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뒤집어서 큰돌로 눌러놓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이(수로)그걸 생명이라고 놔줍니다. 일부러 그래놓은거고 드럽게 오래살면서 토종고기 마구 잡아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산 생명을 그러면 안되지하고 놔주는걸 몇차례 격고, 거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목아지 날려버립니다. 얼마나 새명력이 강한지 돌로 딱까리 찍어서 지붕 다 우그러져도 물로 기어들어갑니다.
절에서 또는 미신으로 방생하는 우매한 인간들
이제는 없었으면 하네요.
인간의 이중성은 어찌할수 있나요..본인의 판단에 맡기는거죠.
다만 법과 규정..객관적인 생각으로 판단해서 현명하게 처리하길 바랍니다.
저는 사진상의 크기로만 청거북,붉은귀거북 5마리는 잡은거 같습니다.
놓친 한마리는 바늘이 펴져서 도망을 나머지는 등산용 칼로 찔러서 피를 빼고 죽인후 묻거나,
돌로 눌러서 밟아서 확인 사살후 묻어주었습니다.
심지어 다른분이 잡아서 고민하면 제가 대신 처리까지..자라는 누가 달라고해도 방생했습니다.
이전에는 불교신자분들 거북이 방생많이했었죠.요즘엔 미꾸라지로 바뀐거 같다던데요.
같은 유해어종이지만 덩치가 크고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면 불쌍해서 살려주고..ㅡㅡ;
확대해석해서 유해한 일본뇌염모기,진드기,유행성 출열형,쯔쯔가무시 옮기는 쥐등 다같은 생명인데
죽이지말고 살려야죠.
울나라 생태계보존을위해~ 저세상으로...
ㅋ보내시는 방법은 알아서 깔끔하게~^^
살려주는 미덕을.
저는 살려 줍니다
1.깔끔히 처리합니다.
2.살려 주지는 않습니다.
거름으로 변합니다 ㅎ
..
유해어종 방생하는 인간들은 낚시 좀 접고 월척에서도 좀 살아졌으면 합니다
붉은귀거북 청거북 배스 블루길등 모든 유해 어종은 즉결처분합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이(수로)그걸 생명이라고 놔줍니다. 일부러 그래놓은거고 드럽게 오래살면서 토종고기 마구 잡아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산 생명을 그러면 안되지하고 놔주는걸 몇차례 격고, 거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목아지 날려버립니다. 얼마나 새명력이 강한지 돌로 딱까리 찍어서 지붕 다 우그러져도 물로 기어들어갑니다.
절에서 또는 미신으로 방생하는 우매한 인간들
이제는 없었으면 하네요.
참 애매 합니다 방생하기도 그렇고 죽이기도 그렇고
저도 뒤집어서 큰돌 올려 놓긴 하는데
간혹 가다 보면 목줄 채로 나무에 매달아 놓으신분 계시든데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작년엔가 강원도 저수지에서 피라니아 레드파쿠 나와서 난리난적 있습니다
심사숙고 하시길 ...
저두 처리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해야죠
ㅎㅎ
저는 손가락물린적이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함이 낳은 결과죠..
그 인간의 이기심으로 다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유해어종보다 남들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해 두는 똥꾼들이 더 유해합니다. (무슨 희열을 느끼려고 그러는지)
고양이가 물어간다하시는데 100마리면 100마리 전부 물어가지 않습니다.
살리든 죽이든 내 눈에서 안보이게 처리하시죠.
4마리 잡은적도있습니다
목줄자르고 놔줍니다
걔네들이 무슨잘못있겠습니까
인간들이 유해어종으로 지정해놓은거죠ㅜㅜ
딱지치기에 빵 터짐...ㅋ
저도 뒤집어서 돌로 뒤집어야 겠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물속에 사는 놈이니 물밖 둑너머풀밭에 던져놯던 기억이..
살려준것도 아닌 죽인것도 아닌 애매한..니 생은 니가 알아서 해라.
너무 크니 무섭더군요..
땅에 묻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땅에 묻습니다.
방생시 법적 처벌 받습니다.
반드시 죽여서 묻어야 합니다.
빨간귀거북이는 발톱도 날카롭고 주둥이로 자꾸 물려하니 잡히면 처치곤란이라 질문드렸는데..
왠만큼 땅파서 묻어도 그냥 나올거 같아서요..
좋은 방법 있음 좋겠네요..
아니 배스꾼들 배스 방생하거나 이식하면....
낚시 방송에서 블루길이나 배스 방생하면....
온갖 난리부르스를 추시면섴ㅋㅋㅋㅋ
여기 월척글 이슈건만 봐도 허다함ㅋㅋㅋ
근데 배스.블루길보다 더 생태계 초토화시키는
붉은귀거북은???
이중성 지리죠~~
쓰레기 버리는 똥꾼만 낚파라치 할게 아니라,
유해어종 방생.이식하는 사람도 낚파라치 했으면..
조그마한 모종삽 가지고 다니시며 안타깝지만 묻어주시구용~
그 삽으로 용변 큰거 보실때도 좀 묻어주셔용~~^^
배스도 마찮가지 입니다. 주변에 그냥 버리실 봐야 그냥 방생 하심이...
다만 법과 규정..객관적인 생각으로 판단해서 현명하게 처리하길 바랍니다.
저는 사진상의 크기로만 청거북,붉은귀거북 5마리는 잡은거 같습니다.
놓친 한마리는 바늘이 펴져서 도망을 나머지는 등산용 칼로 찔러서 피를 빼고 죽인후 묻거나,
돌로 눌러서 밟아서 확인 사살후 묻어주었습니다.
심지어 다른분이 잡아서 고민하면 제가 대신 처리까지..자라는 누가 달라고해도 방생했습니다.
이전에는 불교신자분들 거북이 방생많이했었죠.요즘엔 미꾸라지로 바뀐거 같다던데요.
같은 유해어종이지만 덩치가 크고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면 불쌍해서 살려주고..ㅡㅡ;
확대해석해서 유해한 일본뇌염모기,진드기,유행성 출열형,쯔쯔가무시 옮기는 쥐등 다같은 생명인데
죽이지말고 살려야죠.
붉은 귀거북이 얼마나 토종에 해를 입히는데
그런걸 놓아 주신다니 임름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 후손에게 뭐라 할라는지요
집근처 조용한 공터에서 불태웁니다 정말 마음이 불편하지만 토종놈들은 살려야죠...
뒤집고 탈출 합니다
저의경우 비닐봉지에 담아 입구를 과베기 처럼 묶고
땅에 묻어 줍니다
명복을 빌면서~
낚시인의 남획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마리는 먹고 나머지는 방생을 했으면
합니다. 10~20마리 다 가지고 가시니
우리나라도 낚시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스.블루길이 먹는 양보다
낚시인이 잡아가는 양이 더 많아요.
저는 그게 왜 웃기는지 몰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