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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낚시꾼 입니다. 찌에서 전자케미 빼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찌고무가 빠지거나 배터리가 찌그러져서 나옵니다. 잘 뺄수 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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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매장 가시면 전자캐미 배터리 분리하는 도구 판매합니다

2개에 3천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점에 한번 방문 해 봐야겠네요
젤케미쓰세요

밧테리 불량 걱정안해도됩니다
저도 불편했는데 검색한번 해봐야겠군요
케미고무 긴타입으로 바꾸고 밧데리 뺄때 케미고무밑을 꼭누르고 빼면 잘 빠지던데요.
고무재질에 물기가 묻고 공기가 차있으니
당연히 잘 안빠집니다.
조금만 힘을 주면 케미고무가 빠져버리고 말지요.
제 경우엔 케미나 배터리를 당기지 않고
고무 밑부분부터 손톱끝으로 누르면서
위로 올려줍니다.
왠만하면 다 밀려서 올라갑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손톱깍기를 드릴로 구멍내어
만드신걸 월척에서 봤습니다
휴대폰 박스 가지고 계시면 작은 집게 같은거 있어요~~

어떤분이 예전에 올리셔서 저도 그걸로 쓰니 편하더군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됐습니다.
생활 마트에 가면 스텐레스로 만든 족집게 팝니다.
끝이 대각선이 아닌 일자 족집게를 구입해서 양쪽끝을3mm정도 ㄱ자로 만들어서 쓰면 튼튼하고 아주 좋아요
풀러 사용해봤는데 너무 낑긴건 못빼요

빠지더라도

풀러 플라스틱 재질이라 플라스틱 홈이

씰린다고 해야하나 좀 찌그러져 .....

아무튼 있어도 입으로 빼고 있어요..

다른 방법으로 빼거나 홈이 조금 뺄 때 못빼고

그냥 빠지는 경우 홈에 스카라치 같은 것이 생겨서

이격인가 하여튼 홈에 잘 걸리지도 않음
빨래집개 그중에 나무는 더 좋습니다.
헤드빼고 라이터로 한바뀌돌리면서 잠깐지져주면
쉽게 빠집니다1.5초 딱좋아요
311 건전지 뽑는데 편합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고 한셋트가 2개 들었네요
손톱깍기를 3mm 드릴로 뚫어서 사용하니
손꾸락이 편한것 같습니다~
지는 로로즈 작은놈의 입 아래위에 자전거 타이어를 아래위에 본딩부착해서 쓰고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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