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밤낚시를 하지 않았는데 이젠 조금씩 가을밤낚시가 그리워집니다.하여 아래목보일러를 검색했는데 의외로 여러가지로 분류됩니다. 혹 아래목보일러 중에서 혼자 사용하기 적당한, 사용해보셨던 제품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자보일러 같은 경우 난로와 결합하는 방식이 효율성에 있어 괜찮습니다.
이글루와 함께 사용시 엉덩이와 등은 물론 다리 부분까지 커버하기 때문이죠.
아랫목에 대한 답변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사용기를 읽어보니 호불호가 엇갈리네요.
다른 제품군들도 둘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