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간편식사로 준비....
집에서 있는밥 적당량과 묵김치 잘게썰은거와 편의점 고추참치 1켄가져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있네요,
글고, 커피는 작은 생수 반 마시고, 커피 3~4개 넣고 적당한 물온도에 마구마구 흔들어 선반에놓고,
커피생각나면 한모금씩 마시곤 합니다.
저는 비용을 최소로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답니다.
과잉투자는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독조다닐땐 물1리터 짜리 하나와 컵라면 그리고 삼각김밥2개 간식용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하고 음료 커피등만 가지고 갑니다.
낚시터가서 든든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화장실을 해결할 때가 좀 그렇네여....
또 낚시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졸음까지 몰려오면 주말꾼에게는 큰 낭패이거든요 ㅎㅎ
일단 게시글에 내용을 적요 하겠습니다.
1. 떡집에서 떡을 두어봉지 구매.
2. 도시락(편의점/전문 도시락점).구매해서 먹기.
3. 즉석밥(비빔밥 종류별의 제품 많이 있음) 찬물로도 조리가능함.
4. 즉석밥(햇밥)에 4분요리 데워서 부워서 먹기.
상기와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든든합니다..
독조하면 두유에 빵부스러기..
독조때는 그냥 굶습니다..^^;;
해물짬봉 하나랑 비빕밥 하나 ㅋㅋㅋㅋ
안출 하세요~~~^^
전 주로 등심을 사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숫불에 구워 배를 든든히 합니다. 낚시하는 시간 쉬는 시간 정해 쉴때는 확실히 쉬고 나머지는 굉장히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날이 새도록 주어 먹습니다.
그리고 생수한병 종*집 김치 한봉지하구요
저녁 식사로는 좋습니다.
제일 많이 사먹는 것 같네요,,, 쓰레기도 많이 안나오고...
어릴쩍 학교다닐때 난로에 김치볶음밥 해먹던거 처럼
밴또를 하나 사가지고 집에 있는 김치 썰어서 넣고 고추장 넣고
들기름넣고 낚시 가서 난로위에 적당히 대운다음
흔들어서 먹으면 좋아요, 돈도 아끼고집에서 준비하기도 쉽고,,
집에서 있는밥 적당량과 묵김치 잘게썰은거와 편의점 고추참치 1켄가져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있네요,
글고, 커피는 작은 생수 반 마시고, 커피 3~4개 넣고 적당한 물온도에 마구마구 흔들어 선반에놓고,
커피생각나면 한모금씩 마시곤 합니다.
저는 비용을 최소로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답니다.
과잉투자는 아니죠?????
거기다가 햇반이랑 꼬마김치랑 드시면 한끼든든하게 해결되실껍니다 당연히 상할염려도 없구요
등등 허기를 달랠만한걸루 두루두루 사가는 편입니다
밤새는게 체력소모가 큰일이기에 귀찮고 설거지꺼리 나오고하지만 든든히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산도 밥든든히 먹고 구경하라는 말도 있듯이 ㅎㅎ
1리터 우유한통..-요거는 물대신으로도 먹음..
초코렛.
아주 든든합니다
주먹밥 가져가면 옆사람에게도 안 미안하지요..
주먹밥이라서 나누어 먹을수 없는건 상식 이니까요..
제일 든든하던데요 편하고 맛도 좋구요!!
귀찮으면 캔커피/물/삼각김밥 요정도 들고 갑니다.
요즘은 저녁엔 근처 식당에가서 순대국이나 추어탕 포장해다가 밥은 직접해서 먹습니다.
밥은 필요없고 포장해 달라고하면 2인분용은 꺼뜬히 담아줍니다.
빵하고 음료 커피등만 가지고 갑니다.
낚시터가서 든든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화장실을 해결할 때가 좀 그렇네여....
또 낚시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졸음까지 몰려오면 주말꾼에게는 큰 낭패이거든요 ㅎㅎ
저도제가 한심합니다 으이그~~~
전투중에는 든든한게 최고죠....
옛날에는 식당에 가서 먹고 했는데, 다녀와보니 휑하더이다... ㅆㅂ
그래서 요즘은 밥을 해먹습니다.
조우들과도 같이 먹으면 더욱 좋고요... 그게 말하는 한솥밥 우정아닙니까....
더운데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