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돈많으신가보네요...
각도기며 좌대, 받침틀까지....
솔직히 저건 아니죠
붕어 못잡아서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왜~저런 사람들은 자기들밖에 모를까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13억이면 중국인 저리가라란 말이 빈말이 아닌듯 합니다
갈길이 참 멀어보이네요~
알박기 하면요.
내가 앉아야하니까.
저위에 올라가서 다 접어서. 자리옆에 놔둬요.
그리고 연장 싹피고 낚시하면 되요.
주인 와서 뭐라 말하면.
“여기가 당신 땅이에요?” 말한마디하고 그냥 낚시하면 됩니다.
뭐라 말하면 경찰 불러요. 싸우진 말구요.
그리구 이제부턴 제가 알까고. 알박기 들어갑니다 크하하
일행이 저기 내일 와요. 라고 말하면
“당신은 뭐요? 이자리 이는양반이면 당신이 치우던가 아니면 내가 치우고!”
그냥 내둬요. 라고 말하면.
“염병하고 자빠졋네. 안치워? 내가 치워줄께 그럼!” 이라고 말하고 치우면 되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양반들은. 알게해주면 되요.
조만간 뉴스 나오것네. 저수지 알박기 하다가 자리다툼으로 죽었다고요. ^^ 크하하하하하하
알박기 정말 보기 싫어요....
알박기 할때도 매너(?)가 있으신분은 본 적은 있습니다.
좌대에 푯말을 적어 두셨더군요..... 오늘 (몇월 몇일 등등) 은 낚시하러 안오니 여기서 낚시하셔도 됩니다.....이런 푯말 세워둔 낚시인 본적 있습니다.
알박기 하려면 내장비 누가 써도 상관안하니 편히 써라~~~~ 이정도 깜냥은 있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정도를 알박기 ?
저도 가끔 발판좌대 파라솔 정도 펴놓을때가 있습니다 같이하는 친구가 사고로 장애가 있어 제가 먼저 자리에가면 바로 옆자리에 그리 해놓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이틀이 아니고 길어야 두어시간 정도 그친구 도착하면 짐옮겨주고 좌대 펴주고 해야하니 뭐라하시는분 가끔 있는데 사정 이야기 하고 양해구하면 그리 탓하는분 없더라구요 저분도 이유가 있지않을까 하네요 받침대 하나 꽂아놓은게 아닌걸 보면 무슨 사정이 있지않을까 대편성만하면 바로 낚시할 정도 이니까요
장비 셑팅해놓고 낮에는 출근해서 일하고 저녘에는 와서 낚시하는 그런분들도 많더군요 이해가 됩니다 시간은 업고 낚시는 좋아하고 ㅎㅎ 흔히들 중증 환자라고 하잖아요 낚시도 하지 않으면서 건설 자재로 만들어놓은 그런사람들이 문제죠
정도에 따라 장기적으로 설치해놓은거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도난이 발생될수도 있으니 ...
돈많으신가보네요...
각도기며 좌대, 받침틀까지....
솔직히 저건 아니죠
붕어 못잡아서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왜~저런 사람들은 자기들밖에 모를까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13억이면 중국인 저리가라란 말이 빈말이 아닌듯 합니다
갈길이 참 멀어보이네요~
한두해도 아니고,
낚금시켜도 할말없쥬?
가시기전에 밥상뒤집어보셧나여???
있는힘껏~!!! 젖먹던힘까지동원해서 밥상뒤집어보셧나여??
맨뒤 잡고 위로~~하늘위로 으랴~~챠챠~~~!! 밥상뒤집기 하시고 다른곳이동하심이..ㅋㅋ
농담입니다...
다른자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좋을듯합니다 ^^
저는 뒤집을려고 물에신발까지 신고 들어갔는데
옆에 일행이었는지 왜그러냐고 그래서 주인없는거라
집어간다 했는데 주인이내일온다 맏아달랐다네요
해서 혼자말로 쌍욕날리고 신발은 흙투성이고 .
어찌할방법이없네요~~ㅜㅜ
직장인으로써 주말 낚시다니는데
금요일날 숨도안쉬고 포인트 들어가도 거의만석이죠
진짜 누구하나 있으면 자리좀 맡아달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딸랑 땅꽂이 하나 혹은 덜렁 파라솔 하나 밖아놓고
거기 자리있어요~보다는 저정도 성의면 용납합니다
아시바에 철근으로 만들어 놓은 불법좌대도 좀 걷어가세요
가벼운 받침틀과 각도기...등등
ㅋ한번 싸그리 사라져봐야~ㅎㅎㅎ
다만 저런 것들에 대한 제제가 없어 점점 더 늘어 나는 것이 씁쓸합니다.
점점 선하고 함께 잘 살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손해 보는 세상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ㅎㅎ
첨에는 주인이 그러고 있는 줄 알았다는...
이렇게 하면 절도죄는 아니라고 ^^
한번 털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누가 저렇게 비싼 장비를 나두고 어디 가겠습니까
넓은 마음 으로 이해주는게 나을것 같네요..
화장실이다!!!!
대략 중고가격대 족기50은 될것 같은데요
주인없는 물품 선착순입니다
내가 앉아야하니까.
저위에 올라가서 다 접어서. 자리옆에 놔둬요.
그리고 연장 싹피고 낚시하면 되요.
주인 와서 뭐라 말하면.
“여기가 당신 땅이에요?” 말한마디하고 그냥 낚시하면 됩니다.
뭐라 말하면 경찰 불러요. 싸우진 말구요.
그리구 이제부턴 제가 알까고. 알박기 들어갑니다 크하하
“당신은 뭐요? 이자리 이는양반이면 당신이 치우던가 아니면 내가 치우고!”
그냥 내둬요. 라고 말하면.
“염병하고 자빠졋네. 안치워? 내가 치워줄께 그럼!” 이라고 말하고 치우면 되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양반들은. 알게해주면 되요.
조만간 뉴스 나오것네. 저수지 알박기 하다가 자리다툼으로 죽었다고요. ^^ 크하하하하하하
저정도면 알박기는아니라고봅니다...
대피다가 일이생겨나갔을수도있고 주말꾼 정말 주말자리잡기힘들어서 하루전에 펴놓으실려고한것일수도있고.
알박기는 특히봄철에 딱딱~~!알밖아놓고 3~4개월 출퇴근찍는분들(가끔와서낚시하는) ㅎㅎ 얄미워....
알박기 하는곳도 있더군요
남도꾼이라면
알만한곳이죠
담양의 5자터인데요
근처에 농막이있는데
그분의 형님이시라더군요
그저수지는
그분이 올전세로 사용하시더군요
문제는
제가 매년 4자 허리급을
뽑아낸곳에다
알박기를 하시더라고요
만나면 인사는 하지만
뒤돌아오면서 쌍욕이 나오더군요
알박기 할때도 매너(?)가 있으신분은 본 적은 있습니다.
좌대에 푯말을 적어 두셨더군요..... 오늘 (몇월 몇일 등등) 은 낚시하러 안오니 여기서 낚시하셔도 됩니다.....이런 푯말 세워둔 낚시인 본적 있습니다.
알박기 하려면 내장비 누가 써도 상관안하니 편히 써라~~~~ 이정도 깜냥은 있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가끔 발판좌대 파라솔 정도 펴놓을때가 있습니다 같이하는 친구가 사고로 장애가 있어 제가 먼저 자리에가면 바로 옆자리에 그리 해놓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이틀이 아니고 길어야 두어시간 정도 그친구 도착하면 짐옮겨주고 좌대 펴주고 해야하니 뭐라하시는분 가끔 있는데 사정 이야기 하고 양해구하면 그리 탓하는분 없더라구요 저분도 이유가 있지않을까 하네요 받침대 하나 꽂아놓은게 아닌걸 보면 무슨 사정이 있지않을까 대편성만하면 바로 낚시할 정도 이니까요
장비 셑팅해놓고 낮에는 출근해서 일하고 저녘에는 와서 낚시하는 그런분들도 많더군요 이해가 됩니다 시간은 업고 낚시는 좋아하고 ㅎㅎ 흔히들 중증 환자라고 하잖아요 낚시도 하지 않으면서 건설 자재로 만들어놓은 그런사람들이 문제죠
정도에 따라 장기적으로 설치해놓은거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도난이 발생될수도 있으니 ...
받침대 하나.. 아니면 의자 하나로 자리잡는 사람도 봤는데여.
해결될 일이 아니죠...
저렇게 두고가고 누군가 가져가면
절도죄가 되기때문에 손대셔도 안되구요..
안타까운 상황이죠..
거의 밤낚시 하시던데 지금은 그자리
다른사람이 낚시 하더라구요
저걸 알박기라하면 저사람 부자인가봅니다
낚시를 독조로 다니시는분들은 알박기라는 것을마니보실거에요
하지만 일행이 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 이헤하리라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일행하고 같이가기로했는대 사정상 먼저가고 일보고 온다고하면 먼저가서 자리잡아놓지안을까요
누구나 다 같이옆자리에 하고싶은거 아닌가요 그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양심을 걸고
생각해봅시다 파라솔을 펴놓던 의자를펴놓던 가서물어보고 애기를들어보고 이야기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것도 안된다면 할수없는거구요 암튼 우리낚시하시는 분들이 정말 양심껏 하는게 제일먼저이구
양심을 팔고 하는 사람은 정말 낚시를 그만하였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두서없이몆자 적어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