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맑은성님께서 1~3번은 확실히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나마 가능성은 4번이겠네요.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모노줄(나일론, 카본)은 일본산입니다.
일본산의 경우 표준규격이란게 있습니다.
위의 표를 기준으로 보시면 나일론과 카본 동일합니다.
하지만 왜 사람마다 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걸까요?
그건 수많은 상술과 조작?으로 무수히 많은 라인들이 존재해서 일겁니다.
같은 호수라도 어떤 회사 제품은 규격에 맞는 반면, 어떤 회사 제품은 조금 더 굵게 셋팅을 합니다.
어차피 공차범위란게 존재하니까요.
예를 들어 세미플로팅 2호줄이면....
직경 0.235mm에 8파운드의 강도입니다.
하지만 원사를 관리하고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면 2.5호( 0.26mm) 직경보다 조금 가는 0.245mm 여도 2호줄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그냥 일본제품 수입하여 소분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죠.
정확한 제품의 품질을 알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조무사 브랜드는 그래도 나름 품질관리를 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목줄(카본)이 1.5호 아니었다는게 합리적으로 추론이 됩니다.
표기는 1.5호(6파운드)이지만 실제는 공차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원사생산업체의 라인을....
가급적인면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원줄과 목줄을 셋팅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변수가 있습니다.
1. 매듭부분
2. 원줄(나일론줄)의 사용빈도
3. 원줄의 데미지
4. 동일 브랜드의 원줄(나일론), 목줄(카본)
만약 맑은성님께서 1~3번은 확실히 아니라고 하신다면....
그나마 가능성은 4번이겠네요.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모노줄(나일론, 카본)은 일본산입니다.
일본산의 경우 표준규격이란게 있습니다.
위의 표를 기준으로 보시면 나일론과 카본 동일합니다.
하지만 왜 사람마다 강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걸까요?
그건 수많은 상술과 조작?으로 무수히 많은 라인들이 존재해서 일겁니다.
같은 호수라도 어떤 회사 제품은 규격에 맞는 반면, 어떤 회사 제품은 조금 더 굵게 셋팅을 합니다.
어차피 공차범위란게 존재하니까요.
예를 들어 세미플로팅 2호줄이면....
직경 0.235mm에 8파운드의 강도입니다.
하지만 원사를 관리하고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면 2.5호( 0.26mm) 직경보다 조금 가는 0.245mm 여도 2호줄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그냥 일본제품 수입하여 소분해서 판매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죠.
정확한 제품의 품질을 알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조무사 브랜드는 그래도 나름 품질관리를 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목줄(카본)이 1.5호 아니었다는게 합리적으로 추론이 됩니다.
표기는 1.5호(6파운드)이지만 실제는 공차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원사생산업체의 라인을....
가급적인면 같은 회사의 제품으로 원줄과 목줄을 셋팅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