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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생수.수돗물.끓인물(보리.옥수수).못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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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곳에서 많은 지식을 얻고있습니다 궁금한게있어 문의합니다 떡밥및 글루텐 뭉칠시 어떤물이 좋은지요 전에 이곳서 수돗물은 냄새난다하시며 현장 못물이 가장 좋다는 말씀도 있었는것같고 어떤이는 관계없이 집에서 뭉쳐 가신다 하시고 몇일전에도 집에서 미지근한물에.. 라고 본것도 같고.... 궁금합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사료되나 굳이 선택하자면
그곳에 있는 붕어를 상대로 하니 그 저수지 물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다른 고수분에게 패스~!^^
붕어가 예민한편이긴해도 그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떡밥낚시를 주로했을때는 하루전에 주먹만한 떡밥과 글루텐 반봉을 개서 냉장고안에서 저온숙성시킨후 대피고 바로했습니다.

조과때문이 아니라 현장에서 떡밥개는 시간을 줄이고 바로 편하게 하려고하기위함이었지만....큰 차이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이는 크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온 숙성하면 좋다는 말은 들어 봤습니다..

전 그냥 현장에서 현장물로 쓸만 큼만 개서 씁니다.
ㅋ생수,수돗물,끓인물(보리,옥수수)못물
ㅋ어느 곳인든 오늘 물이 좋아야 할퇸돼ㅋㅋㅋㅋ
ㅋ어류님들 후각에 민감성을 보이조
ㅋ어류님들 때로는 감수성에 젓어 들때도 있구요-(오늘 물맛이 외이래 )ㅋㅋㅋ
ㅋ현장 출조하신 그곳의 물로 작업 하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별 차이는 없나보네요 답변주신 땡구35님.양반 펑키붕어님.하얀님.유랑수님 감사합니다
별차이 없는것 같던데요
전 그냥 먹다남은 생수로 많이 합니다.
예전엔 저수지 물로만 했는데 조과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별 이상한 것 까지 신경쓰시네요?ㅎㅎㅎ
너무 과 합니다.ㅎㅎㅎㅎ
별차이 없습니다만.....
글루텐을 개어서 오래두는 것은 물성변화가 와서 더 좋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개어쓰신다면 어느물이나 상관 없다고 봅니다.
오늘도 조은정보어더감니다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박카스나 피로 회복제에 개면 효과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떡밥은 어떤 물에 개느냐보다는
- 신선도를 위해 개인적으로는 현장에서 개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어떻게 배합하느냐가 아닐까요?
계절과 수온에 따른 배합술에 따라 조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다지 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현장 저수지물로 쓰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10퇴근 10.30도착 12시철수 짬 낚시하다보니 1분1초가 아까워 고민아님 고민을ㅎㅎㅎ(올핸 만들어갈까생각중)

답변주신 쌍둥이아빠님.처럼님.리니지님.노방님.삼태공님.찌맞춤십년째님 감사합니다
한자님도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돗물로, 출조가기전 몇일전, 급하면 출발전 개어서 갑니다. 미리 해놓고 가면 훨 편한것 같습니다. 글루텐은 염려하신 물성의 변화 때문에 반죽을 되게 해서 준비 합니다.
쉰 떡밥도 잘 먹어요.
너무 예민 할 필요 없습니다.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그냥 현지, 물로 비벼서 쓰는 습관입니다!!

그래도 활성도 좋을때는 잘되던데요 ㅎ
저는 출조지 물로 개어서 사용합니다. 그게 제일 편합니다.
떡밥,글루텐의 향 때문에
어떤물이 든 상관없다는 경험입니다만,
옮겨 가져가기 불편해서라도 현장의 물을 사용합니다.
출조지물로 사용하시는것이어떨지
그냥 현지 물로 사용합니다.
하긴 어떤 분은 박카스까지 사용합니다.
바로 위에 즐겨님! 처럼 그냥 현지물로 반죽하면 됩니다.
저는 시간이 아까워서 집에서 개어 가곤 했는데요...(애엄마 눈치 보며 나가는 짬낚시라 시간을 단축하고 조금이라도 더 찌올림을 보고픈 욕망에서^^) 요즘은 어분을 갤때가 아니면 현장에서 합니다. 차이가 있는지까지 느낄 만큼의 조력은 아니라 모르고요. 어분은 숙성을 시켜 꿈꿈한 냄새에 더 좋은 듯 해서 그리 합니다. 잉어잡이를 좋아하거든요. 도래봉돌 쓰다 초릿대에서 3번까지 낚시대를 처박으며 끌고 가는 놈 챔질을 했는데 도래부분만 빠지더군요. 자~증이 나서 도래봉돌을 그 이후로 쓰지 않습니다.
숙성하는 과정에서 아주 공기가 통하지 않게 냄새 안빠 지게 비닐봉투로..
묶으셔서 가서 개봉 해 쓰시고
또는현장에서 그물로 하심이 좋치 않으 실 까요
의견 주신 좋은 우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별 상관없으나.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에 게야
뭉쳐지는게 없더군요.ㅎㅎ
예전 어디선가 봤는데 꼭 현장의 물로 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저는 현장의 물을 사용합니다
한여름이라면 생수추천 드려요 현장의 물보다 떡밥의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비교해보니 현장의 물에서 겐 떡밥이 더일찍 상하더라고요
아!한여름엔 생수 답변주신 우리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글루텐반죽시에는 현장물이랑 캔커피랑 썪어 하시면 반죽도 훨 단단해지구 글루텐 단점인 손에 반죽이 묻는 일도 줄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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