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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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준비.....

여러 환자분님들 안녕하신지요..... 이제 시즌이 아주가까워지고 있읍니다^ㅜ^ 그래서 전 어제 장비다꺼내서 원줄갈고 초릿실함 체크하고 찌전체 살펴보고 바늘을 전부교체했읍니다... 여러분들도 이시기에 나름대로에 준비노하우가 계실거 같은데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1-31 14:51:26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헤헤헤..저도 출동준비 끝.
좋은곳 있음 같이 가입시더!!^^
그럴까~~~
아무래도 시즌이 빠른 실리지가 어때???
이미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합니다.
여름 정도까지의 출조일과 출조 장소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요,
각 장소별로 대편성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어느새 오른손이 앞으로 나가 있습니다
찌가 어느 정도 움직이면 챌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눈동자에 힘이 들어갑니다
챔질을 하고 밖으로 끌어내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합니다......오른 손목을 순간적으로 위로 듭니다
그러다가....혼자 실없이 웃습니다. 내가 왜 이러나...

그래도 참 좋습니다.
빨리 얼음이 녹으면 더 좋겠습니다.
낚시미쳐님 같이 하입시더 ㅎㅎ

반가버요 경주맨님!

가방 열어젖히고 낚시대 잡는순간 행복하니~~~~~~~~~~~~~~~~~~~

아직 그행복 안 느끼고 있습니다.

구정 쉬고 준비할 겁니다.

작년 조과는 전부 자동뽕으로만 잡았어니~~올해는 찌올림 구경좀 해야되는데~~~~~~~~~~
하하하 그래도 경주쪽은 이미지트레이닝 안하고 실전으로도 잔챙이급은 나옵니다^^
단지 척급걸었던 그 손맛이 잘 생각이 안나서 그렇치요~~~
시즌중이면 이 황금연휴가 월매나 좋을까요"""ㅡ
시즌 말씀만 들어도 ~~

저 앞에 찌가 올라 오는 환상에 손이 자동 챔질을 하게 되네요.

흐이구 이 겨울 길기도 하네요~~**^^
어여 빨리 봄이와야하는디~몸이근질 근질합니다 ㅋㅋ^^
하하하 여러분이 징그럽게 중병에 걸리신 분들이네요 ```~~~
저수지로 입원하실 날을 학수고대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좋은 병원 있으면 정보좀 주십시요
저도 날풀리면 바로 입원 할랍니다
줄거운 나날들 되세요
사는게 머 별거 있나요..무슨 일이든 기대하고 기다리는 과정이 참 즐거운것 같습니다.
우리 월척 동지 여러분들 올해는 모두 덩어리 많이들 뽑으시구 명절 잘 보내십시요~
그리고 경주맨님 저는 포항인데...경주쪽에 함 초대 부탁드릴께여^^:상당히 매력있는곳이 많다고 하든디..ㅎㅎ
저는 갠적으로 땟장밭 갈대밭 연밭 찌들찌들한곳 좋아합니다^^
한수 부탁드릴께여^^
셋팅하고 준비중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언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서 봅시다요...
시즌이라 하니~

코평수가 넓어지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저는 위성사진(콩나물지도나 구글어스)보면서 소류지나 저수지 찾아보면서
올 시즌준비를 합니다


아~~어서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겨울도 막바지입니다

작년에는 2월 하순부터 물낚시를 시작하여 12월 첫째주까지 ...

올해는 몸이 불편하여 많이 힘이 들듯합니다

몇년간 몸담았던 조우회(총무)도 탈퇴한 상태입니다

마음은 벌써 물가에 가 있지만 몸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시고 금년한해도 어복 충만하십시요
저도 준비가 마친 상태지만...

낚시대 쳐다도보지 않습니다

낚시대만 보면 그날저녁내내 꿈속에서 낚시만 하니..ㅜ.ㅜ

어디좋은 치료제라도 있음 추천해주이소
ㅋㅋㅋ
다들 손이 근질근질 하시구낭...

잠잘때도 요즘 낚시하는꿈 꿔요...

전 이번주 춥더라도 출조 할겁니다..

상주 중덕지... 얼마나 추울진 몰라도... 그래도 들이대봐야죠

얼어죽지 않을라나... 참고로 전 텐트와.. 난로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도 낚시 하고 시포...ㅠ.ㅠ 갔다와서 안얼어죽으면 글올릴게요...ㅋㅋㅋ

아 낚시 하고잡다... 오늘도 잠은 안오고... 꿈꾸면 여지없이 챔질하는 내손...

병이다 병...~~~~ 제와이프가 하는소리 입니다...

올해는 다들 어복 충만...^^
다들 준비 하시는 구나..

저두 실실 준비 해야 겠습니다..

올해 새로 개비한 낚수대와 찌... 를 볼때 마다 가슴이 뿌듯해 져 오는데..

이놈들 들고 물가로 나갈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올해는 월님들 모두 덩어리들 많이 건져내는 시즌이 되시길~!!!!
모두들 같은 마음이네여

저도 낚시대 세팅은 끝이 났구여

저수지에 드리데러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요즘은 챔질하는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고 ㅎㅎ

월님들 올해는 월척,사짜 하세요~~
시즌이라.....
설연휴에는 얼음이라도 깨고
낚시드리울껍니다.

12월중순까지는 물낚시할수있었는데

낚시 못한지 언 50일
미칠것같아요 ^ ^ 좋은 병원추천요...
우리회원님들 전부다 환자수준이네요.
회원님들과 비교하면 전 양호한 수준이네요.
기냥 한겨울에도 밤낚시는 아니더라도 출조 합니다.
여기는 경남...
기다림의 진수???
회원님 들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기다려 지네요 ^^
출조 준비 끝....
낚시 지존님 처럼 병원에 입원 하여
링게루 맞으로 가고 싶네요.....
시즌이라~~~ 말만 들어도 기분이 up 되는 군요..ㅋㅋ
후후훗~~ 푸하하~~ 자자 진정들 하시고 올해 모두들 워리~~
저두 괜시리 낚시대 꺼내서 이것저곳 손보고(한참전에 손봐두고 셋팅까지 해놓았는데도..)

쭈욱 펴보기도 하고. 이러고 있네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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