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짜의추억님 처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둬도 굳지 않죠
단 주사기 바늘이 전체가 쇠로된걸 구하시면 좋습니다
바늘은 플라스틱인데 바늘과 이음새가 플라스틱으로 된건 다시 사용할려고 라이터불로 가열하면
프라스틱이 열을 받아 오래 못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가 쇠로된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사람 한테 부탁해서 구했습니다
시중에선 구하기 힘들더군요
충주댐에서 낚시하다가 순접할 일이생겼는데..
부득이 옆에분 한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쓰시는 순간접착제가 긑에 붓이
달려 있어서 지금말씀하신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될것 같은데...사방팔방 알아봐도 살길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모두 항상 안전출조 하시고요..........
다 쓸때가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굳어버리거나 입구막히는일은 없었습니다
저두 찌를 제작하기 때문에 순간접착제 많이 사용하는데요..뭐 안굳게 하는 별다른 방법은 없는것 같고 다만 밀봉을 철저히 해주시
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더라구요.
그리고 경험에 의하면 다는 아니지만 문방구같은데서 파는 천원짜리 작은통에 든것(10그램미만?)은 잘 굳더라구요.
저는 큰철물점가서 AXIA 일반용이나 ALTECO 일반용(같은 회사에서 나온,같은제품 같은데 아마 구제품 신제품같은듯) 20g짜리
를 주로 사서 사용하는데 이건 잘 안굳네요.(낚시쇼핑몰에도 팝니다.가격은 대규모철물점은 1500원정도,그외는 2000원에서 250
0원정도하네요)
그리고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순간접착제도 빨리 굳는거랑 천천히 굳는거랑 따로 있습니다.또한 석재용 순간접착제도 있는데..이
건 뭐 용접수준입니다.손에 묻으면 손이 타는듯합니다 이거 쓰실때는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아참 천천히 굳는것도 잘 굳습
니다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암튼 순간접착제는 어떤 제품이든 최대한 빨리 사용하고 또한 밀봉 철저히 하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다아시는걸 주절주절한듯 ^^;; 다른 좋은 답변이 올라오길 저도 기원하면서 항상 안출하세요~~
쓸때는 뺀찌 같은걸로 핀을 뽑고 쓰구요, 다시 핀으로 막아두고,,
주입구가 막히면서 밀봉이 잘되구요, 다시쓸땐 핀으로 살짝 뚫어주면 나옵니다, 서류핀 구멍이라서 과다하게 나오지도 않습니다.
비교적 오래오래 사용합니다.
제 생각에는 주입구쪽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점점 수명이 짥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입구가 가장 적은 주사기바늘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 사용때 주입구가 막히면 라이터불 살짝 대주는 센스..ㅎㅎ
참고하세요...
물론 뚜겅이 있습니다.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잔여분이 말라부터 뚜겅이 잘 안닫히게 됩니다.
그때는 하루삔을 꽂아서 뚜껑대신 사용하시면 됩니다.^^*
굴까는 작업하시는 아주머니
손끝이 굴껍질에 패여 일하기가 불편해지자
비닐에 순간접착제묻혀 손가락에 바르더군요
단 주사기 바늘이 전체가 쇠로된걸 구하시면 좋습니다
바늘은 플라스틱인데 바늘과 이음새가 플라스틱으로 된건 다시 사용할려고 라이터불로 가열하면
프라스틱이 열을 받아 오래 못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가 쇠로된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사람 한테 부탁해서 구했습니다
시중에선 구하기 힘들더군요
부득이 옆에분 한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쓰시는 순간접착제가 긑에 붓이
달려 있어서 지금말씀하신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될것 같은데...사방팔방 알아봐도 살길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모두 항상 안전출조 하시고요..........
지금도 한10년째 쓰고 있슴다...
근데 제 본드는 낙수방에 있슴다..^^:
몇일전 옆자리 조사님께서 빌려주셔서 썼거던요(제꺼는 굳어서 뚜껑이 안열림 ㅠㅠ)
화이트 처럼 생겨서 볼펜 촉같은 부분을 눌러야 순간접착제가 나오는 제품이였습니다
다만 찌톱에 바르려니 힘들어서 바닥에 찍은다음에 찌톱에 발랐군요 ㅡㅡ;;
짜넣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119가 출동하고 했었죠..
어린애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을 잘하셔야 합니다.
순간접착제 병을 거꾸로 세워도 봤습니다만.. 그것도 오래가니 굳어지고..
지금은 냉장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나도 괜찮습니다.
주사기바늘(쇠로 된것)을 의료기 파는곳에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4짜의추억님. 제비천하님께서 좋은 정보 주셨네요..^^
뚜껑이 핀으로 된 제품 괜찬더군요..
냉동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찾다가 이녀석 들고 나오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천원짜리 쓰다 카센타에서 추천해준
좀 비싼걸쓰니 일년은 굳지않고 사용했슴다
붓이 달려있는 제품 대구에서는 서문시장에 판매합니다만 서울은 잘 모르겟네요...
아마 청계천 공구상가면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한두개는 아닐 겁니다..
순접 이제 하나 사야 하는데..
어데서 사야할지..?
단 뚜겅닫기전에 바닥에 약간 강하게 2~3번 튕겨주세요...
주뎅이쪽에 있는 본드가 아래로 다 내려가게.. 안그럼 뚜껑이 본체에 달라붙습니다...
전 이방법으로.. 지금 본드를 4년이 넘게 쓰고 있네요....
군대가기 2년전부터 썼고.. 다녀온 이후 얼마전에도 계속 쓰고있고...
뚜껑만 잘 닫아주면 정말 오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