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40대부터는 앞치기시 가끔 뒷꽃이에 걸리더라구요. 근데 이것땜에 원줄을 좀 필요 이상 짧게 매는건 싫다보니 앞치기를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대를 약 35~45도 정도 위로 올린상태에서 던지면 걸리는 현상이 줄어들겁니다. 단 앞치기 할때 낚시대가 하늘위로 향하면 봉돌이 위로(?) 날라갑니다. 35~45도 정도에서 55도 정도로 약간만 낚시대를 들어줘야 됩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천천히 그네타듯 궤도조정하는 앞치기는 포기해야되는....
더 좋은건 앞치기 고수님을 만나 뵈어 배워보심이...ㅋㅋ
1.자립 뒷다리를 낮게 한다.
2.줄을 짧게 멘다.
3.캐스팅 연습을 한다.(솔직히 왜 걸리는지 모르겠내요..)
안녕하세요~~^^ 건방졌다면 웃어 넘겨 주세요..
연습하세요.. 대 특성에 따라 줄 메고.. 탄성을 이용해서..
슝~~~
%^^%
안출하셔염..
브레이크식볻 총알형이 좀 낮긴한데..
조그만 짧게 메시면 되듯합니다.
2.뒷꼬지를 최대한도로 낮추시고
3.앞치기 하실때 대 앞부분을 하늘로 향하게 약간 든다음 해보세요
발받침이 있으면 올라가서 케스팅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원줄 바꾸기 싫어서 옆에서 던집니다
저는 그렇게 쓰고있는데 좀 낳았요
덜 걸려요
근데 이렇게 하면 천천히 그네타듯 궤도조정하는 앞치기는 포기해야되는....
더 좋은건 앞치기 고수님을 만나 뵈어 배워보심이...ㅋㅋ
참 짜증나죠.고민을 거듭한끝에 원줄을 10cm씩 잘랐습니다.지금은 거의 안걸려요.
그 후론 끝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