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 4단 받침틀 사용하다보면 2.8~3.3칸 낚시대 사용하다보면
받침틀이 무게를 못이겨 앞으로 기웁니다.
그래서 앉는 쪽 다리를 눌러 놓기위해 큰돌을 찾아헤메곤 합니다...
근처에 있으면 좋지만 없는 경우 또는 석축 등에서 할경우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렇다고 큰돌을 두개씩 차에 싣고 다닐 수도 없고..
혹 월님들 중에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받침대쪽 다리 기억자로 꺽어서 땅에 박아도 소용없더라구요...
앞으로 기우는 받침틀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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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두더지 두개를 먼저 돌려서 고정 시킨후 앞다리를 ㄱ자로 꺽은후.....거기에 넣으면 앞솔림이 없을 겁니더~~!!
앞다리2개엔 ok보조다리大자 고정하시면 쳐짐이 없습니다^^
독야 < 매니아님 설명하신것처럼 하시면 앞으로 쏠리거나 주저앉는일 없을것 같습니다 <br/>
짱아치 담그면 독야매니아좀 드리세요
저처럼 독고다이로 뛰는 초보에게 지식의 샘물이 되어주시는 군요..
심불여심산님 전 개인적으로 더덕짱아치를 좋아합니다..
혹 기회가 되서 담그게 되면 답변 주신분들께 나눠드리겟습니다..^^
저두 줄서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받침틀앞다리를 야슬이로 좀 갈아야된다는 노고가 있습니다.
지탱하는 힘이 별로 없구요. 바닥이 어느정도 고르다면 모를까..
차라리 두더지로 쓰시던지 아님 뒷팩만 잘 꽂으셔도 무난할꺼 같은데요.
몇년이 걸릴 진 몰라도 꼭 보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