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원줄을 8자 매듭을 하여 묶습니다.
초리실하고 연결을 합니다.
초리실하고 원줄하고 연결 부분에 케미컬라이트 꽂이를 연결된 부분위에 끼워 넣습니다.
초리실하고 원줄의 연결 부분에 케미컬라이트 꽂이가 있으면 초리실과 원줄이
엉키는것을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여러 방법을 해 보았는데 초리실과 원줄의 꼬임은 피할수 없습니다.
다만 엉키는것을 최소화 할 뿐입니다.
이방법외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한번 케미꽂이를 연결해서 사용해 보시고 나름대로 판단을 하십시요.
간단한 팁 알려드리겠습니다.
낚시점에 가시면..찌고무 길다란거 있습니다...
이거와 비슷하게 생긴 좀 노리끼리한 찌고무는 아닌것이 찌고무인척하는 것이 있을겁니다.
이걸 약 5cm정도 자른후 원줄 연결전에...초리대에 먼저 삽입합니다.
고무가 아프지 않게 살살 달래주며..넣어 줍니다..너무 깊이 넣지 마십시요....아파합니다...
아~~이게 아니지...ㅎㅎ
암튼 넣고 나서 초리실중앙부분에 8자 매듭으로 원줄을 연결한후 고무를 묶음부분까지 밀어서 고정하면...
원줄이 꼬이는 현상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1. 먼저 원줄을 8자 매듭을 하여 묶습니다.
초리실하고 연결을 합니다.
초리실하고 원줄하고 연결 부분에 케미컬라이트 꽂이를 연결된 부분위에 끼워 넣습니다.
초리실하고 원줄의 연결 부분에 케미컬라이트 꽂이가 있으면 초리실과 원줄이
엉키는것을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여러 방법을 해 보았는데 초리실과 원줄의 꼬임은 피할수 없습니다.
다만 엉키는것을 최소화 할 뿐입니다.
이방법외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한번 케미꽂이를 연결해서 사용해 보시고 나름대로 판단을 하십시요.
어디 동영상으로 보는데 있나요 ?
부탁합니다...
약하다고 하는데 전 쓰면서 별 문제를 못 느껴 봤습니다...
아직 4짜를 못잡았길래 ㅋㅋ
꼬임 현상 거의 없습니다..
낚시점에 가시면..찌고무 길다란거 있습니다...
이거와 비슷하게 생긴 좀 노리끼리한 찌고무는 아닌것이 찌고무인척하는 것이 있을겁니다.
이걸 약 5cm정도 자른후 원줄 연결전에...초리대에 먼저 삽입합니다.
고무가 아프지 않게 살살 달래주며..넣어 줍니다..너무 깊이 넣지 마십시요....아파합니다...
아~~이게 아니지...ㅎㅎ
암튼 넣고 나서 초리실중앙부분에 8자 매듭으로 원줄을 연결한후 고무를 묶음부분까지 밀어서 고정하면...
원줄이 꼬이는 현상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초리대에 1cm정도 고무를 물리고...초리실쪽으로 밀어 주시면 됩니다....
안출하세요...
미끼 투척후 찌가 완전 자리 잡고 나서야 낚싯대를 내려놓지 않으신지요?
초릿대와 원줄 꼬임은 매듭법과 상관 없다고 봅니다.
낚시하는 스타일이 위의 방법과 같으신 분들이 원줄 꼬임땜에 허공에 휘두르는걸 봤습니다.
고수나 하수나 원줄과 초릿대 줄꼬임은 피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낚싯대와 원줄이 느슨하지 않게 유지하는 낚시 스타일을 추구하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지는요 그냥 놔둬 버리거든요
줄을 두겹으로해서 매보세요( 5 -7쎈티정도)
절대 줄꼬임이나 엉킴 없습니다
1. 원줄에 멈춤고무를 끼워주시고
2. 그다음에 튜브(약2mm) 준비하시고 길이 약5cm정도를 끼워주세요.
3. 초릿대 릴리안사에 8자 매듭으로 고정후 튜브에 매듭과 릴리안사를 위치하여
4. 멈춤고무를 밀어서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튜브는 일반용(목줄 엉킴방지 튜브) 말고 그보다 굵은 싸이즈를 사용합니다(싸이즈를 몰라서 2mm라고 표기했습니다.)
설명 도움용으로 허접한 그림으로 올려봅니다.
그림까지 곁들인 방법이 최고일듯 합니다 .
회전 초리 살려구 망설였는데
출조꽝님 1표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