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보니 "스텐받침대"가 대세?인듯 합니다
"사용기.강좌"란에 자주 보이고 "자작"하신 월님들도 또한 자주 보입니다만...
그리고 길이가 거의 90cm ~ 1m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그 수납은 어찌들 하시는지??
헌데 "일반받침대"와 "스텐받침대" 현장에서 쓰시기에 뭐가 다른가요??
지나는 "유행"인지?? 아님 정말로 "실용성"인지??
전 아직 실물을 못본지라 궁금해 질문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질문/답변] "스텐받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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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일반받침대애비해 부피가줄어들고 무게가가벼우며 설치가빠릅니다
또한 스마*헤드 대륙이나 우경거보다 짱짱하니 잘만들었더군요
단점은 받침대기준으로 앞치기했던습관이있어 약간불편하구요
걘적으로 뽀대도 별루입니다 또한 낚시대와 받침대간에 발란스가 안맟다보니 상당히
어색하구요
끌쎄요 대세는아닌듯싶은대요 같이출조한 분들엮시반응이 별루였습니다
장점.
1. 설치/해채시 빨라서 좋습니다
2. 칸수 상관없이 낚시대를 거치하더라도 받침대 하나로 해결됩니다.
3. 기존 장절받침대보다 뽀다구 잇음 (자작이라 그런지 애착이..ㅋ)
4. 기존에 받침대 절번까지 다빼고 왁스칠하실일이 없습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햇갈리네요. 겨울에뭐하지..ㅋ)
단점.
1. 기존 4절받침대와 무개가 엇비슷 합니다
2. 미끼교체나 채비교채시 매번 브레이크에 손잡이대를 걸어두셔야 합니다
3. 낚시대를 수직으로 들질 못합니다 (총알형해드 사용 하시던분들 처음엔 불편함 느끼실거에요)
4. 주변에서 자꾸 만들어달라고 제촉함 (최대 단점)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어봣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알류미늄으로 700밀리 길이로 만들었데 텐트가 날아간 진도의 풍속7의 바람에서
낚시대 안떨어짐...12개의무개가 4절 받침대 3개정도의 무개뿐....
빠르죠 저는 96센티였는데 12센티 잘라내서
지금은 84센티이고 낚시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굳이 있는 받침대 처분하고 해야할것 같지는 않네요.
3절 받침대 2절로 줄여서 써도 깔마춤도 되고 필요시 늘려도 되고
그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유행인것 같은데요
대물가방에 수납되구요.
10개 한손으로 다잡아집니다.
드림2절과 무게 비슷합니다.
브래이크 뒷꽂이만 튜닝, 고무링 작업하면
40대도 들림현상 없읍니다.
기존 장절 받침대랑 비교해서 단점 없고, 다 장점입니다.
설치/철수 빠르고, 이동또한 설치상태에서 할수있습니다.
가방에 들어가구요. 무게는 비슷합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구요.
짱짱합니다.
앞치기투척시 걸림없어 더 편합니다/당연 랜딩시 줄이 걸릴 일도 없습니다.
밤에 바로 앞에 보이기때문에 낚시대 거치가 편합니다.
어느 낚시대를 갈아타도 잘 어울리고 뽀대납니다.
앞으로 아마 장절의 비싼 받침대는 없어질듯 하네요
챔질시 수직으로 챔질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ㅎㅎㅎㅎ
저는 아무 이상없이 수직챔질합니다. 전혀 걸림없고, 편합니다^^
사람마다 취향 다르니 알아서 하시길 ㅋㅋㅋㅋ
반발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일단 길이는 가방에 들어가고도 남을듯하구요
8개 부피가 얼마안되서 정말 스마트해져서 좋네요
일단 뭐 경사지역에서 일반 브레이크 뒤꽂이에도 3.4칸까지는 전혀 문제없다니까 만족하구요
조금씩 장비를 작게한데 고민중이였는데 저에겐 잘된듯해요
단점: 짧은 밭침이다보니 뒤가 들리는현상이 있어 개인적인 성향에 맞게 뒤꽃이를 보안해야,,
길이는 120정도해도 수납가방이 루어용이나 파라솔가방(붕하..)으로 대체가능하고 120정도돼야 단절은 충분히 받쳐줌..
굵은 스텐은 무게가 증가 보통 9.6 1.1T가 대세인듯하며 굳이 짧게 만들필요없다고 생각됨..
안출들 하세요~
오케이 신형(녹색) 브레이크에 스텐스프링
걸어서 사용중입니다 (나의낚시장비 게시판 '영태공'님 자작품) 일반 브레이크도 개조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
낚시대는 그렇다고해도 받침대는
기능에비해서 너무 비싼것같아서요..
스텐받침대도 눈에 익으면 괜찮을것 같슴니다.
꼭 뽀대를 찾으실려면 그게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