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성당포구는 요즘 시기와 한겨울에도 낚시가 잘 되기로 유명 하고
씨알도 준수하게 나오는곳 입니다.
최근까지도 성당포구에서 많은 낚시인들이 손맛을 보곤 했지요.
저 역시도 작년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성당포구에서의 즐거운 낚시는 끝이 났습니다.
낚시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동네 분들이 민원을 넣어서 낚시금지가 되었습니다.
쓰레기 버리시는 낚시꾼 여러분 다음은 어딘가요?
또 어디를 낚시금지를 만들어 놓으실랍니까?
답답합니다.
휴~~~~~~~~~~~~~~~~~~~~
성당포구 가시는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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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발 본인 쓰래기는 집에 갖다버리소 ~
낚시 한번하고 접을꺼도 아님서 낚시터에 왜케 버리시나
이~ 개만도 못햔 쓰래기들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산림욕장, 캠핑 야영장, 하천, 등산객들 등산하는 산..
어디 한군데 깨끗한 곳 있던가요.
대도시는 또 어떻구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 어디 한두군데라야 말씀이죠.
싱가폴 처럼 담배꽁초 하나 버리는데 50만 원 100만 원 물리기 전엔, 지금 상태라면 천년이 지나도 만년이 지나도 똑같을 겁니다.
1.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2.쓰레기를 버린...
3.그 낚시인이 더럽죠.
4.쓰레기 버린 더러운 그 낚시인...
5.아이참 더러워...
삼지창 으로 주둥아리를....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