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어느 유료터에서 사용하던 채비라고 하는데

어느 유료터에서 사용하던 채비라고 하는데 (월척지식 - 기타지식)
어느 유료터에서 사용하던 채비라고 하는데 봉돌에다만 떡밥달고 바늘에는 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로 경쟁하면서 떡밥 먹다가 바늘까지 먹는다고 하는데 그리고 위에 찌고무 같이 흰색은 무슨 역활을 하는지 아시는분께서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참고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하얀색 8자걸이에는 찌고무가 달려있는것 같네요.
캐미를 부착하여 집어등 역활과 밤낚시할때 줄잡기 용도로 사용하시는것 같네요.
채비는 봉돌에 밥을달고 주변에 흩여진 밥을흡입하는 붕어를 낚는 방식이라....아마 릴인찌기낚시를 응용하여 대낚시애 적용시킨 채비 같습니다.


너무 심허게 연구하신듯~~~ㅎ
20여년전에

친구가

인찌끼 찌맟춤해서 낚시하던 생각이 납니다

인찌기도 찌맟춤하면

바닥처럼 올리죠~~~
한때는서울인찌기라고떡붕어입질이약할때쓰던채비로알고있는데지금도쓰시는분이있네요30십년도더된거같은디유
생소한 채비인데 인찌기 응용이라니 이해가 갑니다.
밤에 봉돌이 안보이니까 캐미 달아놓는 케미꽂이 같네요
줄잡이 케미꽂이로 보입니다^^

어두울때 줄잡기 아주 편하지요^^
인찌기 낚시의 변형으로 보입니다
손맛터나 입질 간사한 곳에서는 인찌기가 직빵이죠
케미 달아서 줄잡이용인것같네요
유료터에서 입질봤어도 노지에선 입질보기 힘들것같습니다
잉어 깡통낚시나 릴낚시엔 저리하지만 붕어낙시에 저리한다는건 그분참 머리 좋은듯???? ㅋㅋㅋㅋ



2024 Mobile Wolchuck