짝~! 짝~! 짝~~!!

저도 언제 한번 먹어봐야지 하면서 아직입니다...
붕어 가지고 오고 싶어도 못 가져옵니다..

뭘 잡아야 가져오던지 말던지 하지요...

이참에 꼭 한번 먹어봐야겟습니다.
전 압력솥을 소개드렸지만 푹 고운 다음 고운채로 걸러서
양념하고 야체넣고 수제비 넣어서 한번 먹어보겟습니다..
손질하신후 식초와 소다를 넣고 담궈두세요..
그런뒤 요리...
한 2시간 3시간 푹 조려도 뼈가 흐물흐물해 집니다.
붕어 요리 잘못하면 잔까시가 너무 많아 먹기 불편합니다.
무우를 많이 넣으면 탕에서 단맛이 많이 나기때문에 시원한맛을 내기위해서 무우는 몇조각만 넣으세요..
압력밭솥으로 쪄도 좋겠네요..
배불뚝이님에게 매운탕 함 대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정보보니까 경기도 쪽인것 같군요.

여긴 경상부고 경줍니다. 붕어 입질이 한창입니다.

혹시나 경주쪽에 올 기회있으면 연락함 주십시요.

얼큰한 매운탕에 쇠주 한잔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예 저도 붕어 매운탕 좋아합니다.

자주 끓여 먹습니다.

반성 왜 해야합니까?

일년에 몇마리 축낸다구요~~~~~~~~~~~~
옛날 천리안 태공터 지우회 홈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붕어는 잔가시가 많고 가시가 억세어서 먹기가 힘들었지요..?
이제 그 해결책을 아르켜 드립니다..

1)붕어를 내장과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르고 비늘을 벗겨서 깨끗이 다듬어서..

2)코펠이나 그릇(압력밥솥과 같은 둥근형태의 그릇)이나 찜판에 붕어를 가지런히 올려놓습니다.

3)압력 밥속에 코펠(꼭 코펠이 아니라도 찜판과 다른 그릇도 가능함)을 넣고 압력밥솥과 코펠사이에 물을 적당히 넣습니다.(코펠안으로 물이 넘치지 않도록)

4)10분정도 끓인후에 김을빼고 다시 물을 채워 또 10여분 끓입니다..

5)불을끄고 솥안의 압력으로 뜸을 들입니다.

6)이제 뚜껑을 열고 붕어를 꺼내시면 붕어의 형태는 그대로 있지만 가시는 삭아있습니다

7)다음엔 그 붕어를 그대로 옮겨서 매운탕이나 찜을 해드시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꽁치 통조림을 연상케함)어린아이도 가시 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8)붕어가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후에는 처음 15분 나중 10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시도해 본 바 냉동되지 않은 붕어의 뼈는 완전히 녹아 통조림과 비슷합니다. 오랜시간 냉동시켰던 붕어의 뼈는 육즙이 빠져서 물러지기는 하는데 녹지는 않더군요...
햇빛같은기쁨님 댓글 감사하구요 7번에서 8번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다른님들도 알수있도록 추가 설명 부탁드려봅니다.

즐낚하십시요.
참 불쌍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몇분 계시네요....춤을 님이랑 미끼님...언제까지 나 혼자만 이라는 생각을 하실겁니까...

님들 혼자는 일년에 몇마리 라고...고작 대여섯마리축내는걸...생각하시죠?...

다른 모든 분들이 그런식으로 일년에 고작 대여섯마리..해서 가져가신다면 몇마리 일까요?

나 혼자쯤은...이 아니고 나 부터라고 생각을 바꾸셔야죠...

그런 생각을 가지시고 붕어 가져가서 잡숫는걸 떳떳하게 생각하시면 꾼 밖에 안됩니다..낚시인이 아니고요..

나부터 일년에 대 여섯마리 풀어주면 모든 사람들이 대 여섯마리 풀어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엄청납니다...

NIMBY사고 방식...Not In My Back Yard..우리집 앞마당만 아니면 된다....이런 생각 바꾸어 보시죠...
큰일났습니다
지금 집 냉장고에 평균 35정도 되는 토종붕어 6마리인가 들어있습니다
집사람 산후조리용으로 사용할려고
힘들게 낚아 놓은 것인데
이걸 되살릴수도 없고
고민 되네요

붕어 한마리가 한번 산란할때 과연 몇개의 알을 놓겠습니까
약 4만개에서 15만개까지 ....
자연적인 상태에서 이중 1%만 살아남는다고 가정해도
우리네 낚시꾼들이 몇마리씩 취해야 붕어씨를 말리겠습니까

예를들어 낚시인 전체가 100마리씩만 취한다고 가정해도
나머지 남아 있는 개체수 엄청납니다


붕어를 취하고 취하지 않고는 낚시하시는분들께 맡기셔야지요

밧데리. 그물꾼 및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이 아닌 어부들때문에
손가락만한 치어까지 가져가서 문제지
어느정도 자란 붕어 취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자신이 필요하면 취하는 것이고 그렇치않으면 방생하는거죠 장난으로 죽이거나 하지 않으면 구ㅐㄴ찮다고생각합니다. 취한다고반성할일 아니죠 이상하네
소주입니다.

매운탕 먹기전에 매운탕에 소주한잔 꺄```

그리고,

매운탕 끓면 소주 대구리 한 두병...

매일 동생들한테 실려옵니다.

소주 강력추천!!!






```
아이구~야 ~!

붕어찜, 붕어매운탕 이제 없어져야 하것네요~
먹으면 지탄의 대상이 되니 이거야 원~

붕어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님들은 제발 붕어낚시 하시지 마시고 베스나 블루길 낚시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베스 1마리 잡아 죽이면 붕어 잉어 몇마리나 더 살수 있을까요~
블루길 몇마리만 잡아내도 붕어 치어가 몇마리나 더 부화되어 성어로 성장 할까요~
앞으로 낚시터 가시면 낚시 하지 마시고 쓰레기나 좀 주워 주세요~
쓰레기로 인한 오염으로 붕어들 떼죽음 당합니다~
붕어 바늘에 찔려 올라온거 방생 한다 해도 감염으로 죽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자원 우리가 보호하고 아껴야 함은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붕애 까지도 취하시거나 필요이상 또는 산란붕어 등등 무분별 하게
취하지만 않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발좀 자신이 생각하는 바와 틀리다고 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반성 하라느니 불쌍한 생각을 가졌다느니~ 하지 말아주세요~
따지고 보면 둘다 옳은 예기 일수도 있잖아요~

지금이야 낚시가 취미,레져 이지만

원래 낚시는 물고기 잡아 먹기 위한 행위 아니던가요???
어자원 보호 ?
좀 애매한데요
의성쪽 저수지들 바닥 드러내고 포크레인 들어가서 뒤집고있는데.........
내속도 뒤집어지고...제가 거기 방생했던 붕어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으며
먹고싶은사람 먹고 놔줄사람 놔주고 하면 될것을...
단 재미삼아 죽이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산란철에는 꼭 방생했으면 합니다........
어쩌다 한번 먹는게 어때서..... ????
자기 생각과 다른면 다 빨갱이~~다..이거랑 전혀 다를게 없군요..매운탕 먹으면 반성해야 하고 불쌍하단 소리 들어야 한다는게 참으로 웃깁니다. 그런씩으로 따지면 모든 사람들은 낚시를 하면 안됩니다...
서리태" 일명 검은 콩을 손질한 붕러 배속에 채우고 푹~조리해 보세염..
그러면 뼈가 오물오물....
음식은 정성입니다..
먼저 손질한 붕어를 식초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일반 메주콩도 가능하지만 서리태를 넣고 푹고아보시면 먹기에그리 걸리적 거리지 않는 정도로 뼈를 십어 넘길 수 있습니다..
이제 댓글 확인했습니다. 7번에서 8번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7)다음엔 그 붕어를 그대로 옮겨서 매운탕이나 찜을 해드시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꽁치 통조림을 연상케함)어린아이도 가시 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8)붕어가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후에는 처음 15분 나중 10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7번에서 8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7번까지가 끝이고 8)번은 붕어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찜을 해 드실 때에 찌는 방법입니다.

"4)10분정도 끓인후에 김을빼고 다시 물을 채워 또 10여분 끓입니다.. " 이 방법은 붕어를 가지고 와서 바로 요리할 때 10분 끈ㅀ인 후 김 빼고 다시 10분을 끓이지만
냉동실에 넣었던 붕어로 요리를 할 때는 처음 끊일 때 10분이 아니라 15분을 긇여주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초벌끓임을 10분에서 15분으로 늘려주라는 이야기입니다.

붕어찜 하실 때 연뿌리 검은콩가루(날콩으로)도 냄새제거, 영양, 뼈 무르게 하는데 좋구요...

희야님! 말씀대로 요리전에 식초를 물에 약간 풀어 헹구시면 비늘의 오물제거와 소독에 좋습니다.

붕어즙 하실 분들은 가져가시기 전에 식초물에 한 번 헹구셔서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듯....
반성을 하려면 큰일 났습니다.
몇날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논리라 하면
왜 붕어만 따지나요?

토종닭,토종오리,한우
토종 피레미.토종빠가사리(동자게)
토종가물치,토종메기
토종 추어탕.토종쌀.보리.콩...등등~~~~~~~~

설마
이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한번도
안 먹고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뭔 말을 할 땐
그말이 그 상황에 맞는지
한번은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그런 능력이 없으면서
함부로 글을 쓰면
무고한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게 됨은 물론
가소롭기까지 하지요..................^^*


이쯤 되면 누가 불쌍 한 것인지는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하여간
전자에도 말했듯이
콩을 넣으면
부드러워 집니다.

아~~!
난 평생 먹은 붕어가
매운탕집에서
사먹은 것 포함 5마리도 안될 겁니다....ㅎㅎㅎㅎ
위 회원님님들의 의견 현재 생선 요리에 맞는상식 입니다. 식초사용법도 있고요.소주사용법도있고요.
압력솥에 찌는 방밥도 있습니다. 조림을할경우 양념을하고 식초를 사용하여 뼈 를부드렵게하여
조리하지만 붕어의 뼈 는좀억세기대문에 어떤분들의 요리는 압력솥에 하시는걸 봤습니다.
현재는아니지만 예전에 일식 주방장 조금 했기에 조금의 상식 올려 봅니다.
앞에 시즌2님이 콩이요! 콩!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흰콩을 이용하여 붕어를 졸여서 뼈채 먹곤했습니다.
한국산 흰콩의 막강한(?) 저력을 실감하곤 했지요.

당시 젊었던 마눌이 끓이던모습을 어깨너머로 본대로 기억을 하자면.....

압력밥솥...급속냉동...이런거 없을때 부터입니다. ^^

그냥 밥솥... 맨바닥에 ..깨끗이 닦은 흰콩 한겹을 주욱 깝니다. ...콩층
다음 무우를 슬라이스해서 주욱 깝니다(콩층위로).....................무우층
다음 다듬은 붕어를 그위에 주욱..깝니다..................................붕어층
다시 무우를 (무국 크기로 자른) 주욱 그위에 깝니다...................무우층
거기에 입맛대로(^^) 블렌딩한 양념을 주욱 덮어줍니다..............양념층
다음 물을 부어서 양념이 적셔지도록 마감을 합니다.

그리고...뚜껑을 덮고...이제 그 솥을 끓이기 시작합니다.....김이 무럭무럭 나다가...솥뚜껑이 들썩들썩하다가...
양념국물이 넘치기도 하다가.....하여간에 충분히 중불에 끓여줍니다....

밤낚시후 눈좀붙이고...겨우 입맛이 산다 싶을때즈음 만치......충분히 조린다음에......
................?.....떠서 먹는겁니다. (혹 서둘러서 뼈가 완전히 삭지않았을 경우라도...생선 통조림 맛같은 걸 느끼며
부드럽게 충분히 즐겼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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